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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19 08:00:07
국제대회 개최 180718-0886 지방-028617:29 "연꽃·천연 염색 즐기세요" 동해시 봉정마을서 축제 180718-0889 지방-028717:30 [인천소식] 인천시-시교육청 '학교 문제 해결' 협약 180718-0892 지방-028817:32 대전시민 84% "추모공원 확충 필요"…72% "내집 앞 설치 안돼" 180718-0894 지방-029017:34 시험지 유출...
"연꽃·천연 염색 즐기세요" 동해시 봉정마을서 축제 2018-07-18 17:29:01
강원 동해시가 20∼26일 북평동 봉정마을에서 연꽃·천연염색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봉정마을 연꽃·천연염색 축제는 동해시 유일의 농촌 축제로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이색 체험 행사가 선을 보인다. 홍련과 백련이 만개한 3천600㎡ 규모의 연당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축제 개막식에는 주민들로 구성된...
[연합이매진] 안동 천등산 봉정사 2018-06-11 08:01:03
자리한 봉정사(鳳停寺)는 '한국의 건축박물관'으로도 불린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인 극락전(국보 제15호)부터 조선 전기 건물로 추정되는 대웅전(국보 제311호), 조선 중기 건축물인 화엄강당(보물 448호)과 고금당(보물 449호) 등 고려부터 조선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건축물을 한자리에서 볼...
"당신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강연희 소방경 영결식 거행(종합) 2018-05-03 12:14:40
대한 약력 보고와 특진 추서, 공로장 봉정,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장례위원장을 맡은 김봉춘 익산소방서장은 "늘 투철한 사명감으로 소방을 빛내던 당신을 이렇게 홀연히 떠나보낼 줄 알지 못했다"며 "강연희라는 아름다운 별은 졌지만 숭고한 희생정신은 119 역사에 깊이 새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
"당신의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강연희 소방경 영결식 거행 2018-05-03 11:15:29
고인에 대한 약력 보고와 특진 추서, 공로장 봉정,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장례위원장을 맡은 김봉춘 익산소방서장은 "늘 투철한 사명감으로 소방을 빛내던 당신을 이렇게 홀연히 떠나보낼 줄 알지 못했다"며 "강연희라는 아름다운 별은 졌지만 숭고한 희생정신은 119 역사에 깊이 새겨질 것"이라고 말했...
[ 사진 송고 LIST ] 2018-04-05 10:00:00
지방 정아란 오자와 츠요시 작가 04/04 17:26 지방 김선호 화엄경 해설서 완간 기념 범어사 봉정법회 04/04 17:26 지방 유형재 꽃 비 내린 캠퍼스 04/04 17:27 지방 유형재 비가 선물한 벚꽃 양탄자 04/04 17:29 서울 하사헌 환영 꽃다발 받은 '배구여제' 김연경 04/04 17:31 지방 최병길 밀양시...
[오늘의 주요 일정](4일ㆍ수) 2018-04-04 07:00:01
스님 화엄경 완간 기념 봉정법회(14:00 범어사 보제루) ▲ 부산기능경기대회 개회식(11:00 부산시청) [울산] ▲ 고려아연 울산제련소 이웃돕기 기탁금 전달식(10:00 울주군청) ▲ 무인 로컬푸드 1호점 개장식(14:00 울주군청) [경남] ▲ 공직선거법 위반 임창호 함양군수 항소심 선고 (09:40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
화엄경 해설서 완간 무비스님 "눈 감기 전 책 나와 다행" 2018-04-03 17:35:14
스님은 월정사 탄허 스님에게서 화엄경을 배워 그 강맥(講脈)을 잇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과 부산 범어사는 4일 오후 2시 범어사에서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완간 기념 봉정법회를 열 예정이다. 총무원장 설정 스님과 범어사 주지 경선 스님 등이 참석하는 이날 법회에서 무비 스님은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천...
아산 소방공무원 대전현충원 안장…오열 속 작별인사(종합) 2018-04-02 15:58:04
공로장 봉정, 훈장추서, 영결사, 조사, 헌시 낭독, 헌화 및 분향 등 순으로 진행됐다. 명노혁 소방교와 교육생 대표 문윤주 씨는 "해야 할 수많은 일을 남겨놓고, 또 수많은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렇게 떠나실 줄 정말로 몰랐다"며 "비통한 심정으로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게 너무 한스럽고 가슴이 메어 온다"고 흐느끼며...
아산 소방관 영결식, 유족·동료 오열 속 거행 2018-04-02 10:45:11
및 공로장 봉정, 훈장추서, 영결사, 조사, 헌시 낭독,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공무원 김신형 소방교에게는 `소방장`으로 1계급 특진이 추서됐다. 또 이번 사고로 순직한 김신형 소방관과 김은영·문새미 교육생 등 3명에게 `옥조근정훈장`이 각각 추서됐다. 명노혁 소방교와 교육생 대표 문윤주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