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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전혜빈 "최지우에 독한 대사 후 사과+애교" 2016-10-24 16:34:10
가진 박혜주의 전혀 다른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공감할 수 없는 악녀를 표현하고 있다.q. 박혜주의 다양한 감정을 어떻게 연기하나.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행이다. 악역을 자주 맡아 마음이 마냥 편하지는 않다. 그래도 드라마에서 다양한 사건을 위해 꼭 필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꿀잼 드라마로 불리는 이유 2016-10-23 09:51:08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또 의붓자매 차금주-박혜주(전혜빈 분)의 대립관계는 궁금증을 모은다. 언니를 이기고 싶은 박혜주의 열등감이 어디까지 치닫게 될지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차금주를 향한 연하남 마석우(이준 분)의 직진사랑은 풋풋하면서도 저돌적인 모습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차금주를 사이에 둔 함복거-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 최지우에 박력키스 그리고 허무한 고백 2016-10-19 10:30:06
키스신 뿐 아니라 함복거(주진모)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도움을 요청한 박혜주(전혜빈)의 모습 등 주인공들의 감정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캐리어를 끄는 여자’, 키스로 시작해 포옹으로 끝 ‘심쿵 2배’ 2016-10-19 08:55:05
대답하지 않는 차금주에게, 똑같이 박혜주(전혜빈 분)와의 일을 비밀이라고 하며 질투를 내비쳤다. 이에 차금주는 함복거의 여자관계를 내심 신경 썼고, 자신을 집으로 불러 들이는 함복거에게 툴툴댔다. 사실 함복거가 차금주를 집으러 부른 이유는 ‘노숙소녀 사건’의 피해자 민아를 자신이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을...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장현성 vs 주진모 사이 갈등…선택은? 2016-10-18 15:19:14
시작하며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박혜주(전혜빈)는 오성그룹 사건을 담당하며 자신의 야망에 한 발짝 다가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상은 많이 달랐다. 오성로펌은 단지 오성그룹을 위한 독자적 집단일 뿐이었다. 여기에 ‘오성무죄, 타성유죄’라는 실제적 존재 이유를 역시 알게 된 박혜주는 혼란을 느끼기 시작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vs 전혜빈, 날선 자매전쟁 `팽팽 기싸움` 2016-10-18 12:38:31
차금주의 모습, 울먹거리는 박혜주의 모습은 친밀했던 자매의 과거를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돌이킬 수 없이 멀어진 두 자매의 관계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더욱 팽팽해질 전망. “오성무죄 타성유죄”를 외치는 오성로펌 이동수(장현성 분)의 실체를 알고 혼란스러워하는 박혜주가 더 깊숙이 악에 빠져들지, 그런...
‘캐리녀’ 최지우-전혜빈, 두 여자의 날카로운 대립 ‘눈길’ 2016-10-18 11:48:58
또 다른 사진에는 차금주와 박혜주의 과거 모습이 현재와 대비되고 있다. 경찰서에 있는 박혜주를 꼭 끌어안는 차금주와 울먹거리는 그의 모습은 친밀했던 자매의 과거를 보여주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오성로펌 추악한 실체 알고 갈등 2016-10-18 08:56:12
강대선 이재진 연출)에서 변호사 박혜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매주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과 짜릿함을 더해가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오성로펌의 실체가 점차 드러나기 시작하며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박혜주(전혜빈...
‘캐리어를 끄는 여자’, ‘로맨스+법정+미스터리’ 빈틈없는 드라마의 완성 2016-10-18 08:09:15
살벌함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박혜주(전혜빈 분)까지 가세된 사각 러브라인은 로맨스에 불을 붙였다. 차금주에게 입을 맞추는 마석우와 함복거에게 다가서는 박혜주의 모습이 그려진 것이다. 아슬아슬한 로맨틱코미디에 긴장감 넘치는 사건과 미스터리가 더해진 전개에 시청자들은 “점점 더 빠져든다”, “눈 뗄 수 없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법정의 프리마돈나가 들려준 감동과 외침 2016-10-12 08:48:06
대립을 팽팽히 끌어올렸다. 오성로펌의 박혜주(전혜빈 분)는 전문가가 아닌 수술을 보조한 간호사에 불과하다는 주장으로 맞섰지만, 마석우(이준 분)는 “작은 역할은 있어도, 중요하지 않은 역할은 없다”는 호소로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켰다. 법정 밖에서는 차금주의 활약이 이어졌다. 차금주는 거짓증언을 하고 법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