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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보안 전문 종합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 개막 2021-05-13 10:52:57
솔루션, 바이오인식 솔루션, 그리고 사이버 보안 솔루션까지 물리보안과 정보보안 영역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따른 보안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직접 경험하고 살펴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세계보안엑스포에서는 참가기업과...
[데스크 칼럼] 제조업 비즈니스 모델이 바뀐다 2021-04-21 17:58:13
하려면 제조 시스템이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사물인터넷(IoT) 사이버물리시스템(CPS)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첨단 설비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개인 맞춤형 제품을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스마트공장’이 대두된 배경도 여기에 있다. 인더스트리 4.0의 창시자는 메르켈의 자문위원 가운데...
주한미군사령관 "북한 핵개발 중단 징후 없어…위협 계속" 2021-03-11 03:33:01
군은 북한이 핵 및 첨단 미사일 시스템, 사이버 능력, 기타 재래식 및 신흥 비대칭 군사기술 개발을 계속하면서 점점 더 역동적인 안보 환경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8년에 수립된 긴장 완화와 초기 신뢰 구축 조치는 2020년에 이어 2021년까지 비무장지대(DMZ)와 북방한계선(NLL)에서 유지됐고 2017년 이후...
개인 PC·IoT기기 악성코드 원격 진단해준다 2021-02-18 17:09:07
신고를 통해서만 수집하던 사이버 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방침이다. 주요 웹사이트 2만여 개에 대해서는 사전 위협을 탐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전자결제 등 디지털 서비스에 접속 불가 등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때 유관 기관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전국 어디서든 해킹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원격으로 제어...
SKT "1위 보안전문기업 될 것"…ADT캡스·SK인포섹 합병 2020-11-27 16:21:08
사업자로 정보보안 컨설팅, 사이버공격 탐지 및 보안관제 등이 주 사업영역이다. ADT캡스는 국내 2위 물리보안 사업자로, 7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무인경비 및 무인주차·출입통제 등 물리보안이 주 사업 영역이다. 합병법인은 예컨대 일반 개인 고객을 위해 가정용 CCTV나 Wi-Fi 해킹 등을 방지하는 개인정보 보호...
SK텔레콤, ADT캡스-SK인포섹 합병해 융합보안회사 만든다 2020-11-27 16:13:35
물리보안 위주 사업을 하고 있다. SK인포섹은 국내 최대 정보보안 기업으로 작년 매출은 2700억원 수준이다. 정보보안 컨설팅, 사이버공격 탐지 등이 주 사업이다. SK텔레콤은 합병법인을 통해 물리보안과 정보보안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합보안산업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합병법인 출범 후 3년...
SK인포섹-ADT캡스 합병…“5조 가치 보안전문기업 될 것” 2020-11-27 16:10:52
사업영역은 정보보안 컨설팅, 사이버공격 탐지 및 보안관제, SI 등이다. SKT는 합병법인을 통해 기존 물리보안과 정보보안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New ICT와 결합한 융합보안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합병법인은 개인·집·산업(기업)·사회 전반의 맞춤형 융합보안 서비스, AI 기반 지능형 통합관제시스템 구현 등에...
SKT 자회사 ADT캡스·SK인포섹 합병…"1위 보안전문기업 될 것" 2020-11-27 16:05:35
1위 정보보안 사업자로 정보보안 컨설팅, 사이버공격 탐지 및 보안관제 등이 주 사업영역이다. ADT캡스는 국내 2위 물리보안 사업자로, 7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무인경비 및 무인주차·출입통제 등 물리보안이 주 사업 영역이다. 합병법인은 예를 들어 일반 개인 고객을 위해 가정용 CCTV나 Wi-Fi 해킹 등을 방지하는...
연예인 이어 일반인도 노린다…'악플민국'의 민낯, 사이버 명예훼손 5년새 2배 급증 2020-11-16 09:00:32
있다. 지난 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에 접수된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발생 건수는 지난해 말 기준 1만6633건이었다. 2014년 8880건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악성 댓글이 많아진 게 신고 건수가 늘어난 원인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북한에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가족이 ‘월북한...
연예인 이어 일반인도 노린다…'악플민국'의 민낯 2020-11-08 17:09:54
악플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피해가 커지고 있다. 사이버 명예훼손 발생 1만6633건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에 접수된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발생 건수는 지난해 말 기준 1만6633건이었다. 2014년 8880건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악성 댓글이 많아진 게 신고 건수가 늘어난 원인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