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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이요원X최귀화, 경찰 테이저건 사망사건 해결 위해 '의기투합' 2019-10-02 09:15:00
나선 한윤서(이요원 분)와 배홍태(최귀화 분)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한윤서와 배홍태는 서로의 조사방식과 가치관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살인사건의 공동정범으로 얽힌 외국인 노동자의 무죄 사실과 진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두 사람. 진실을 모두 알게 된 순간, 기소권과 수사권이 없는...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X최귀화, 진정성 빛난 '열혈' 비하인드 공개 2019-09-30 12:29:00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극중 한윤서와 배홍태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도를 놓치지 않는 이요원, 최귀화의 뜨거운 열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첨예한 진실 공방이 오갔던 노조 성추행 사건, 일상적 편견이 불러온 비극적 사건까지 인권 문제의 실상과 민낯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달리는 조사관’. 공감은...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 가족의 과거사 미스터리 포착…스페셜 영상 공개 2019-09-28 09:33:00
증폭시켰던 한윤서의 숨겨진 과거와 배홍태의 활약을 예고하는 스폐셜 영상을 공개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한윤서와 배홍태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나뎃(스잘 분)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살인사건의 진범과 나뎃의 무죄를 밝혔지만, 기소권과 수사권이 없는 인권조사관으...
‘달리는 조사관’ 최귀화, 캐릭터에 완벽하게 스며들었다 2019-09-27 09:03:50
OCN수목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에서 배홍태 역으로 출연중인 배우 최귀화가 사이다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3-4회분에서는 전직 ‘검사’이자 현직 ‘신입 조사관’으로 인권증진위원회에서 근무하고 있는 배홍태가 조사와 수사 사이의 괴리감에 빠져 혼돈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과정에서 조사에만...
‘달리는 조사관’ 살인사건의 진실 밝혀낸 이요원X최귀화, 진정성 빛난 활약 2019-09-27 08:34:21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던 배홍태 역시 쉽게 결정할 수 없었다. 조사관의 한계와 딜레마를 뼈저리게 느꼈지만, 그대로 좌절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배홍태는 진범을 알고도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오태문을 향해 “억울하게 죽어간 한 사람의 목숨보다 직업윤리와 사명감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거냐”며 사이다 ...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 중식 술집 살인 사건 용의자의 진실 밝혀냈다 2019-09-27 08:03:01
‘배홍태’ (최귀화 분)와 지순구가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 주장하는 진정 대리인 변호사 오태문 (심지호 분)의 입장 차로 인한 첨예한 대립과 용의자의 명확하지 않은 증언으로 인해 조사에 난항을 겪는다. 지순구가 경찰 조사 중 모친과 함께 동석 하기를 원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파악하기...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X최귀화, '인권위' 조사방식을 둔 날 선 대립 2019-09-26 08:41:01
편을 드는 것은 위험하다는 입장이었다. 배홍태와 이달숙(이주우 분)은 달랐다. 무죄를 주장한 나뎃이 죽은 상황에서, 다른 한 피고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 특히, 법원이 자백만을 가지고 유죄를 선고한 점이 사건의 핵심인 만큼 경찰이 허위자백을 강요했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X최귀화, 경찰의 강압 수사 조사에 나섰다 2019-09-26 08:20:48
한편, 배홍태는 이달숙과 나뎃의 형 사와디(안내쉬 분)를 만나 사건의 목격자를 다시 찾았다. 사건 당일 누군가 도망치듯 뛰어가는 모습을 봤다는 그의 진술은 신빙성이 떨어졌다. 한윤서와 배홍태 모두 살인사건에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는 점을 감지했다. 과연 이 사건 속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인권위에 확실히 적응한 최귀화...“무한직진이 통쾌함과 뭉클함 선사할 것” 2019-09-25 15:58:06
낙인찍혀 인권위에 강제 파견된 배홍태. 첨예한 진실공방이 오갔던 노조 성추행 진정사건에 합류한 그는 전직 검찰다운 예리한 촉으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사건을 담당했던 동료 검사의 사무실에 몰래 숨어들어 증거를 찾는가 하면, 진정인이 위험에 처한 순간에 온 몸을 던지는 통쾌한 사이다 활약을...
'달리는 조사관', 첫 회부터 쏟아진 공감 명대사 넷…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2019-09-23 10:12:01
정황이 있다면 성추행이 인정되는 것이 판례라는 배홍태와 달리, 한윤서는 악용된 사례도 있다며 판단을 끝까지 보류하고 신중하게 조사에 임했다. 배홍태를 향해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릴 수도 있는 문제예요.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라는 한윤서. 가장 기본이지만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지점을 예리하게 짚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