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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 지역기업육성 공로 우수기관 표창 2024-11-06 16:07:17
성장사다리형 기업육성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산업 진흥 및 지역혁신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한 결과다. 대구TP는 중기부의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대구시 대표 강소기업 육성 정책인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해 지역스타 및 지역혁신선도기업 등 지역...
'깜짝 성과' 낸 구조혁신펀드…출자사에 5338억 보상 [긱스] 2024-11-05 17:33:47
한국성장금융 관계자는 “구조혁신펀드의 성공적인 운용 경험과 다수의 정책 펀드 운용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험자본 시장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설립된 한국성장금융은 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증권금융 등이 출자해 설립한 모펀드 운용사다. 구조혁신펀드를 비롯해...
중견기업펀드 '1호 투자사' 찾은 김병환 "P-CBO 확대 및 신보 직발행 추진" 2024-11-05 17:01:23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은행연합회, 한국성장금융, SKS PE(자펀드 운용사) 측 대표들을 만났다. 그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지난 10년간 중견기업 수와 매출액이 2배 증가했으나, 여전히 중견기업 수 비중은 1% 수준”이라며 “금융위는 올해 2월 15.3조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지원방안’을 통해 중견기업 대상...
김병환 "중견기업에 성장 사다리…P-CBO 발행규모 확대 추진" 2024-11-05 15:00:00
중소중견기업에 성장사다리를 제공하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중견기업들의 수요가 높은 프라이머리채권담보부증권(P-CBO) 발행 규모 확대를 추진하고, 기업의 P-CBO 이용금리를 낮출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이 직접 P-CBO를 발행하는 '신용보증기금법' 개정에도 노력하겠다"고...
기재부, 제주서 '한국 녹색혁신의 날' 행사 개최 2024-11-04 15:00:01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2년 설치된 녹색성장 분야 신탁기금이다. 현재까지 2억1천만달러 규모의 출연을 약정해 86개국에서 237개 사업을 지원 중이다. 기재부 문지성 개발금융국장은 축사로 녹색성장기금의 향후 발전방안 세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먼저 "공여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금융 확대와 경험 공유를 지원해...
인천시, 최호정 현대밸브 대표 '중소기업인 대상' 선정 2024-10-30 16:28:38
우수기업은 우영유압 등 중견성장사다리기업 7개 사, 휴미텍코리아 등 비전기업 27개 사, 대한유압 등 유망중소기업 34개 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자금(이자 차액 보전) 우대 지원, 시의 각종 기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강준완 기자
스타 소상공인 발굴…광화문서 '스타콘 페스타' [뉴스+현장] 2024-10-29 17:39:28
만들고 나아가 경제계는 튼튼한 기업성장 사다리를 놓기 위해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부 오영주 장관은 "소상공인들이 성장의 사다리를 타고 소기업으로 중기업으로 대기업으로 나가야만 우리의 경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다"며 "이번 페스타는 소상공인에서 출발해 성장한 대기업들과 금융사, 온라인...
중기부, 한경협·KB금융그룹과 '스타콘 페스타' 개최 2024-10-28 12:00:05
페스타가 만들고 경제계는 튼튼한 기업 성장 사다리를 놓기 위해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소상공인을 중소기업을 넘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육성해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며 "아울러 지역경제 위기, 수출 중심의 경제구조 등 대한민국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까지도 해결해 나갈...
반도체를 살려라…"내년까지 8.8조 투입" 2024-10-16 10:05:15
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현장 애로를 해소해나간다. 아울러 '반도체특별법' 제정 논의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스타트업이 성장사다리에 오르는 과정에서 혁신 기술을 빼앗기지 않도록 보호한다. 최 부총리는 "기술 보호범위를 거래 계약 전...
KAIST 다녀도 의대 진학 위해 자퇴한다 2024-10-15 07:54:13
황 의원실은 분석했다. 황 의원은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학자를 꿈꾸는 인재들이 진로를 망설이지 않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며 "의대 증원으로 이공계 인재 유출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공계 학생들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통해 튼튼한 이공계 성장 사다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