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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에 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이사 2024-07-01 10:19:50
배출했다. 재단 장학생 출신으로는 한국인 최초 하버드대 종신교수인 박홍근 교수를 비롯해 하택집 하버드대 교수, 천명우 예일대 교수, 이대열 존스홉킨스대 교수, 한국 여성 최초로 스탠퍼드대 종신교수가 된 이진형 박사 등이 있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
野 "尹, 지금도 극우 유튜브 보나…김진표 회고록 충격적" 2024-06-28 13:23:43
시기에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박홍근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도 김 전 의장으로부터 해당 발언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전 의장은 회고록을 통해 2022년 12월 윤 대통령을 독대한 자리에서 참사 대응 주무 부처 장관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퇴를 건의했더니 "윤 대통령이 '사고가 특정 세력에...
[홍영식 칼럼] 민주당이 만드는 '방탄 탄핵' 요지경 2024-06-24 17:22:00
7월이다. 윤 대통령 취임 두 달 뒤다. 박홍근 당시 원내대표, 박찬대 최고위원, 정청래 최고위원, 김민석 의원이 릴레이 탄핵론을 폈다. 검찰의 이재명 대표 기소(‘김문기·백현동 허위 발언’ 혐의) 전후다. 이 대표마저 “촛불 혁명으로 권력까지 축출할 만큼 국민의 힘은 위대하다”고 했다. 이후 ‘방탄용 탄핵’은...
운영위 추미애, 법사위 정청래…강성 배치 2024-05-30 18:45:41
김태년·윤호중·박홍근 의원 등 중진도 기재위에서 활동한다. ‘친명(친이재명)계 좌장’인 정성호 의원도 기재위에 배정됐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와 보건복지위 간사는 김원이·강선우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환경노동위는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인 김주영 의원이 간사다. 국토교통위는 이재명 대표 측근 그룹...
정치권 소환된 김호중…"이종섭 연상" vs "조국과 겹쳐" 2024-05-29 14:19:15
자가 정치권에서 연일 거론되고 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SBS라디오에서 "김호중 음주운전 사건과 윤 대통령의 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이 영락없이 판박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김호중이 음주사고 이후에 현장에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고 달아난 것은 소위 ‘런종섭’이라고 하는 이종섭 전...
[속보] "서울 중랑갑, 서영교 당선…을 박홍근 당선 확실" 2024-04-10 23:46:07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비서관급 이상 참모 10명 중 6명 열세…김은혜 박빙 [출구조사] 2024-04-10 20:00:15
39.9%, 박홍근 민주당 후보 60.1%를 각각 득표한 것으로 예측됐다. 검사 출신 후보들도 영남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낙선이 예측됐다. 동미추홀갑에선 허종식(55.1%) 민주당 후보가 부장검사 출신의 심재돈(44.9%) 국민의힘 후보보다 높게 집계됐다. 청주서원에서는 이광희(55.6%) 민주당 후보가 서울남부지검장을...
'경제 폭망' 대파 챌린지?…與 "文 때는 한 단에 7000원" 2024-03-25 16:47:36
말한 뒤 시작됐다. 서울 중랑을에 출마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후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아내가 집 앞 공판장에서 구매한 대파 한 단의 가격은 2980원이었다'며 "윤 대통령의 875원 가격의 대파는 눈을 씻고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의 875원 대파 사건은 해프닝이 아니라 현 정권의...
'반윤 연대'한다며 시민단체 끌어들이더니…결국 탈난 野 2024-03-14 18:29:12
추진단장을 맡았던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통화에서 “지금 추천되는 분들은 특정 단체의 활동가 중심이라는 점에서 아쉽다”고 토로했다. ○논란에도 또 종북 활동 인물 추천한편 이날 시민회의는 자진 사퇴한 두 후보를 대신해 이주희 변호사와 시각장애인인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새로 추천했다. 하지만...
'조국의 강' 어쩌나…이재명 조국혁신당 흥행에 '딜레마' 2024-03-07 10:39:48
선거 연합의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었다. 박홍근 당시 '민주개혁진보선거연합추진 단장'은 "절체절명의 역사적 선거에서 조 전 장관의 정치 참여나 독자적 창당은 결코 국민 승리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불필요한 논란과 갈등, 집요한 공격만 양산할 것"이라고 했었다. 그러면서 "민주당 선거연합추진단장으로서 설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