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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클래스, 유럽 車 안전도 평가서 '가장 안전한 차량' 2025-01-31 10:29:22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의 최신 11세대 모델이 유럽의 차량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2024년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유로 NCAP은 유럽 각국의 교통부와 보험협회 등이 1997년부터 유럽 시장에서 판매되는 신차 등의 충돌 테스트...
유럽서 인정받았다…벤츠 E-클래스, 2024년 가장 안전한 차 선정 2025-01-31 09:54:22
메르세데스-벤츠는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 11세대 모델이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EURO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2024년 가장 안전한 차량(Best Performer)’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유로 NCAP은 유럽 각국의 교통부, 보험 협회 등이 지난 1997년부터 유럽...
"성공한 사람들이 탄다더니" 한국에서 가장 많이 달리는 車는… 2025-01-29 07:29:26
세단 대표 모델자리를 지켜온 현대차의 장수 모델이다. 같은 장수 모델이자 내연기관차량인 쏘나타의 판매량이 하락세를 타고 있는 것과 달리 그랜저는 현재까지 흔들리지 않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랜저는 출시 초반에는 '회장님차', '성공한 사람들의 차'라는 이미지가...
“가성비에 놀랐다”...韓 상륙 BYD, 중국산 한계 극복할까 2025-01-25 09:19:05
내놓는다.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7’, 중형 전기 세단 ‘씰’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아토3의 한국 출시가를 감안하면 추후 내놓는 모델도 해외 시장보다 싼값에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지 얼마 되지...
기아 "올해는 더 좋다…신차 1년내 10개" 2025-01-24 18:10:06
세단형 전기차 EV4 등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다. 대형 SUV 텔루라이드 후속 모델, 하이브리드카 모델과 소형 SUV 셀토스, 엔트리급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2는 연말 또는 내년 초에 완전 변경 모델로 다시 태어난다. 정성국 IR담당 전무는 콘퍼런스콜에서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신차가 줄지어 나오는 만큼...
기아, 작년 영업익 12.7조로 최대실적…매출 첫 100조원 돌파(종합) 2025-01-24 14:51:38
시로스,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V5를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세단형 전기차 EV4를 출시하고, 준중형 SUV EV5를 국내 출시해 '대중화 EV 풀 라인업'을 구축한다. 기아는 올해 주주 배당금으로 주당 6천500원씩 지급한다. 지난해(5천600원)와 비교하면 900원 증가했다. 자사주 매입·소각분(7천억 원)은 전년...
기아, '매출 100조 시대' 열었다…역대 최고 실적 경신 [종합] 2025-01-24 14:48:09
출시한다. 세단형 전기차 EV4를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하고, 준중형 SUV EV5를 국내 출시해 ‘대중화 전기차 풀 라인업’을 구축한다. 주주 및 투자자를 위한 보상도 실시한다. 올해 주주 배당금은 연간 기준으로 주당 6500원씩 지급한다. 지난해(5600원)와 비교하면 900원 증가했다. 자사주 매입·소각분(7000억원)은 전년...
현대차, 아이오닉 9·6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 카트 선봬 2025-01-24 09:07:24
카트)와 전기 세단 아이오닉6(스피드 카트)를 선보인다. 이들 카트는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별도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블루투스 이어폰과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전시 체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오닉 브랜드의 우수성을 젊은 세대에게 알릴 수 있게...
현대차, 적게 팔고 많이 벌었다…제네시스·SUV '쌍두마차 효과' 2025-01-23 17:56:30
세단보다 30~40% 큰 것으로 추정한다. 현대차의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가운데 SUV(56.1%)와 제네시스(5.6%) 비중을 합치면 61.7%에 달한다. 10대를 팔면 6대가 SUV·제네시스인 셈이다. 내연기관차보다 고가인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판매량도 75만7000대로 전년보다 14.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피렐리 '피제로' 타이어, 탄생 40주년 맞아 2025-01-23 14:06:55
이후 여름, 겨울, 사계절용으로 제작되어 프리미엄 세단부터 슈퍼카, 스포티 SUV에 이르기까지 모든 차량에 제공되고 있다. 피렐리는 조만간 최신 5세대 진화형 ‘피제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알리는 피렐리의 새로운 도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