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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2개 공항서 '수하물 탑재 완료' 안내 서비스 2021-01-25 09:32:21
대양주 3개 (브리즈번, 시드니, 오클랜드) 및 두바이, 홍콩 등 15개다.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는 '수하물 일치 시스템'(BRS)을 활용해 탑승 수속 때 생성되는 수하물 바코드 정보를 항공기 탑승 때 스캔 정보와 비교·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안내 메시지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 '대한항공 My'의...
싱가포르 공항, 동남아 4개국 출발 승객 경유 허용 2020-08-18 16:16:34
호주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멜버른, 퍼스, 시드니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및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출발한 승객들의 창이 공항 경유를 허용했다. 같은 달 중순에는 한국의 서울과 중국의 상하이, 광저우, 충칭, 홍콩 그리고 일본의 도쿄(나리타 국제공항)와 오사카에서 출발하는 SIA 그룹 소속 항공기 탑승객들로 범위가...
"싱가포르 경유 도중 코로나 감염 뒤 한국서 확진 의심" 2020-07-28 09:53:47
막았던 싱가포르는 6월 11일부터 창이 공항 문을 열었다. 항공 당국은 싱가포르 항공과 자회사인 실크에어 그리고 저비용 항공사인 스쿠트 등 싱가포르 항공 그룹 소속 항공기를 이용, 호주와 뉴질랜드 도시를 출발해 다른 도시로 가는 승객들이 창이 공항에서 경유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도시는 호주의 애들레이드,...
서울 등 한·중·일 일부 도시 출발 승객, 싱가포르 경유 허용 2020-06-23 16:09:44
창이공항 경유 허용이 추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도시는 한국의 서울과 중국의 상하이, 광저우, 충칭, 홍콩 그리고 일본의 도쿄(나리타 국제공항)와 오사카다. 앞서 싱가포르 항공은 11일 호주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멜버른, 퍼스, 시드니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및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출발한 승객들의 창이 공항...
싱가포르 창이공항, 호주·뉴질랜드 출발 승객 경유 허가 2020-06-11 16:34:56
가는 승객들이 창이 공항에서 경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도시는 호주의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멜버른, 퍼스, 시드니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및 크라이스트처치다. 창이공항 경유는 호주와 뉴질랜드 도시들에서 SIA 소속 항공기가 운항하는 곳으로만 가능하고, 반대의 경우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SIA는 설명했다. 또...
에미레이트항공, 15일부터 두바이-인천 노선 재개…경유·환승 곧 허용 2020-06-04 21:34:06
브리즈번 등이다. 이 항공사는 8일부터 두바이와 파키스탄 카라치, 라호르, 이슬라마바드를 잇는 3개 노선 운항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앞서 에미레이트항공은 지난달 21일 런던, 파리, 밀라노, 마드리드, 시카고, 시드니 등 9개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이들 국제선을 이용하면 에미레이트항공의 모(母)공항인 두바이...
UAE 에미레이트항공, 15일부터 두바이-인천 노선 재개(종합) 2020-06-04 21:13:02
브리즈번 등이다. 이 항공사는 8일부터 두바이와 파키스탄 카라치, 라호르, 이슬라마바드를 잇는 3개 노선 운항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앞서 에미레이트항공은 지난달 21일 런던, 파리, 밀라노, 마드리드, 시카고, 시드니 등 9개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이들 국제선을 이용하면 에미레이트항공의 모(母)공항인 두바이...
사랑꽃이 피지, 황홀하지, 그림같지 2020-02-16 15:08:19
10월 대한항공 직항 노선 중단). 호주 시드니나 브리즈번을 경유하는 대한항공 또는 홍콩을 경유하는 피지항공·캐세이퍼시픽을 이용한다. 대한항공은 약 16시간, 피지항공과 캐세이퍼시픽은 약 18시간 걸린다. 날씨는 열대해양성 기후로, 연평균 23~28도이며 1년 내내 맑다. 우리나라와 시차는 3시간으로, 오전...
중국 우한 추가 철수 호주인 35명 크리스마스섬에 도착 2020-02-06 13:05:04
특별 전세기로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과 서호주주(州) 리어몬스 공항을 경유, 6일 새벽 5시(현지시간) 호주 북서 해안에서 1천 500km 떨어진 크리스마스섬에 도착해 난민시설에 격리 수용됐다. 우한·오클랜드·브리즈번·리어몬스·크리스마스섬에 이르는 긴 대피 여행이 마무리된 것이다. 이들은 지난 3일 밤 중국...
호주도 '신종코로나' 비상…中다녀온 학생 격리수업 2020-01-28 10:06:53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사립 기숙사 학교인 스튜어트홈 스쿨은 학부모들에게 2주 동안 중국인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격리 수업을 진행하고, 매일 수업 전에 의료 검사를 받게 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크리스틴 샤프 교장은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퀸즐랜드주 보건부의 지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