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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3위원회, 北인권결의안 19년 연속 채택…강제북송금지 촉구(종합) 2023-11-16 00:49:13
3위원회, 北인권결의안 19년 연속 채택…강제북송금지 촉구(종합) 유엔 고문방지협약 준수도 언급…표결없이 컨센서스 형식 통과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19년 연속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채택됐다. 인권문제를 담당하는 제3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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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유엔 제3위원회, 北인권결의안 채택…강제북송금지 촉구 2023-11-16 00:38:56
北인권결의안 채택…강제북송금지 촉구 유엔 고문방지협약 준수도 언급…표결없이 컨센서스로 통과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19년 연속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채택됐다. 인권문제를 담당하는 제3위원회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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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유엔 제3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 19년 연속 채택 2023-11-16 00:31:23
[1보] 유엔 제3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 19년 연속 채택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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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강제북송 중단 촉구'…태영호, 美북한인권특사 면담 2023-11-10 14:24:50
대표단이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만나 중국 정부의 강제북송 정책 중단을 위해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10일 태 의원실에 따르면 태 의원은 지난 7일 터너 특사와의 면담에서 “특사께서 취임 후 처음으로 탈북민 강제북송 피해자 가족들을 직접 만난 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중국의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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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과 함께 미국 방문한 태영호 "탈북자 북송은 중국 책임" 2023-11-07 07:15:04
책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중국책임' 문구 명시 추진할 것"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북한 외교관 출신인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에 '탈북자 북송은 중국의 책임'이라는 문구가 명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제 북송 피해자 가족 등이 결성한 '탈북민 강제 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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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강제북송 가족들과 미국서 中 북송 반대 캠페인 연다 2023-10-31 17:06:21
유엔본부 내에서 세미나를 열고 유엔북한인권결의안에 탈북민 강제북송 문제를 포함하고, 특히 중국의 책임을 명시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한 주유엔 중국대표부와 북한대표부 앞에서 탈북민 강제북송 시위를 진행하여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겠다는 방침이다. 태 의원과 함께 미국에서 탈북민 강제북송 국제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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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정치에 환멸 느끼고 있다"…윤재옥, 여야에 호소 [종합] 2023-09-20 10:52:46
가치와 국제질서를 견인해 왔습니다. 북한인권 문제도 적극적으로 공론화하였습니다. 역대 정부 최초로 북한인권보고서를 공개했고,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복귀했습니다. 납북자와 억류자 문제 해결을 위한 국내외 협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중국에 억류돼 있는 2,600여 명의 북한이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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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부총리 "김정은, 최악의 파트너"…북러 정상회담 우려(종합) 2023-09-12 21:34:15
전했다. 그간 이탈리아는 북한 문제에 대해 우리 정부를 비롯해 국제사회와 같은 입장을 견지해 왔다. 이탈리아 의회는 2012년과 2016년, 그리고 올해 5월 세 차례에 걸쳐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탈리아뿐 아니라 프랑스도 이번 북러 정상회담을 우려스럽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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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부총리, 북러 정상회담 우려하며 "김정은은 최악의 파트너" 2023-09-12 18:10:34
전했다. 그간 이탈리아는 북한 문제에 대해 우리 정부를 비롯해 국제사회와 같은 입장을 견지해 왔다. 이탈리아 의회는 2012년과 2016년, 그리고 올해 5월 세 차례에 걸쳐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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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식 칼럼] 이제서야 '70년 망각' 굴레 벗는 국군 포로·납북자 2023-09-04 18:01:04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된 북한인권결의는 ‘송환되지 않은 북한 내 전쟁 포로 및 그 후손들이 지속적인 인권 침해에 시달리는 데 우려를 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이름조차 올리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가 국군 포로와 납북자 문제에 나서는 것은 뒤늦었지만 다행이다.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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