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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스텔라블레이드' 100만장 돌파…또 한번 성공 자신" 2024-06-25 14:43:12
블레이드앤소울'의 일러스트레이터, 아트 디렉터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시프트업은 크래프톤 이후 3년 만에 등장한 조(兆)단위로 평가받는 게임사다. 게임사 신규 상장도 2022년 11월 티쓰리 이후 1년6개월 만이다. 시프트업의 공모가 상단(6만원)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3조5000억원에 달한다. 3조5000억원은 국내...
[IPO챗] 시프트업 "스블 100만장 판매…AI 기반 개발로 차별화" 2024-06-25 14:34:23
잇는 대형 게임주가 될 전망이다. 시프트업은 '블레이드앤소울' 등 히트 게임을 만든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겸 디렉터 김형태 씨가 창업한 회사다. 김씨는 현재 회사의 최대주주(44.63%)이자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김 대표는 간담회에서 "개인적으로 8개의 타이틀(게임)을 1위에 올려놓은 경험이 있다. 이런...
중국서 한달간 1위…日 증시서 올해 '신고가' [IT인사이드] 2024-06-24 17:32:27
지난해 12월 중국 서비스 허가권(판호)를 발급받은 '블레이드앤소울2'을 하반기 출시하기 위해 막바지 현지화 작업 중이고요. 위메이드는 대표 IP ‘미르’를 기반한 ‘미르M’을, 이달 5일 '검은사막'의 판호를 발급받은 펄어비스도 텐센트와 함께 서비스 준비에 돌입하며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
"게임株, 신작 기대감 커지며 주가 우상향할 것"-KB 2024-06-13 07:58:05
한국 게임에 대한 인기가 여전하다"며 "검은사막, '블레이드 앤 소울2', '미르M' 등이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고조될 전망"이라고 했다. 시프트업의 상장은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시프트업의 장점은 매출의 대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한다는 점"이라며 "니...
국내 게임업계 중국·일본 시장 도전 계속…흥행작 나올까 2024-06-04 11:14:33
'블레이드&소울 2'도 중국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마케팅과 서비스 준비에 한창이다. 블레이드&소울 2는 국내에 먼저 출시됐을 당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자동 전투를 중국 버전에서는 제거하고, BM(수익모델)도 대폭 수정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위메이드[112040]도 판호를 받은 '미르M' 중국판...
"잘나가던 게임사들 왜이래"…영업익 엔씨 70%, 넥슨 50% 급감 2024-05-14 22:00:01
출시하는 블록버스터 다중역할수행게임(MMORPG) ‘레이븐2’를 비롯해 하반기엔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와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등 신작 4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그간의 실적 부진을 털어낸다는 복안이다. 엔씨는 올해 '배틀크러쉬'와 '프로젝트 BSS',...
[오늘시장 특징주] 엔씨소프트(036570) 2024-05-13 10:18:38
글로벌 서비스 지역 확장과 'TL', '블러드 앤 소울 2'의 중국 출시, '리니지 2M'의 동남아 출시 준비 등을 통해 기존 IP의 가치를 적극 확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엔씨소프트의 기술적 분석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를 포착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121선을 돌파하고 안착한다면, 당분간 20만 원대...
엔씨 영업익 또 급감…권고사직 이어 부동산 매각까지 '특단 대책' 2024-05-10 10:21:43
3종을 출시할 계획. 글로벌 서비스 지역 확장도 지속 추진한다.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글로벌 서비스, '블레이드&소울 2'의 중국, 리니지2M 동남아 출시를 준비 중이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리니지 등 기존 IP의 매출 하락이 작년 하반기부터 안정화 추세...
"이 갈았다" 게임업계 , 부진한 게임은 접는다…'선택과 집중' 2024-04-22 14:48:59
2월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을 폐업했고 지난해 5월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클렙(KLAP)의 보유 지분 약 67%를 주주에게 매각하며 엔터 사업 정리했다. 또한 수익성 개선을 위해 자체 캐릭터인 '도구리' 사업을 축소했다. 엔씨는 올해 상반기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크러쉬’와 ‘BSS(블레이드&소울S)'...
"게임업계 초긴장 상태"…김택진 '엔씨 쇄신' 칼 갈았다 2024-03-20 15:09:01
블레이드앤소울2’도 지난해 12월 중국 서비스 권한인 판호를 받아 현지 서비스를 준비하는 단계다. 김 대표는 “두 게임의 국내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엔씨소프트에 대한 신뢰가 손상됐다”면서도 “MMORPG는 여전히 건재하고 해외에서도 이용자 기반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M&A 계획도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