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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삼성서 풀린 외야수 배영섭 영입 2018-10-22 13:13:16
몸이 된 배영섭은 SK에서 제2의 도전을 꿈꾼다. 배영섭은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에 지명돼 2010년 프로에 데뷔했고 2011년 타율 0.294에 도루 33개를 수확해 신인상을 받았다. 그는 프로 통산 타율 0.277, 안타 518개, 타점 162개, 도루 92개를 기록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9 15:00:05
기대하는 송광민 효과 181019-0184 체육-000609:41 삼성, 배영섭·백상원 등 17명에게 방출 통보 181019-0202 체육-000709:56 정효근·김강선·이관희 등 기량 발전상 경쟁 '벌써 치열' 181019-0241 체육-000810:21 주목받는 오승환…콜로라도 "불펜 약화 걱정"·삼성 "신중하게" 181019-0254 체육-000910:26 kt,...
삼성, 조동찬·배영섭·백상원 등 17명에게 방출 통보(종합) 2018-10-19 11:32:52
= 베테랑 내야수 조동찬(35)과 2011년 신인왕 배영섭(32)이 삼성 라이온즈를 떠난다. 삼성 관계자는 19일 "총 17명에게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방출을 요청한 베테랑 좌완 장원삼(35)에 이어 내야수 조동찬과 외야수 배영섭도 익숙했던 삼성을 떠나 새 둥지를 찾아야 한다. 조동찬은...
삼성, 배영섭·백상원 등 17명에게 방출 통보 2018-10-19 09:41:18
외야수 배영섭도 익숙했던 삼성을 떠나 새 둥지를 찾아야 한다. 2009년 삼성에 입단한 배영섭은 2010년 짧게 1군을 경험하고, 2011년 주전으로 도약했다. 2011년에는 타율 0.294, 2홈런, 24타점, 51득점, 33도루를 올리며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2012년 주춤했던 그는 2013년 타율 0.295, 2홈런, 38타점, 66득점, 23도루를...
차우찬 역투 LG, 5위 경쟁 KIA 꺾고 1경기차 추격…삼성도 승리 2018-09-27 22:55:00
이어 2사 후 강민호, 박한이의 연속 안타, 대타 배영섭의 볼넷으로 2사 만루를 만들자 김성훈이 우익수 방면으로 싹쓸이 3루타를 날려 7-4로 전세를 뒤집었다. 승차 없는 9위 NC 다이노스가 이날 3연패에 빠져 탈꼴찌를 노려볼 수 있었던 kt는 9회초 2사 후 황재균의 좌월 투런 홈런으로 1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더는 힘을...
6회 2사 후 6득점으로 역전…LG, 삼성 꺾고 8연패 탈출 2018-08-10 22:39:55
2루에서 김헌곤과 배영섭의 연속 적시타와 만루에서 손주인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3득점 해 재역전에 성공했다. 그러자 3회말 LG는 무사 1루에서 채은성의 2루타로 4-4 동점을 이뤘다. 삼성은 4회초 1사 1, 2루에서 다린 러프의 1타점 적시타와 김헌곤의 3점 홈런으로 다시 4점을 달아났다. 4점을 끌려가며 연패의 그림자가...
차우찬, 아시안게임 어쩌나…삼성전 3⅓이닝 8실점 2018-08-10 20:17:16
다린 러프와 김헌곤, 배영섭을 연달아 삼진 아웃으로 잡아냈다. 2회초 선두타자 이지영을 볼넷으로 내보내고 후속 세 타자를 뜬공으로 가볍게 처리한 차우찬은 2회말 팀 타선이 3득점에 성공해 오랜만에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3회초 1사 후 이원석과 러프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한 뒤 김헌곤과 배영섭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불방망이 두산, 삼성에 0-5에서 13-6으로 뒤집기 쇼 2018-07-06 21:52:36
선취점을 냈고, 다린 러프∼김헌곤∼강민호∼배영섭이 4연속 안타를 터트리며 5득점에 성공했다. 두산은 2회말 김재환의 시즌 27호 솔로 아치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김재환은 삼성 선발 양창섭의 2구를 때려 가운데 담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짜리 대형 가치를 그렸다. 이 한 방으로 김재환은 최정·제이미 로맥(이상...
'양의지, 연타석 홈런' 두산, kt 누르고 7연승 행진 2018-06-13 21:53:15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 배영섭(삼성)과 강동우(한화) 이후 2천587일 만에 나온 KBO리그 역대 10번째 동일 경기 1회초,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이다. kt는 5회초 오태곤의 좌중월 솔로포로 한발 앞서갔다. 그러나 두산에는 양의지가 있었다. 양의지는 1-2로 뒤진 6회말 1사 1루에서 양의지가 오른쪽으로 파울 홈런을...
강백호·허경민, 2천587일만에 1회초·말 선두타자 홈런(종합) 2018-06-13 18:59:08
2호 기록을 작성했다. KBO리그 동일 경기에서 1회초,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이 나온 건 이번이 10번째다. 최근 기록은 2011년 5월 14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나왔다. 당시 삼성 1번 배영섭이 1회초 홈런을 쳤고, 1회말 한화 강동우가 선두타자 홈런으로 맞받아쳤다. 강백호와 허경민은 7년 만에 진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