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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에 영국 홍차 '포트넘 앤 메이슨' 입점 2017-07-25 10:29:58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로열브랜드 티(125g·2만3천원), 브랙퍼스트 블렌드 티백(50g·1만7천원), 마카다미아너트 비스킷(200g·2만8천원), 딸기잼(200g·1만8천원) 등이 있다. 국내 차 시장은 해마다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차 매출 역시 매년 두 자릿수 매출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올해...
차(茶)로 눈돌린 스타벅스…'티바나' 국내 상륙 2016-09-01 16:00:42
블랙티, 허브티, 그린티 등 네 가지 타입의 차를 바탕으로 만든 유스베리, 제주녹차, 히비스커스 블렌드 등 총 8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이와 별도로 한국에서 그린티 파우더와 에스프레소 샷을 조합한 ‘샷 그린티 라떼’와 자몽과 꿀을 블랙티 풍미에 조화시킨 ‘자몽 허니 블랙티’ 등...
스타벅스,茶 시장 진출··tea 전문브랜드 론칭 2016-09-01 11:15:04
론칭에 맞춰 그린티 파우더와 에스프레소 샷을 조합한 `샷 그린 티 라떼`와 자몽과 꿀을 블랙티에 활용한 `자몽 허니 블랙 티` 등 티바나 수제 음료 2종을 선보인다. 또 화이트티, 블랙티, 허브티, 그린티 등 4가지 타입의 티 고유의 향과 맛을 활용한 `유스베리`, `제주녹차`, `히비스커스 블렌드` 등 제품 8종을...
스타벅스, 차(茶)시장 진출… `스타벅스 티바나` 론칭 2016-09-01 09:36:08
맞춰 스타벅스는 그린티 파우더와 에스프레소 샷을 조합한 `샷 그린 티 라떼`와 자몽과 꿀을 블랙티에 활용한 `자몽 허니 블랙 티` 등 티바나 수제 음료 2종을 선보인다. 또 화이트티, 블랙티, 허브티, 그린티 등 4가지 타입의 티 고유의 향과 맛을 활용한 `유스베리`, `제주녹차`, `히비스커스 블렌드` 등 제품 8종을...
[아이 러브 커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5180만잔 팔았죠…프리미엄 '리저브'도 잘 나가요 2016-04-13 14:38:44
사용하는 기본적인 원두다. 이어서 하우스 블렌드, 콜롬비아, 케냐 등이 많이 판매됐다.◆프리미엄 리저브 커피도 시장 확대단일 원산지 프리미엄 커피인 ‘스타벅스 리저브’도 소비층이 두터워 지고 있다. 2014년 3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누적 판매량 53만잔을 돌파했다.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도 2014년...
스타벅스, 봄 맞이 '토스티드 카라멜 마키아또' 출시 2016-02-15 09:36:13
시원한 음료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올해는 '제주 호지 티 크림 프라푸치노'도 새롭게 출시한다. 가격은 핫, 아이스는 톨 사이즈 기준 5900원, 프라푸치노는 톨 사이즈 기준 6300원이다. 봄날에 활기를 더하는 달콤한 초콜릿이 듬뿍 들어있는 푸드 메뉴 2종도 새롭게 출시한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
스타벅스, 지난해 아메리카노 5180만잔 판매 2016-01-28 10:19:09
추출 기기용 원두로 가장 많이 추천하는 원두다.이어 하우스 블렌드(약 5만7000개), 콜롬비아(약 5만6000개), 케냐(약 3만8000개)가 상위 판매 원두로 나타났다. 전체 원두 판매량은 전년 대비 21%가 증가했으며, 스틱 포장 형태의 프리미엄 인스턴트 커피인 스타벅스 비아도 같은 기간 15%의 판매 성장률을 보였다.박현숙...
5천만잔 이상 팔리는 한국 스타벅스 1위 메뉴는? 2016-01-28 09:38:56
그린 티 프라푸치노(327만잔) 등이 2~5위를 차지했다. 2014년 3월 처음 출시된 고가 프리미엄 `리저브 커피`도 지난해 말까지 누적 판매량이 53만잔을 넘어섰다. 커피원두 중에서는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250g포장 8만6천개)가 215년 한 해 가장 많이 팔렸다. 2~4위는 하우스 블렌드(5만7천개),콜롬비아(5만6천개),...
[주말쇼핑]명품 패션잡화 기획전, 프리미엄 아우터 기획전 등 2015-11-20 09:32:20
원두로 `크리스마스 블렌드`를 출시했다. 이디야 커피연구소에서 직접 로스팅 해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크리스마스 블렌드`는 3가지 원두를 최상의 조합으로 블렌딩 해 비교적강한 로스팅 기법인 `풀 시티(중강배전)`로 볶아낸 원두다.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단맛의 브라질 원두, 고소한 단맛이 인상적인 코스타리카...
'D라인'도 우아하고 맵시있게…미들턴 영국 왕세손빈 임신부 패션 '열풍' 2015-02-07 18:03:00
세라핀의 ‘나타샤 캐시미어 블렌드 코트’(195유로·약 24만1696원)와 ‘플로리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99유로·약 12만2707원)를 입었다. 다른 공식 행사장에서도 이 브랜드의 ‘마리나 머터니티 코트’(275유로·약 34만854원)를 입었다. 세라핀은 2002년 생긴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