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쌍용차' 인수전 참전한 로펌들…최후의 승자는? 2021-09-12 10:13:24
삼라마이다스(SM)그룹(법무법인 대륙아주)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법무법인 KCL) △케이에스프로젝트컨소시엄(법무법인 인화) △퓨처모터스 컨소시엄(법무법인 동인)등 5곳이다. 박석전앤컴퍼니의 박석전 회장, 월드에너지, 에스에이치파트너스, 아비스에너지 등은 예비실사 절차를 밟지 않았다. 전기차·배터리 제조사...
SM이냐, 에디슨이냐 쌍용차 인수 '2파전' 2021-09-10 17:33:44
삼라마이다스)그룹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두 곳으로 좁혀지고 있다. 10일 구조조정업계에 따르면 10곳 안팎의 기업이 쌍용차 인수전에 뛰어들었지만 자금력 등을 고려할 때 SM그룹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우세가 예상된다. 매각주관사 EY한영회계법인은 오는 15일까지 인수제안서를 받고 본입찰을 마감한다. 이달 말...
쌍용차 M&A '윤곽'…SM그룹·에디슨모터스 2파전 예상 2021-08-20 08:00:03
SM(삼라마이다스)그룹과 최근 KCGI(강성부 펀드)가 합세한 전기 버스업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정도가 실제 쌍용차를 인수할 만한 자금력을 확보했다고 보고 있다. 인수전이 사실상 2파전으로 흘러가면서 쌍용차의 '새주인 맞이'도 분주해지고 있다. 총 11곳 인수 의사 내비쳐…SM그룹 유력 20일 자동차업계에...
[마켓인사이트]에디슨모터스 "쌍용차 3~5년 내 흑자전환 자신... 테슬라·폭스바겐과 경쟁할 것" 2021-08-09 11:17:28
삼라마이다스) 그룹과 HAAH오토모티브에 비해 자금 조달 능력에서 밀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원군을 확보하게 된 셈이다. 강영권 대표는 "두 FI의 참여로 시장에서 우리의 자금 조달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30일 마감한 쌍용차 인수의향서(LOI) 접수에는 SM그룹, HAAH오토모티브,...
쌍용차 인수의향서 오늘 마감…케이팝·SM·에디슨 등 참여 2021-07-30 13:07:39
삼라마이다스)그룹이 쌍용차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팝모터스는 지난 29일 쌍용차 매각주관사 EY한영회계법인에 쌍용차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인수 자금으로는 우선 3800억원을 준비했다. 케이팝모터스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면 2차로 1조원을 추가 투입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후...
[마켓인사이트]대한상선, HMM 주식 103만주 사들였다 2021-07-28 17:37:15
07월28일(17:3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삼라마이다스(SM)그룹 해운 계열사인 대한상선이 HMM 주식 100만주 이상을 사들였다. 대한상선은 지난 26일 HMM 주식 103만6551주를 429억원에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거래로 대한상선은 HMM 보유 주식 수를 144만6962주(지분율 0.36%)로...
해운업 호황타고 SM상선, 코스닥 예비심사청구..기업가치 3조 목표 [마켓인사이트] 2021-07-14 09:17:01
삼라마이다스다. 삼라마이다스는 우오현 삼라마이다스그룹 회장이 지분 100%를 소유한 경영 컨설팅 기업으로 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해운업황이 호황을 보이면서 실적이 급증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328억원, 영업익은 1406억원, 당기순익 1076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들어 실적은 가파른 속도로...
총수일가 개인회사, 지난해 내부거래 매출 1.9조 2021-06-07 06:50:59
│SM │삼라마이다스│57,487│57,487│ 100│ │├────────┼───────┼─────────┼───┤ ││라도│ 3,621│ 298│ 8.2│ ├──────┼────────┼───────┼─────────┼───┤ │한국타이어 │신양관광개발│50│50│ 100│...
한진重, 동부건설·NH 컨소시엄에 팔린다 2020-12-17 17:44:01
SM(삼라마이다스)그룹과 KDB인베스트먼트-케이스톤파트너스가 제시 가격 측면에서 각각 그 뒤를 이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채권단협의회의 동의 여부가 마지막 관문으로 남았다. 인수 후보들은 한진중공업의 예상 몸값으로 약 40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단은 최대한 높은 가격을 받아내야 지원한 자금을...
오너家 개인회사, 지난해 계열사 매출 6천600억 2020-11-16 06:35:31
매출액 대비 내부거래액 비중이 100%였다. SM의 삼라마이다스, 한국타이어의 신양관광개발, 중흥건설의 중흥종합건설, 애경의 비컨로지스틱스도 마찬가지였다. 한진의 태일통상(91.1%), 부영의 부강주택관리(96.7%), 효성의 공덕개발(93.7%), 애경의 우영운수(90.1%)도 내부거래 비중이 높았다. 일부 기업들은 그룹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