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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3600억원 규모 김포열병합발전소 수주 2020-06-22 15:46:24
과정에 필요한 스팀터빈, 발전기,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이 모두 파워블록에 들어선다. 파워블록 계약은 2300억원 규모다. 발전소 부지에 송전선로와 공업용수 설비 등을 설치하는 건설공사 부문 수주는 1300억원 정도다. 두산중공업은 앞으로 천연가스(LNG)를 활용한 열병합·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가 추가로 나올...
두산중공업, 김포열병합발전소 공사서 3천600억 추가 수주 2020-06-22 14:48:32
두산중공업은 파워블럭에 들어가는 스팀터빈, 발전기,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을 공급하고 설치한다. 이 금액이 2천300억원이다. 송전선로, 공업용수설비 등을 설치하는 발전소 건설공사 부문 수주 금액은 약 1천300억원이다 김포열병합발전소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열원으로 하는 500㎿급 발전소로, 2023년 상반기 ...
S&TC '중동 드림'…아람코와 수출·투자 손잡아 2020-02-26 18:11:45
에어쿨러와 복수기, 배열회수보일러(HRSG), 환경설비 등 S&TC 제품을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지로 수출할 계획이다. S&TC는 2012년 중동시장 공략을 위해 담맘에 국내 플랜트기업 최초로 현지법인인 S&T걸프를 설립하고 에어쿨러 등 발전설비를 아람코에 공급해왔다.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는 100여...
S&TC,세계 최대 석유기업 사우디 아람코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2020-02-26 09:22:49
공장을 생산거점으로 에어쿨러, 복수기(콘덴서), 배열회수보일러, 환경설비 등 S&TC의 기술력 높은 제품들을 사우디아라비아뿐만 아니라 중동국가(GCC),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구체화하기 위하여 양사는 워킹그룹(실무협의체)을 만들어 지속적인 협의를 해나가기...
S&TC, 6165만 달러규모의 배열회수보일러 계약 체결 2019-11-08 16:34:58
2개 프로젝트, 2021년 9월까지 HRSG 단계적 공급 배열회수보일러(HRSG) 모습.S&TC제공. S&TC는 유럽 최대 발전설비 전문기업 지멘스사의 자회사인 지멘스HTT사와 6165만 달러 규모의 배열회수보일러(HRSG)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S&TC는 2020월 4월부터 2021년 9월까지 단계적으로 국내...
[마켓인사이트]GS엔텍, 첫 공모 회사채 발행 2019-11-04 13:41:35
산업용 기계 제조업체로 정유화학가스 플랜트 주요 설비와 복합화력발전소의 핵심장치인 배열회수장치 등을 만들고 있다. 2010년 GS글로벌에 인수되면서 GS그룹에 편입됐다. 최대주주인 GS글로벌이 현재 지분 93.12%(우선주 포함)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룹 계열사인 GS건설을 비롯해 삼성엔지니어링, SK건설, NEM...
"두산건설, 현대건설에 164억원 지급해야"-ICC 판결 2019-07-05 08:36:27
164억원으로 두산건설 자기자본의 2.41%에 해당한다. 두산건설은 "당사는 소송대리인 및 기타 전문가들과 협의해 향후 대응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현대건설은 두산건설이 제작·납품한 배열회수보일러(HRSG) 설비에 하자가 있다며 2015년 9월 16일 하자 보수 또는 관련 비용 보전을 청구하는 중재를...
경남 産團 대표업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키운다 2018-08-08 18:17:29
포함됐다.디엘에이치아이(dlhi·대표 이정학)는 배열회수보일러(hrsg) 전문기업이다. 2015년 창업해 현재 종업원 수는 36명이다. 국내 4개사에서만 제작이 가능한 hrsg 제작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hrsg는 화력발전 방식 중 가스터빈을 통과한 배열을 회수해 한 번 더 전기를 생산하는 복합화력 방식으로, 친...
에이치엘비파워, 인도 국영기업 BHEL과 기술수출 계약 2018-03-16 10:59:50
댐퍼 제조회사다. 최근 세계 1위 배열 회수 보일러 제조회사인 누터 에릭슨에 납품을 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 받아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탈원전·탈석탄' 외국기업만 신났다 2017-10-01 16:13:11
늘어난다. 가스터빈 등 액화천연가스(lng)발전 설비 시장은 외국계 기업이 대부분 장악하고 있다. 손정락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원은 “가스터빈 원리는 제트엔진과 비슷해 2차 세계대전 당시 항공기 엔진을 생산하던 기업들이 기술을 독점하고 있다”며 “선진국이 70년 넘게 축적한 기술이어서 국내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