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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하이브와 손잡고 방콕서 BTS 팝업스토어 운영 2024-05-10 09:00:01
개인 인물사진 전시 ▲ 모노크롬(흑백) 팝업 테마를 담은 대형 오브제 전시 ▲ DIY 상품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포토카드, 엽서북, 캔버스, 사진 등 멤버 초상화가 담긴 모노크롬 테마 공식 굿즈와 DIY 키링, 윈드재킷, 볼캡 등 방콕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이노션은 "차별화된 마케팅 기획력 및 크리에이티브...
뉴진스, 하이브-어도어 갈등에도 예정대로 앨범 재킷 공개 2024-04-26 14:16:51
'하우 스위트(How Sweet)'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 경영진들이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도 흔들림 없이 컴백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 속 뉴진스는 언제나 그렇듯 과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남다른 아우라로 시선을 끌었다. 멤버별 변신이 다채롭다. ...
선양소주, 대전 계족산 황톳길서 10월까지 ‘뻔뻔(funfun)한 클래식’ 진행 2024-04-15 10:52:12
사랑의 엽서 보내기, 에코힐링 사진 전시회 등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계족산 황톳길은 선양소주가 2006년부터 매년 10억여 원을 들여 조성·관리하고 있는 국내 최초·최장(14.5㎞)의 맨발 걷기 전용 산책로다. 매년 10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에코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하이브産 신인 걸그룹 '아일릿', 신세계 강남점 떴다 2024-03-25 08:58:22
사진으로 꾸며진 '포토존' 등으로 꾸며졌다. 앨범과 멤버 관련 공식 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에게는 아일릿의 미공개 단체 셀피 엽서를 증정한다. 정훈철 신세계백화점 상품기획(MD)전략담당은 “스위트파크와 뉴스트리트 등 MZ(밀레니얼+Z)세대의 성지로 자리한 신세계백화점은 앞으로도...
하이브 신인 걸그룹 '아일릿' 신세계 강남점서 만난다 2024-03-25 06:00:02
리스닝존, 멤버들 사진으로 꾸며진 포토존 등으로 꾸며졌다. 앨범과 공식 상품도 판매한다. 모든 방문 고객에게는 아일릿의 미공개 단체 셀피 엽서를 증정한다. 또 데뷔 앨범을 구매하면 앨범 수량에 맞춰 각 멤버의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를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앨범과 상품을 합쳐 3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멤버...
세기의 '삼각관계' 편지 경매 나온다 2024-02-28 17:21:21
보이드가 소장했던 편지와 엽서, 사진, 전보 등을 온라인 경매에 부친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1970년 보이드가 해리슨과 결혼한 당시 클랩튼이 보이드에게 보낸 편지도 포함돼 있다. 이 편지에서 클랩튼은 "내가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것은 당신이 아직도 남편을 사랑하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애인이 있느냐는 것"이라고...
"아직도 남편 사랑하는지"…세기의 '삼각관계' 편지 경매에 2024-02-28 16:29:09
해리슨·패티 보이드 관계 보여줘 보이드 소장 편지·엽서·사진 등 내달 크리스티 경매에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비틀스 멤버 조지 해리슨과 천재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이 모델 패티 보이드와 '삼각관계'였던 시절 오간 편지들이 영국 크리스티 경매에 나올 예정이라고 미국 CNN 방송이 27일(현지시...
[주니어 생글 기자가 간다] 파리의 아름다웠던 시절을 만나다 미셸 들라크루아 전시회 2024-02-25 14:25:32
엽서를 기념품으로 샀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가 보고 싶다. 잊히지 않는 ‘눈 내리는 물랭 루주’ 김민채 주니어 생글 기자 고양 한류초 4학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미셸 들라 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전시를 보았다. 전시는 여덟 가지 테마로 나뉘어 있었다. 파리의 밤을...
스텔라장 "아름다운 파리가 담긴 이곳에서 노래하는 시간이 저에겐 벨 에포크" 2024-02-07 18:44:59
가수 스텔라장(사진)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날 전시장을 찾아 그림 앞에서 한경아르떼TV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노래 세 곡을 들려줬다. 스텔라장과 들라크루아는 ‘파리’를 공통분모로 하는 아티스트다. 스텔라장은 파리에서 11년간 유학하며 파리를 연상하게 하는 샹송을 만들어왔고, 들라크루아는 파리에서의 추억을...
"혼자서 150만원어치 쓸어갔다"…10대들 사이서 '인기 폭발' 2024-02-04 22:11:48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가 올린 사진에는 스티커, 머그잔, 메모지, 엽서, 등 굿즈를 사서 사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바야흐로 '개취'(개인취향)와 '취존'(취향존중)의 시대다. 고물가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에도 '굿즈'에 대한 열기는 뜨겁다.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K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