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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션 보홀, 하이퍼엔드 오션 풀 빌리지 한국 독점 공급 2023-12-22 14:02:21
다이빙의 성지로 불리는 발리카삭 섬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 접근성도 우수하다. 인천-팡라오 직항 노선 이용 시 4시간대에 도착 가능하며, 팡라오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차량으로 8분 이내에 도착 가능하다. 보홀 본섬, 발리카삭 섬, 알로나 비치 등 주요 관광 명소가 근접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관계자는 "타입별로...
페라리, 푸로산게 뉴질랜드 그랜드 투어 마쳐 2023-12-21 16:14:01
출발해 황금빛 해변으로 유명한 와이히 비치로 향했다. 이후 타우랑가로 이동해 망가누이 산을 돌아보았다. 둘째 날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열 지대 중 하나인 로토루아에 도착했다. 마오리 문화와 뉴질랜드의 상징인 키위를 비롯한 다양한 현지 동식물을 체험하고 이후 타우포에서 호수 풍경과 초록빛 언덕을 감상했다....
'여수 진남관, 돌산 갓' 담은 여행 굿즈 펀딩 3일 만에 400% 달성 2023-12-04 15:55:51
섬오브여수는 여수의 섬과 바다를 바탕으로 여수를 상징하는 진남관, 돌게, 돌문어, 돌산 갓, 동백, 상괭이를 오브제로 넣어 햇살이 바다에 비치는 시간에 따라 아침바다, 낮바다, 밤바다로 색상을 표현했다. 친환경 여행굿즈인만큼 소재 또한 주목할만하다. 여수 낭만밤바다 여행굿즈 3종은 모두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일본 대마도 해변 쓰레기 줍기에 한미일 인사 함께 참여 2023-12-03 17:04:54
매년 '비치 클린업 인 쓰시마' 행사를 열어왔다. 지난 10월에는 주후쿠오카 대한민국총영사관과 주후쿠오카 미국영사관, 쓰시마시가 함께 이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윤 대사와 이매뉴얼 대사는 쓰레기 줍기 활동 뒤 인근 박물관으로 이동해 현지 고교생들과 함께 환경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에도 함께 했다고 주일...
길기연 대표 "구경보다 체험…놀거리 많은 서울 만들겠다" 2023-11-14 19:07:14
서울썸머비치’에는 19일 동안 68만 명이 다녀갔으며, 기업들의 협업 요청도 이어졌다.“세계적인 ‘K콘텐츠’ 활용해야”길 대표는 “한국의 대중문화를 활용한 관광 상품화도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재단이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고래’, ‘오징어 게임’의...
내 생애 가장 럭셔리한 24시간, Check in 2023-11-02 19:26:49
마이애미 비치에, 2025년에는 로스앤젤레스에 미국 불가리호텔을 개관한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는 2025년 ‘불가리 레스토랑’을 열고 본격적인 외식 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아르마니호텔 두바이 세계 최고층 빌딩에 오픈 객실마다 매니저 골드 등 4가지 색만 써 특유의 '절제美' 뽐내 이탈리아 명품...
[여행honey] 과한(Guahan) 사랑 '흠뻑' 괌의 매력 ① 2023-09-30 08:00:06
신상 탕기슨 비치 괌의 옛 이름은 '과한'(Guahan)이다. 괌 시내 또는 공항 등을 다녀보면 Guahan이라는 글자가 눈에 종종 띈다. 과한은 괌의 원래 이름이다. 미국인들이 과한을 짧게 부르면서 지금의 이름이 됐다. 괌에 대한 한국인들의 사랑은 조금 '과한' 느낌이 있을 정도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
추석연휴 '집콕' 그만…월드컵 공원서 달 보며 소원비세요 2023-09-26 18:13:22
비치 앞에선 천체망원경으로 추석 보름달과 토성 목성을 관측하는 ‘추석 보름달 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30일 오후 1시와 3시에는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인 청춘극장에서 가수 배일호를 초청한 특집쇼 공연이 두 차례 열린다. 같은 날 노들섬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에선 오후 6시부터 1시간30분간 퓨전 국악그룹 연리지와...
러 극초음속미사일 만져본 김정은 2023-09-17 18:43:46
이날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 인근 크네비치 군용 비행장에 도착해 쇼이구 장관과 만났다. 김정은은 미그-31 전투기에 장착된 킨잘 미사일을 만져보고, 투폴레프 전략폭격기 세 대를 살펴봤다. 쇼이구 장관은 전략폭격기에 대해 “모스크바에서 일본으로 날아갔다가 (추가 주유 없이) 돌아올 수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의제·동선·기간 4년전과 달랐다…5박6일간 '8배' 4천200㎞ 이동 2023-09-17 18:43:34
크네비치 군 비행장과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태평양함대 등에서 러시아의 최신 해공군 전력을 시찰했다. 크네비치 군 비행장에서 김 위원장은 러시아가 준비한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 미사일 시스템을 살펴봤고, 태평양함대 소속 대잠호위함 마셜 샤포시니코프에도 승선해 칼리브르 순항 미사일 시스템 등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