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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서은수 “박카스 CF 테스트 모델로 참여, 내 영상이 광고로 뽑힐 줄 꿈에도 몰랐다” 2016-10-25 16:57:00
“tvn ‘응답하라 1994’ 성나정 캐릭터. 제가 부산 출신이기 때문에 사투리에 자신 있다. 20살부터 서울에서 살기 시작했다. 자세부터도 사투리 쓰는 포즈로 잡을 수 있다. 언젠가 연극 무대에도 서보고 싶다. 선과 악을 담을 수 있는 캐릭터도 맡아보고 싶다”고 답했다. 더불어 “10년 뒤에는 주름마저 아름다운 배우로...
[bnt화보] ‘질투의 화신’ 서은수 “드라마 촬영 후에도 대중교통 이용, 아무도 못 알아본다” 2016-10-25 16:56:00
“tvn ‘응답하라 1994’ 성나정 캐릭터. 제가 부산 출신이기 때문에 사투리에 자신 있다. 20살부터 서울에서 살기 시작했다. 자세부터도 사투리 쓰는 포즈로 잡을 수 있다. 언젠가 연극 무대에도 서보고 싶다. 선과 악을 담을 수 있는 캐릭터도 맡아보고 싶다”고 답했다. 더불어 “10년 뒤에는 주름마저 아름다운 배우로...
[bnt화보] 서은수 “조정석 애드리브 실력에 감탄, 대본에 없던 새로운 대사가 늘 추가돼” 2016-10-25 16:56:00
“tvn ‘응답하라 1994’ 성나정 캐릭터. 제가 부산 출신이기 때문에 사투리에 자신 있다. 20살부터 서울에서 살기 시작했다. 자세부터도 사투리 쓰는 포즈로 잡을 수 있다. 언젠가 연극 무대에도 서보고 싶다. 선과 악을 담을 수 있는 캐릭터도 맡아보고 싶다”고 답했다. 더불어 “10년 뒤에는 주름마저 아름다운 배우로...
[인터뷰] 신인배우 서은수가 남긴 ‘또렷한’ 발자국 2016-10-25 16:48:00
tvn ‘응답하라 1994’ 성나정 캐릭터. 제가 부산 출신이기 때문에 사투리에 자신 있다. 20살부터 서울에서 살기 시작했다. 입시 준비하며 표준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사투리 고치는데 무리는 없었지만 친구들과 대화하거나 편한 사이와 있을 때는 사투리를 사용한다. q. 부산 사투리 쓰는 캐릭터가 들어온다면? 아주...
육성재, 김은숙 作 ‘도깨비’ 출연...스타작가와 차세대 연기돌의 만남 2016-09-06 14:08:13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고아라)의 남동생 쑥쑥이로 첫 연기 데뷔에 나선 이후 tvn ‘아홉수 소년’과 kbs2 ‘후아유-학교2015’,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단번에 주연 자리에 발탁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어 그는 ‘태양의 후예’, ‘상속자들’ 등 인기 드라마를 탄생시킨 김은숙 작가의...
육성재, '도깨비' 재벌 3세 役 출연 확정…공유-김고은과 호흡 2016-09-06 09:12:09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고아라 분)의 남동생 쑥쑥이로 첫 연기 데뷔에 나선 육성재는 tvn ‘아홉수 소년’과 kbs2 ‘후아유-학교2013’,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단번에 주연 자리에 발탁되며 발군의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육성재, ‘도깨비’ 출연…에릭-윤계상 이어 하반기 안방극장 접수 예고 2016-09-06 09:09:00
있다. 지난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고아라 분)의 남동생 쑥쑥이로 첫 연기 데뷔에 나선 육성재는 tvN ‘아홉수 소년’과 KBS2 ‘후아유-학교2013’,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단번에 주연 자리에 발탁되며 발군의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육성재는 ‘태양의 후예’,...
‘택시’ 신원호 PD “고아라 다른 예쁜 배우들과 달라..너무 내려놓는다” 2016-06-21 17:32:00
예정이다.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고아라는 오랜만에 성동일, 신원호pd를 만나 그간 말하지 않았던 속마음을 고백했다. 먼저 “성동일 선배님은 아직도 제가 ‘아버지’라고 부를 정도로 현장에서 따뜻하게 잘 챙겨주셨다. 촬영 틈틈이 본인이 살아오셨던 이야기와 배우로서의 삶 등을 이야기해주셨는데 그...
`택시` 신원호PD "고아라, 내가 아는 예쁜 배우들과 달라" 2016-06-21 11:02:33
시작에 앞서 고아라는 오랜만에 성동일, 신원호PD를 만나 그간 말하지 않았던 속마음을 고백했다. 먼저 “성동일 선배님은 아직도 제가 ‘아버지’라고 부를 정도로 현장에서 따뜻하게 잘 챙겨주셨다. 촬영 틈틈이 본인이 살아오셨던 이야기와 배우로서의 삶 등을 이야기해주셨는데 그 안에서 저희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게...
'왕뚜껑' 광고로 스타덤…황보라 "난 행운아였다" 2016-06-07 11:12:12
'덕선' 역이나 '성나정' 역할이 주어진다면 한 번 쯤 꼭 맡아보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배우 생활 목표에 대해 "내가 연기한 작품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촬영을 모두 마무리하면 작품을 위한 홍보나 인터뷰와 같은 후반 작업까지 열심히 책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