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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수원전적] 수원 2-0 부천 2018-08-13 21:38:40
[프로축구2부 수원전적] 수원 2-0 부천 ◇ 13일 전적(수원종합운동장) 수원FC 2(0-0 2-0)0 부천FC △ 득점= 비아나②(후8분) 백성동②(후35분·이상 수원)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수원FC 1-0 서울E 2018-06-30 20:57:57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수원FC 1-0 서울E ◇ 30일 전적(잠실종합운동장) 수원FC 1(0-0 1-0)0 서울 이랜드 △ 득점 = 백성동①(후36분·수원FC)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2부 수원FC·아산, 개막전 '승리 합창' 2018-03-04 19:02:09
백성동이 실축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수원FC는 이랜드의 막판 공세를 잘 틀어막고 개막전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아산이순신경기장에서는 홈팀 아산 무궁화가 안산 그리너스를 1-0으로 꺾고 가볍게 시즌 첫걸음을 내디뎠다. 아산은 3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한의권의 패스를 고무열이 골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방향을...
이재성-조나탄-이근호, K리그 MVP 경쟁…최종 후보 선정(종합) 2017-11-06 15:35:37
야스다(부산), 우주성(경남) ▲미드필더(왼쪽) 백성동(수원FC), 장혁진(안산), 정원진(경남) ▲미드필더(중앙) 문기한(부천), 아츠키(서울E), 이창용(아산), 정현철(경남), 최영준(경남), 황인범(대전) ▲미드필더(오른쪽) 바그닝요(부천), 배기종(경남), 정재희(안양) ▲공격수 고경민(부산), 김동찬(성남),...
[ 사진 송고 LIST ] 2017-11-01 15:00:01
돗토리현의회 11/01 13:32 서울 사진부 백성동, K리그 챌린지 36라운드 MVP 선정 11/01 13:33 서울 김인철 성화 봉송하는 유재석 11/01 13:33 서울 임상현 울릉관광 활성화 협력 11/01 13:34 서울 강민지 선행천사 차인표 11/01 13:34 서울 사진부 이베이코리아, 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그랜드...
[프로축구2부 수원전적] 수원FC 4-0 안양 2017-10-29 16:54:08
[프로축구2부 수원전적] 수원FC 4-0 안양 ◇ 29일 전적(수원종합운동장) 수원FC 4(1-0 3-0) FC안양 △ 득점= 서동현⑤(전43분) 브루스⑥(후2분) 백성동⑧(후23분) 황재훈②(후39분·이상 수원FC)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 2부 아산, 천신만고 끝에 수원FC에 2-1 신승(종합) 2017-09-30 18:59:50
허용했다. 수원FC 백성동이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을 넣었다. 전반 39분에도 수원FC 임창균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아산은 전반전 막판부터 수원FC에 기세를 내줬고 이런 흐름은 후반전 내내 이어졌다. 특히 후반전 막판엔 결정적인 슈팅...
프로축구 2부 아산, 천신만고 끝에 수원FC에 2-1 신승 2017-09-30 17:02:01
허용했다. 수원FC 백성동이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을 넣었다. 전반 39분에도 수원FC 임창균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아산은 전반전 막판부터 수원FC에 기세를 내줬고 이런 흐름은 후반전 내내 이어졌다. 특히 후반전 막판엔 결정적인 슈팅...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아산 2-1 수원FC 2017-09-30 16:53:31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아산 2-1 수원FC ◇ 30일 전적(아산 이순신경기장) 아산 무궁화 2(2-1 0-0)1 수원FC △ 득점 = 이재안③(전10분) 한의권⑤(전12분·이상 아산) 백성동⑦(전32분·수원FC)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6경기 연속골' 상주 주민규,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MVP 2017-09-26 16:00:44
2017 31라운드 베스트 11에는 공격수 말컹, 루키안(안양), 미드필더 백성동(수원), 김신철(안양), 고경민(부산), 김동찬(성남), 수비수 안성남(경남), 배승진(성남), 이반(경남), 채광훈(안양), 골키퍼 구상민(부산)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수원FC, 베스트 매치로는 수원FC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선정됐다. cycle@yn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