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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5-20 15:00:11
없어 190520-0617 지방-016114:44 서재철 작가, 제주 자연경관·생물자원 사진 3만장 기증 190520-0618 지방-016214:45 기후변화 대비한다…강원도, 농축산업 대응방안 7천174억 투자 190520-0619 지방-016314:46 '맛의 고장 광주' 식도락 관광도시로 만든다 190520-0620 지방-016414:47 전남 다도해, 체류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5-20 15:00:10
없어 190520-0582 지방-016114:44 서재철 작가, 제주 자연경관·생물자원 사진 3만장 기증 190520-0583 지방-016214:45 기후변화 대비한다…강원도, 농축산업 대응방안 7천174억 투자 190520-0584 지방-016314:46 '맛의 고장 광주' 식도락 관광도시로 만든다 190520-0585 지방-016414:47 전남 다도해, 체류형...
서재철 작가, 제주 자연경관·생물자원 사진 3만장 기증 2019-05-20 14:44:26
= 제주 자연경관과 생물자원을 사진에 담아온 서재철 사진작가(자연사랑미술관 관장)가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에 사진 자료 3만장을 기증했다.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개관 35주년을 맞아 서재철 관장이 1970년대부터 도내 곳곳의 자연경관과 생물자원을 촬영한 사진 자료(슬라이드 필름)를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동해안산불 악몽 끊자] ③ "불나면 늦다" 대책 제대로 세워야 2019-04-14 07:01:06
대폭 증원된 예방 인력 투입이 요구된다.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은 "산불 위기경보 시 전국 모든 지역에 인력 동원 비율을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라며 "이번 산불의 경우 적어도 절반가량의 인력을 배치하는 것이 적절했다"고 짚었다. 이어 "산불 초기에 모든 진화 인력과 ...
녹색연합 "기후변화로 한라산 등 고산 침엽수 떼죽음" 2019-04-04 12:00:00
것으로 추정했다.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은 "고산 침엽수의 집단 고사는 멸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며 "이런 흐름이 지속하면 한반도 산림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의 균형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 녹색연합은 정부가 현황을 파악한 뒤 구상나무를 멸종위기종으로 등록해 더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천국의 계단'서 추억 만들고 30년前 전통마을로 시간여행 2019-02-10 14:58:29
곳이다. 가시리초등학교를 활용한 사진갤러리에선 서재철 사진작가가 앵글에 담은 제주의 사계절 풍경뿐 아니라 옛 학교 모습이 담긴 추억의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다.흑백 사진 속 추억 한 조각 ‘사진여행’흑백 사진은 화려하지 않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묘한 매력이 있다. 흑백의 단조로운 사진을 들여다보고...
"DMZ 평화지대 전환 로드맵 구축해야…GP 폭파 안 돼" 2019-01-22 18:07:53
제안했다. 학술회의에 참석한 서재철 녹색연합 상근전문위원도 "남북 간에 상호 검증시스템을 도입하고 순찰을 하는 식으로 실질적인 무장 철거가 이뤄지면 GP를 굳이 폭파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토론에 나선 김준형 한동대 교수는 "제재의 한계선을 계속 두드려보면서 확장하는 데 DMZ가 활용될 수 있다"며 DMZ가...
지리산 고지대 가문비·구상나무 집단 고사…"대책 시급" 2018-09-16 12:00:14
의한 수분 상의 문제로 추정된다. 녹색연합 서재철 전문위원은 "중봉에서 칠선계곡 방향으로 이어진 능선과 사면부의 구상나무와 가문비나무는 80% 이상 고사한 상태"라며 "살아있는 개체를 확인하는 것이 더 빠를 정도"라고 말했다. 이 같은 고산 침엽수의 떼죽음은 산사태를 유발할 수 있어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신간] 제주 해녀 어제와 오늘 2018-08-16 14:45:37
사진가 서재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해녀문화의 역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사진집 '제주해녀 어제와 오늘'이 발간됐다. 이 사진집에는 사진가 서재철이 1968년도부터 최근까지 찍은 사진 200여 점을 담았다. 이들 사진을 통해 해녀들의 복장이 무명천으로 만든 물적삼과 물소중이, 검은 팬티스타킹에서...
재난성 산불 6개 중 4개 동해안 발생…서울 절반가량 잿더미 2018-03-28 18:02:51
40㏊가 소실된 것으로 추산됐다. 녹색연합 서재철 사무국장은 "1960년부터 반세기 넘게 국민이 땀 흘려 가꿔온 울창한 산림이 산불로 말미암아 잿더미로 변할 때마다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다. 동해안 주민에게 봄은 '악몽의 계절'과 다름없다. 봄철마다 몰아치는 강풍이 산불 발생 위험을 높이는 데다, 산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