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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리’ 정재영, 장현성 뒤통수 제대로 쳤다 2015-07-24 08:30:37
통과시키라는 청와대의 지시를 받은 장현성(백도현 역)은 박영규(박춘섭 역)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했다. 박영규는 장현성에게 반청파 사람들의 민원성 예산을 반영해줄 것을 요구했고, 장현성은 이를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 장현성은 박영규의 말을 따라 추경증액의 총대를 멜 인물로 정재영을 선택했고, 예산증액을 요구...
‘어셈블리’ 송윤아, 정치 엘리트 역 완벽소화 ‘뭘 해도 우아’ 2015-07-21 13:46:37
보궐선거에 출마하고자 했으나 백도현(장현성)의 변심으로 좌절됐고, 생각지도 못 했던 진상필(정재영)의 국회의원 당선을 씁쓸히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또 최인경은 자신이 기획한 선거전략을 활용해 국회의원에 당선된 진상필의 보좌관 제의를 단칼에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송윤아는 신념에 찬 강단 있는 모습, 암담한...
‘어셈블리’ 송윤아, 세월을 거스르는 방부제 미모 발산 2015-07-21 08:24:16
보궐선거에 출마하고자 했으나, 장현성(백도현 역)의 변심으로 좌절되었고, 생각지도 못 했던 정재영(진상필 역)의 국회의원 당선을 씁쓸히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송윤아가 기획한 선거전략을 활용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된 정재영은 그녀에게 자신의 보좌관이 되어줄 것을 부탁했지만 송윤아는 단칼에 거절했다. 송윤...
‘어셈블리’ 정재영, 국회 첫 등원 장면 포착…‘긴장감 UP’ 2015-07-20 10:30:00
박춘섭(박영규)에 따르면 '루저', 백도현(장현성)식으로는 한낱 '약자'인 자격미달에 함량부족의 정재영이 앞으로 어떻게 싸워나갈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함께 증폭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극의 중심이 국회로 옮아가는 3회부터는 정치적 각성을 통한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진다"며 "정재영의 흡입력 있는...
`어셈블리` 진상필 정재영의 반전매력 `팔색조` 2015-07-18 09:34:52
장현성(백도현 역)의 전략공천 제안을 받아들이고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같은 시각, 정재영의 친형과도 같은 손병호(배달수 역)가 다시 농성을 벌이기 위해 고공 크레인에 올라가다 참변을 당하게 돼 과연 이것이 어떤 파장을 미칠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극중 단순하고 요령...
`어셈블리` 정재영, `정치가vs정치꾼` 그의 선택은? 2015-07-17 14:14:22
차기 선거에서 경제시 선거구를 노리는 백도현(장현성)은 다음 선거를 대비해 상대하기 쉽다고 판단한 용접공 출신 정재영을 선택했고, 그에게 공천을 전제로 회사와의 협상 주선을 제안 했다. 본인의 가족은 물론 함께한 동료들의 비참한 현실 앞에서 상필은 그 제안을 수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 자신의 선택이...
`어셈블리` 시청률, 재밌는데 수목극 꼴찌…`아쉬움` 2015-07-17 11:25:37
이날 `어셈블리`에서는 진상필(정재영)이 백도현(장현성) 덕에 국민당의 지지를 등에 업고 국회의원 당선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상필은 곧바로 최인경(송윤아)에게 연락을 취해 "꼭 만나야겠다"고 청했고, 못 이기는 척 찾아온 최인경에게 "보좌관 해달라"고 제안했다. 진상필은 "국회의원 잘해야 한다. 국민은...
‘어셈블리’ 장현성, 냉철한 카리스마로 안방극장 압도 2015-07-16 10:15:02
‘백도현’이 반청와대파의 수장 ‘박춘섭(박영규 분)’과 ‘바둑판 대결’을 벌이는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계파 별로 나눠먹는 공천은 구태라는 것이 제 소신입니다”라는 ‘백도현’의 촌철살인 발언에 ‘박춘섭’은 “소신은 꺾으라고 있는 겁니다”라고 반박하며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또 청와대가...
`어셈블리` 정재영, 송윤아 호텔 안내 "이상한 짓 하려는 거 아니죠?" 2015-07-16 10:03:01
후보로 공천이 예정된 상황이었다. 관련 보도를 접한 백도현(장현성)은 인경(송윤아)시켜서 상필을 데려오도록 했다. 이어 상필과 인경은 도현에게 가기 위해 호텔 복도를 걸었다. 이 때 상필은 "여기 호텔인 거 알죠? 이상한 짓 하려는 거 아니죠? 저 안 돼요"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인경은 살짝 미소를 지으...
‘어셈블리’, 단 1회 만에 안방극장 압도적 장악…명품연기와 명대사의 향연 2015-07-16 08:43:43
백도현 역)에게 전략공천을 부탁하는 모습은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옥택연(김규환 역)은 단 한마디의 대사로 오포세대를 넘어 칠포세대라 불리우는 청년세대의 암울한 현실을 공감있게 그려냈다. “해고가 뭔지나 알아”라며 일갈하는 정재영에게 분노를 억누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