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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21 베스트 아나테이너 선발대회’ 임민소-이주희-김나영-박지수 화보 공개 2021-10-05 16:03:00
수상한 임민소, 이주희, 김나영, 박지수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베스트 아나테이너 선발대회’는 ‘매일경제tv’에서 4회간 방영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으로 플랫폼을 통해 체계적이고 시스템화된 오디션 방식의 선발대회다.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과 방송인의 감성과 엔터테인먼트 재능을 평가하는 다양한 형...
[bnt포토] '소비자만족도 대상' 색조 뷰티부문 대상에 선정된 아이빔 2021-09-10 18:10:48
아이빔(대표이사 김선영) 박지수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는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협회 주최(이사장 이윤태), 브랜드가치연구소 주관으로 열렸다. ‘대한민국 no1 브랜드대상’ ‘크리에이터 대상’ ‘소비자만족도 대상’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높이뛰기 한국신기록' 일병 우상혁, 포상휴가 간다 2021-08-10 08:53:14
김모세(일병), 배상희(중사), 축구 박지수(일병), 럭비 서천오 감독(전문군무경력관) 등 총 5명이다. 모두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부대 측은 우상혁 외에 다른 '부대원'들에 대한 포상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비록 메달을 획득하진 못했지만, 국내에서 올림픽 대표로 선발되는 것부터 실제 경기를 치르기까지...
4강 진출 달린 멕시코전…김학범호, 선봉장에 황의조 2021-07-31 19:01:16
권창훈(수원)도 선발에서 빠졌다. 2선에는 이동준, 이동경, 김진야가 이름을 올렸다. 김진야는 온두라스전과 마찬가지로 날개 공격수로 전진 배치됐다. 더블 볼란치에는 김진규와 김동현이 배치됐고, 포백은 온두라스전과 똑같은 설영우, 박지수, 정태욱, 강윤성이 자리했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전북)이다. 이송렬...
황의조 '해트트릭' 김학범號 8강 쐈다 2021-07-28 21:37:32
경기였던 루마니아전과 마찬가지로 설영우(23), 박지수(27), 정태욱(24), 강윤성(24)이 배치됐다. 골대는 송범근(24)이 지켰다. 무승부만 해도 8강에 오르는 상황. 하지만 한국은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다. 황의조가 전반 10분 오른쪽 측면의 이동준에게 롱패스를 건넸고, 이동준이 가운데로 파고들다 상대...
한국 축구, 온두라스에 6-0으로 대승하며 8강 진출 2021-07-28 19:59:08
같이 설영우(23), 박지수(27), 정태욱(24), 강윤성(24)이 배치됐다. 골키퍼는 송범근(24)이 나섰다. 무승부만 해도 8강에 오르는 상황. 하지만 한국은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다. 황의조가 전반 10분 오른쪽 측면의 이동준에게 롱패스를 건넸고, 이동준이 가운데로 파고들다 상대 수비인 웨슬리 데카스에게...
올림픽 男축구, 온두라스와 3차전…비겨도 8강, 지면 탈락 2021-07-28 17:09:16
8강에 진출한다는 구상. 대표팀은 4-2-3-1 전술을 사용할 예정이다. 원톱에 선 황의조를 김진야(서울), 권창훈(수원), 이동준(울산)이 지원한다. 중앙 미드필더는 원두재(울산)와 김진규(부산)가 맡고 포백은 강윤성(제주), 박지수(수원FC), 정태욱(대구), 설영우(울산)로 낙점됐다. 골문은 송범근(전북)이 지킨다. 오세성...
女농구, 스페인에 석패…첫 출전 박지수 '더블더블' 2021-07-26 18:03:50
한국 여자농구의 대들보 박지수(KB)는 올림픽 데뷔전에서 ‘더블더블’을 해내며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를 밝혔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17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3블록슛을 기록했다. 박지수는 “주위에서 솔직히 (스페인을 상대로) 안 될 거라는 생각을 많이 많이 하셨다고 알고 있다”며 “저희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10만원에 TV 광고를"…SK브로드밴드 `우리동네광고` 출시 2021-07-19 16:14:54
광고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도 마련했다. 150개 이상의 다양한 템플릿 중 업종과 분위기 등에 맞는 틀을 하나 골라 글자와 이미지를 넣는 방식이다. 박지수 SK브로드밴드 지역광고담당은 “‘B tv 우리동네광고’가 위축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찐 무명 여자 농구 선수들의 유쾌한 반란"…KB국민은행스타즈, 박신자컵 품에 안다 2021-07-19 06:47:37
듀오는 KB스타즈의 노란 유니폼하면 떠오르던 박지수의 모습이 희미해질 정도의 활약을 보였다. 선가희(11.2점), 이윤미(11.0점) 등 어린 선수들이 맹활약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전망도 밝혔다. 어린 선수들이 거둔 성과는 좋은 팀분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이적생에 대한 텃세 같은 스포츠계의 고질병들은 갓 스물을 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