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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박민영에게 사랑고백 "그 사람 대신 나는 안 되냐" 2015-01-07 16:05:32
고백했다. 박봉수로 위장한 서정후(지창욱)는 밤심부름꾼 힐러인 자신을 얼굴도 모른 채 좋아하고 있는 채영신에게 “그 사람(힐러)은 아직 안 왔냐. 기다린다는 그 사람”이라고 물었다. 이에 채영신이 “내 이야기 말고 네 이야기를 해라”라고 말하자, 박봉수는 “내 이야기라... 그럼 나는 안 되냐. 기다리는 그 사람...
[킹오브★검색어] 14:30 소찬휘, 지창욱, 장예원, 김대명 2015-01-07 15:33:32
진짜 정체를 파악했습니다. 밤심부름꾼 힐러로 활동 중인 서정후는 부친의 친구이자 사부인 기영재(오광록)가 귀국하자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그 중 서정후의 부친 서준석의 자살에 대해 물었습니다. 기영재는 "기록에는 돈 때문에 사람을 죽여 자살했지만 난 믿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영재는...
`힐러` 지창욱, 박민영에게 사랑고백 "나는 안되냐" 2015-01-07 10:12:46
모습이 그려졌다. 박봉수로 위장한 서정후(지창욱)는 밤 심부름꾼 힐러인 자신을 얼굴도 모른 채 좋아하고 있는 채영신에게 "그 사람(힐러)은 아직 안 왔냐. 기다린다는 그 사람"이라고 물었다. 이에 채영신이 "내 이야기 말고 네 이야기를 해라"라고 답했다. 이에 박봉수는 "내 이야기라... 그럼 나는 안 되냐. 기다리는...
‘힐러’ 지창욱, 박민영과의 키스 후유증 ‘본격 영신앓이 시작?’ 2015-01-05 16:21:47
측은 서서히 사랑의 감정을 키워가고 있는 밤심부름꾼 ‘힐러’ 서정후로 분한 지창욱의 `키스 후유증 멘붕 3단계`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지창욱은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 온몸에 힘이 풀린 듯 벤치에 홀로 털썩 주저앉아 있다. 강아지 같이 동그란 지창욱의 눈망울은 초점을 잃은...
`힐러` 유지태 VS 지창욱, 두 섹시남의 극과 극 매력 2014-12-29 17:25:10
김진우,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서 밤심부름꾼 서정후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창욱과 상위 1% 스타기자 김문호 역으로 열연 중인 유지태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눈이 즐거운 남자 ‘몸’ 섹시남 지창욱 지창욱은 짐승 같은 촉과 무술실력으로 어떤 의뢰든 완벽하게 성공하는 코드네임 힐러로...
`힐러` 몸 섹시남 지창욱-뇌 섹시남 유지태 `두 남자의 훈훈한 매력` 2014-12-29 14:49:17
안방극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힐러`에서 밤심부름꾼 서정후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창욱과 상위 1% 스타기자 김문호 역으로 열연 중인 유지태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눈이 즐거운 남자 `몸` 섹시남 지창욱 극 중 지창욱은 짐승 같은 촉과 무술실력으로 어떤 의뢰든 완벽하게 성공하는 코드네...
‘힐러’ 지창욱, 침대씬 공개…뽀얀 무결점 피부 ’눈길’ 2014-12-29 14:07:30
이를 통해 극중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밤심부름꾼 ‘힐러’ 서정후와 어리바리한 신입 기자 박봉수를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지창욱의 연기 비결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정면으로 맞서며...
‘힐러’ 지창욱, 두 눈 가린 박민영과 애틋한 손 스킨십 ‘두근두근’ 2014-12-29 10:28:30
있다. 지난 6회에서 영신은 정후에게 심부름꾼 ‘힐러’(서정후)를 짝사랑하고 있다며 고백을 했다. 영신은 그가 자신의 후배 기자 박봉수라고만 생각하고 고백을 했고, 자신이 마음을 털어놓은 상대가 ‘힐러’ 서정후 본인이라는 것은 꿈에도 모르는 상태. 고백 아닌 고백으로 영신의 마음을 알게 된 정후가 앞으로 어떤...
`힐러` 지창욱, 여심 설레게 하는 침대 속 스틸컷 공개 2014-12-28 11:53:49
끈다. 이를 통해 극중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밤심부름꾼 힐러 서정후와 어리바리한 신입 기자 박봉수를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지창욱의 연기 비결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
‘힐러’ 지창욱·박민영·유지태, 한 자리에 모였다…극의 본격 전개 ‘시작되다’ 2014-12-24 11:31:31
‘밤심부름꾼’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해 정후를 두근거리게 했다. 이어, 세상만사에 무심했던 정후가 자신 때문에 위험해질 영신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실었다. 그런가 하면, 배상수(박상욱 분)를 쫓는 서정후의 스피디한 추격전과 일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