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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 8개 시범후보지 공공재개발, 연내 사업 가시화 지원" 2021-01-18 11:01:04
8개 재개발 구역에서 연내 사업을 가시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지난 15일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로 동작구 흑석2, 영등포구 양평13·14, 동대문구 용두1-6·신설1, 관악구 봉천13, 종로구 신문로2-12, 강북구 강북5 등 8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들 지역은 모두 역세권에 있는 기존...
서울 8곳 공공재개발…4700가구 공급 2021-01-15 17:36:32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 등 8개 지역에서 공공재개발을 추진한다. 4700가구 규모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면 3000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15일 동작구 흑석2, 영등포구 양평13·14, 동대문구 용두1-6·신설1, 관악구 봉천13, 종로구 신문로2-12, 강북구 강북5 등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공공재개발 '첫발' 뗐지만…역세권 많아 상가 동의가 변수 2021-01-15 17:36:22
공공재개발을 신청한 구역 중 이미 정비계획안에 마련돼 있어 심사 등이 쉬운 기존 정비구역 12곳을 검토해 8곳을 선정했다. 동작구 흑석2, 영등포구 양평13·14, 동대문구 용두1-6·신설1, 관악구 봉천13, 종로구 신문로2-12, 강북구 강북5 등이다. 대부분 재개발 사업을 추진했지만 낮은 사업성 혹은 조합원 갈등 등으로...
서울 8곳 공공재개발 추진…"신규 분양·공공임대 1500가구씩 공급 예상" 2021-01-15 08:38:14
등 기존에 지정된 재개발구역 8곳에서 공공재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들 사업구역의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300%로 높여 재개발할 경우 3000가구 가량 추가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신규 분양은 1500가구이고 나머지 1500가구는 공공임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정부, 공공재개발 8곳 후보지 발표…"양도세 완화 없다"[종합] 2021-01-15 08:37:29
덧붙였다. 공공재개발 8곳 후보지…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앞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시범 사업지는 동작구 흑석2, 영등포구 양평13·14, 동대문구 용두1-6·신설1, 관악구 봉천13, 종로구 신문로2-12, 강북구 강북5 등 8곳을 시범 사업지로 발표했다. 8곳 모두 역세권에 있는 기존 정비구역으로, 사업성 부족과 주민...
물꼬 튼 공공재개발…동작·영등포구 등 서울 8곳 공급 확대 2021-01-15 07:36:00
공공재개발사업의 첫 시범사업 후보지에 동작구(흑석2), 영등포구(양평13), 동작구(흑석2), 영등포구(양평13), 동대문구(용두1-6), 관악구(봉천13), 동대문구(신설1), 영등포구(양평14), 종로구(신문로2-12), 강북구(강북5) 등 총 8곳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서울시(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정협)는 자치구에...
[속보] 흑석2구역 등 8곳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2021-01-15 07:30:03
서울 흑석뉴타운2구역 등 8곳이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규제를 완화하는 대신 공공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뒤 새 아파트 4700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1차 후보지...
닻 올린 공공재개발…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 기대 2021-01-15 07:30:03
8개 시범사업지에서 종상향은 추진되지 않는다. 이들 구역이 모두 법정 한도의 120%를 꽉 채워서 용적률을 받는 것도 아니다. 지역 사정에 따라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최종 용적률이 결정될 예정이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한강변에 있으면서 강남과도 지척인 흑석2구역(4만5천229㎡)이다.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동작 흑석2·동대문 용두1-6 등 서울 8개 구역 공공재개발 추진 2021-01-15 07:30:00
사업구역의 용적률을 법정 한도의 120%까지 높여 3천가구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투기를 막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8곳을 선정해 15일 발표했다. 시범 사업지는 동작구 흑석2, 영등포구 양평13·14, 동대문구 용두1-6·신설1,...
"임대 더 안짓겠다" 한남2구역 사업 속도전 2020-08-13 16:53:10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남2구역 건축심의 통과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건축심의는 사업시행계획인가의 사전 절차다. 아파트 설계 등에 관한 부분이 이 과정에서 결정된다. 한남2구역은 지난달 건축심의안을 제출했지만 임대주택과 경사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