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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 김준수에 "수틀리면" 발언 전에는 클라라 시구보고… 2015-04-24 09:56:27
열풍이 무섭네요"라며 "내년에 예산이 많아지면 세곡 쯤 부르시겠네요"라고 말해 김준수가 sns에 글을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993년 sbs에 공채 3기로 입사한 박상도 아나운서는 현재 sbs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진행을 맡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뿔난 김준수와 팬들...`박상도` 아나운서 "공식사과 해야 한다" 2015-04-24 09:44:11
유도했다. 또 김준수가 뮤지컬 `드라큘라` 넘버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부르고 무대를 떠나자 박 아나운서는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한 박 아나운서는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김준수, 사회자 "수틀리면 돌려보내겠다" 발언에… 2015-04-24 06:48:00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며 "내년에 예산이 많아지면 세곡 쯤 부르시겠네요"라고 말해 김준수가 sns에 글을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막말 논란' 박상도 "김준수 향한 발언, 변명 여지없다" 공식 사과 2015-04-24 06:45:03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를 부르고 무대를 떠났다. 하지만 박상도 아나운서의 막말은 끝나지 않았다.그는 "다시 김준수를 불러보자"라고 말했고, 김준수가 개막식장을 떠난 것을 보고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포기하시고 기다렸는데? 한류...
SBS 박상도 아나운서 무슨 말 했길래?…JYJ 김준수 뿔났나 2015-04-24 00:54:50
언급하며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곡 쯤 부르시겠죠"라며 무대에서 내려간 김준수의 무대를 조롱하는 발언을 연이어 했다. 이에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가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박상도, JYJ 김준수 한테…‘시간 남는데 노래 더 해! 진짜 갔어?’ 2015-04-23 23:37:36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곡 쯤 부르시겠죠"라며 무대에서 내려간 김준수의 무대를 조롱하는 발언을 연이어 했다. 이에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가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JYJ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한테 왜 화났나? 2015-04-23 22:25:32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곡 쯤 부르시겠죠"라며 무대에서 내려간 김준수의 무대를 조롱하는 발언을 연이어 했다. 이에 대해 고양시 꽃 박람회 관계자 측은 본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개막식 사회를 맡으신 분은 박상도 씨다. 오늘 축하 인사를 위해 개막식을 찾은 김준수 씨가 부를 곡 수는 미정이었다. 한...
김준수, SBS 박상도 아나운서에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2015-04-23 21:43:44
예산을 언급하며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곡 쯤 부르시겠죠"라며 무대에서 내려간 김준수의 무대를 조롱하는 발언을 연이어 했다.이에 대해 고양시 꽃 박람회 관계자 측은 본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개막식 사회를 맡으신 분은 박상도 씨다. 오늘 축하 인사를 위해 개막식을 찾은 김준수 씨가...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 팬들에 "수틀리면 김준수 돌려 보내겠다" 협박 파문 2015-04-23 21:42:51
예산을 언급하며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곡 쯤 부르시겠죠"라며 무대에서 내려간 김준수의 무대를 조롱하는 발언을 연이어 했다.이에 대해 고양시 꽃 박람회 관계자 측은 본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개막식 사회를 맡으신 분은 박상도 씨다. 오늘 축하 인사를 위해 개막식을 찾은 김준수 씨가...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국회의원도 기다렸는데 한류가 무섭다" 조롱 2015-04-23 21:29:18
예산을 언급하며 "예산이 많아지면 내년에는 세곡 쯤 부르시겠죠"라며 무대에서 내려간 김준수의 무대를 조롱하는 발언을 연이어 했다.이에 대해 고양시 꽃 박람회 관계자 측은 본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개막식 사회를 맡으신 분은 박상도 씨다. 오늘 축하 인사를 위해 개막식을 찾은 김준수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