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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경찰청 등 인사 2023-02-03 18:43:53
사이버수사과장 양영석▷〃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김태우▷〃 안보수사과장 박도영▷〃 생활안전과장 (승) 김학진▷〃 여성청소년과장 엄정운▷〃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서호갑▷〃 동래서장 소진기▷〃 부산진서장 도원칠▷〃 서부서장 박용문▷〃 남부서장 박광주▷〃 연제서장 김병수▷〃 강서서장 옥영미▷...
근로복지공단, '청렴노력도 공공기관 최초 10년 연속 1등급 달성' 2023-01-31 20:34:24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해 총 501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민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와 부패실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고 1등급부터 최저 5등급까지 5개의 등급으로 평가한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위직의 솔선수범?전 직원의 청렴활동 참여 등을 통해 동일 유형 대비...
"中 최고지도부 진입 실패한 천민얼, 톈진시 당서기 될 듯" 2022-11-17 09:42:46
정확(準), 효율(效)을 주제로 업무기강, 반부패, 근검함을 강조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시 주석이 국가주석에 오른 뒤 강조하는 국정철학과 당시 칼럼의 내용이 일맥상통하는 점 때문에 천민얼은 시 주석의 국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사로 알려졌다. 그는 대부분의 관직 생활을 저장성 지방 관리로 지내다 시 주석...
中 반발에도 美-대만 '무역 이니셔티브' 8∼9일 뉴욕 개최 2022-11-04 11:38:21
관행, 강력한 반부패 기준, 국영기업의 왜곡된 관행 해결 등 분야에서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미-대만 무역이니셔티브의 목표라고 전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대만이 배제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를 지난 5월 출범시키고 나서 미-대만 무역 이니셔티브 구상을 밝힌 바 있다. 미국과 대만 모두 이를 의욕적으로...
시진핑 측근 천이신, 정보·방첩 총괄 국가안전부장 임명 2022-10-30 17:37:32
당시 그는 저장성 당 위원회 부비서장, 판공청 부주임, 정책연구실 주임 등 시 주석의 비서와 책사 역할을 했다. 2018년부터 중국 공안기관 사령탑인 중앙정법위의 비서장으로 활동하며 시 주석의 반부패 캠페인을 총괄 지휘했다. 2020년 2월 코로나19로 봉쇄된 후베이성 우한에 파견돼 현장 방역 활동을 지휘하기도 했다....
[시진핑 3기 파워엘리트] ① 당정 핵심으로 부상한 시자쥔 2022-10-26 06:10:01
시진핑 2기에서 중앙기율검사위 서기로 활동하며 반부패 운동 및 시 주석의 정적 제거에 앞장선 자오러지(65)는 서열 3위로 올라섰다. 반부패는 시 주석의 최대 치적 중 하나다. 칭하이성 출신으로 베이징대를 나온 그는 2007년 시 주석의 정치적 고향인 산시성 당서기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 시 주석의 산시성 출신...
시진핑 집권 3기 출범…'1인 천하' 초장기집권 문턱 넘다(종합3보) 2022-10-23 18:56:40
당 중앙판공청 주임, 리시 (66) 광둥성 당 서기 등 시 주석의 측근 그룹인 이른바 '시자쥔(習家軍)' 인사 4명이 새롭게 진입했다. 또 종전 최고 지도부에서 시 주석의 책사로 자리매김한 왕후닝(67)과 시 주석 반부패 드라이브의 선봉장 역할을 했던 자오러지(65)가 중앙정치국 상무위에 잔류했다. 이로써 2012년...
시진핑 집권 3기 출범…'1인 천하' 초장기집권 문턱 넘다(종합2보) 2022-10-23 15:52:50
중앙판공청 주임, 리시 (66) 광둥성 당 서기 등 시 주석의 측근 그룹인 이른바 '시자쥔(習家軍)' 인사 4명이 새롭게 진입했다. 또 종전 최고 지도부에서 시 주석의 책사로 자리매김한 왕후닝(67)과 시 주석 반부패 드라이브의 선봉장 역할을 했던 자오러지(65)가 중앙정치국 상무위에 잔류했다. 이로써 2012년...
'장기집권 가도' 시진핑, 3연임 확정까지 걸어온 길 2022-10-23 13:24:13
폈다. 다수 대중이 지지한 고강도 반부패 드라이브를 통해 만연했던 공직 사회 부패 문제를 개선하는 동시에 상하이방을 축으로 한 자신의 정적 그룹을 거의 뿌리째 뽑았다 최고 지도부 출신은 처벌하지 않는 전통을 깨가며 저우융캉 전 정치국 상무위원을 숙청하고 감옥으로 보낸 것은 시 주석 반부패 드라이브의 상징적...
'칠상팔하'는 옛말…中 새 지도부 시진핑 '원톱·원팀' 예고 2022-10-22 20:07:08
각각 시 주석의 책사와 반부패 드라이브의 '칼' 역할을 하며 절대적인 충성을 보여온 인물이다. 또 하나 관심을 끄는 대목은 '전랑(戰狼·늑대전사) 외교'의 상징이자 현재 주미대사로 재직 중인 친강이 중앙위원회에 새롭게 진입함으로써 강력한 차기 외교부장의 후보로 부상한 것이다. 일본통인 왕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