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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카페] 스릭슨, '대어' 켑카 잡았다 2021-11-23 10:25:21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1대1 매치플레이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회가 없는 골프 비수기에 골프 팬들의 관심이 모두 쏠려 있는 이벤트다. 이 경기에서 켑카는 스릭슨 클럽과 캐디백을 들고 경기에 나선다. 설사 그가 부진해도 클럽의 성능보단 켑카의 하향세인 실력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높다. 켑카는 계약을 맺기...
521야드 날린 '괴물 장타' 디섐보 2021-11-21 18:09:49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왼쪽)가 한 이벤트 행사에서 500야드가 넘는 드라이브 샷을 날렸다. 미국 골프닷컴은 최근 디섐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윈(Wynn)호텔 옥상에서 드라이버로 스윙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디섐보가 521야드(476m) 앞에 있는 타깃을 맞혔다”고 보도했다. 디섐보는 평지에선...
코스 짧다고 좋은 스코어 나오진 않는데…"샤프트 길이 제한, 굳이 왜?" 2021-10-15 17:35:35
만들고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나왔다.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는 드라이버로 350야드 이상 보낸 뒤 그린 옆에서 웨지로 공을 떠내는 이른바 ‘봄 앤드 가우지(bomb and gouge)’ 전략으로 새로운 차원의 골프를 구사하고 있다. 선수들의 비거리가 계속해서 늘어나면 나중에는 대회 코스가 전장 8000야드를 넘겨야...
디섐보, 장타대회 16강 진출 2021-10-01 12:02:01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표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사진)가 장타 대회인 롱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 16강에 올랐다. 디섐보는 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메스키트의 메스키트 스포츠 앤드 이벤트 컴플렉스에서 열린 롱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 대회 사흘째 32강전에서 최장 359야드를 날려 대회 마지막 날인...
세계 장타왕 대회 나가는 'PGA 장타왕' 2021-09-16 17:58:32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사진)가 명실상부한 장타왕 대회에 나선다. 골프닷컴은 디섐보가 오는 25일 미국 위스콘신주 헤이븐의 휘슬링스트레이츠에서 열리는 라이더컵, 28일 네바다주 메스키트에서 개최되는 프로페셔널 롱드라이브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피나는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디섐보는...
쇼플리 등 6명 라이더컵 첫 승선 2021-09-09 17:52:52
대표팀 단장 스티브 스트리커(54)는 9일(한국시간) 올해 라이더컵 단장 추천선수 6명을 발표했다. 스트리커 단장이 선택한 선수는 토니 피나우(32), 잰더 쇼플리(28), 조던 스피스(28), 해리스 잉글리시(32), 대니얼 버거(28), 스코티 셰플러(25)다. 앞서 라이더컵 포인트에서 상위 6명에 들어 자력으로 출전을 확정한 콜린...
PGA 선수들 코스 밖 모습은 어떨까 2021-09-09 17:52:38
컵 출전 선수들이 섭외 대상이다. 골프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미국의 브라이슨 디섐보(28), 캐머런 챔프(26), 토니 피나우(32) 등이 유력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PGA투어 선수들은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지만 이번 다큐멘터리 출연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PGA투어가 골프의 인기를 끌어올리기...
1500만달러 잭팟 터뜨린 캔틀레이…'버디神' 이름 새긴 임성재 2021-09-06 17:53:59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는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와 연장 6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거머쥐는 뚝심도 선보였다. 람은 나흘 동안 14언더파를 몰아쳤다. 하지만 자신보다 4타 앞선 채 시작한 캔틀레이와의 격차를 줄이는 데는 실패했다. 올해 US오픈을 제패하고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람은 디오픈 챔피언 콜린...
미컬슨, 라이더컵 美 부단장 맡는다 2021-09-02 17:34:31
콜린 모리카와, 더스틴 존슨,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 저스틴 토머스, 패트릭 캔틀레이가 출전을 확정했다. 여기에 다음주 단장 추천 선수 6명이 합류한다. 유럽팀 단장은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 맡았다. 선수로는 욘 람(스페인), 토미 플리트우드, 티럴 해턴(이상 잉글랜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리...
잇단 구설수 디섐보에…매킬로이 "주변의 말, 흘려들어라" 2021-09-02 17:33:01
있는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사진)에게 로리 매킬로이(32·북아일랜드)가 건넨 조언이다. 골프위크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2일(한국시간) “디섐보의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디섐보는 지난달 30일 BMW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패트릭 캔틀레이(29·미국)와 연장 6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준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