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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7-23 15:00:02
07/23 10:00 서울 손형주 첫승 축하 감사합니다 07/23 10:00 서울 손형주 이진우 승부던지기 슈퍼세이브 07/23 10:00 서울 신다흰 LG전자 'LG 페이', 미국 시장 서비스 시작 07/23 10:00 서울 신다흰 LG페이 '너무 편해요' 07/23 10:01 서울 김도훈 보석 후 첫 공판 출석하는 양승태 07/23...
[프로야구 전반기결산] ③타이틀 노리는 새 얼굴들…린드블럼 '견고'(끝)(종합) 2019-07-18 22:58:03
다승왕 세스 후랭코프(두산·18승 3패), 구원왕 정우람(한화 이글스·35세이브)의 이름은 2019년 각 부문 순위 상위권에 보이지 않는다. 18일 기준으로 김현수는 타율 0.314를 쳤다. 김재환은 13홈런, 후랭코프는 4승 6패, 정우람은 11세이브로 각각 부진하다. 하지만 조쉬 린드블럼(두산)은 다르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프로야구 전반기결산] ③타이틀 노리는 새 얼굴들…린드블럼 '견고'(끝) 2019-07-18 08:30:06
왕 세스 후랭코프(두산·18승 3패), 구원왕 정우람(한화 이글스·35세이브)의 이름은 2019년 각 부문 순위 상위권에 보이지 않는다. 17일 기준으로 김현수는 타율 0.307, 김재환은 13홈런, 후랭코프는 4승 6패, 정우람은 11세이브로 각각 부진하다. 하지만 조쉬 린드블럼(두산)은 다르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1위(2.88)에...
NC 마무리투수 원종현 "마당쇠 불펜 시절도 좋았다" 2019-07-16 11:23:24
"걱정도 했었지만 지금은 건강하다.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야구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기도 한다"며 "자주 나가는 게 좋다. 마운드에 설 때가 제일 좋으니까"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쟁도 하고 싶고 세이브왕도 하고 싶고 욕심도 내고 싶다. 하지만 다시 야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마운드에 서는 자체가 행복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5 15:00:05
잡아 190615-0148 체육-001711:18 '왕년의 세이브왕' K로드, 멕시코리그서 재기 도전 190615-0152 체육-001811:24 추신수, 연속경기 멀티출루…시즌 타율 0.282 190615-0155 체육-001911:33 '코치뉴 멀티골' 브라질, 코파 아메리카 개막전 승리 190615-0157 체육-002011:47 탬파베이 최지만, 시즌 8호 홈런...
'왕년의 세이브왕' K로드, 멕시코리그서 재기 도전 2019-06-15 11:18:25
'왕년의 세이브왕' K로드, 멕시코리그서 재기 도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우완 투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37·베네수엘라)가 멕시코리그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국 온라인 스포츠매체인 '디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로드리게스가 멕시코리그 아세레로스 데 몬클로바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뒷심' 빛난 김보아, 1타 차 짜릿한 역전 우승 2019-06-02 18:07:15
그린에 올리지 못했지만 정교한 어프로치 샷과 퍼트로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김보아는 우승을 확정한 뒤 인터뷰에서 “선두 경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우승을 의식하면 무너질 것 같아 내 플레이에 집중했다”며 “그린 가운데만 공략하자, 퍼트는 거리만 맞추자는 두 가지 생각만 하고 최종 라운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2019-05-19 15:00:00
5월을 맞아 가족 화합을 다지고 전 세계 빈곤 아동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국제어린이마라톤이 19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국제 아동구호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 주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sRVfKbDAG1 (끝)...
임성재, 2타 더 줄이고 웰스파고챔피언십 2R 공동14위 2019-05-04 08:28:27
홀(파5)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았다. 이후 파 세이브 행진을 이어가다가 17번 홀(파3)에서 약 2.5m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적어냈다. 후반에도 2번 홀(파4)에서 약 7.8m 버디 퍼트를 넣으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냈지만, 4번 홀(파3) 버디로 만회하고 7번 홀(파5)에서 버디를...
프로야구 5강과 5약을 가른 QS…LG 18회로 최다 2019-04-30 09:16:10
롯데 자이언츠는 6번의 블론 세이브가 마운드 운용에 독으로 작용했다. 나란히 QS 횟수 10회에 그친 양 팀은 블론 세이브에 따른 불펜의 과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롯데는 가장 많은 연장전(5회)을 치렀고, 삼성은 가장 많은 역전패(11패)를 당했다. 선발진이 가장 약한 두 팀은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