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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물어죽인 독일 반려견 구사일생? 주민 25만명 탄원 덕분 2018-04-10 10:44:40
시 소방당국은 지난 3일 한 아파트에 들어가 스태퍼드셔 테리어 종인 치코를 생포했다. 치코의 주인 레지메 K(52)와 아들 리리돈(20)은 신체가 심하게 훼손된 채 과다 출혈로 숨져 있었다. 치코의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판단했다. 이에 띠라 당국은 치코를 안락사시키려 했다. 하지만 25만 명이 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한 달 앞으로…충남도 준비 한창 2018-04-10 09:49:49
도끼 등도 출연한다. 도는 선수단 환영, 경기장 안내, 문화·예술행사, 교통 대책, 소방안전, 의료 대책, 경기 운영 등 막바지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는 한편 경기장 안전매뉴얼 제작과 안전 점검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란 구호로 다음 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06 15:00:08
북부소방서,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 180306-0703 지방-0161 14:42 수원시, 도시기본계획 변경 추진…문화의전당 부지 공원→녹지 180306-0704 지방-0162 14:43 광주시의회, 아파트 경비원 처우개선 조례 제정 180306-0705 지방-0163 14:43 '색깔 따라 주행' 광주시, 갈림길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180306-070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06 15:00:07
경북도지사 선거 불출마 180306-0250 지방-0018 09:19 안희정 성폭행 폭로…도청 공무원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180306-0254 지방-0019 09:21 세계 190여개국 정부조달 입찰정보 무료로 제공한다 180306-0255 지방-0020 09:22 1t 무게 파지더미가 '와르르'…중국인 직원 깔려 숨져 180306-0262 지방-0021...
최악의 산불에 맞선 19명 소방관의 감동실화 '온리 더 브레이브' 2018-02-22 09:57:49
소방관들과는 다르다. 소방호스 대신 톱과 도끼, 불을 붙이는 토치를 들었다. 바람의 방향을 살핀 뒤 불이 난 곳과 반대 방향으로 달려가 주변의 나무를 자르고 땅을 파서 경계선을 구축한 뒤 맞불을 놓아 불길을 잡는다. 미국의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 '핫샷'(Hotshot)의 이야기다. 핫샷은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서...
"2층 진입 늦었다"…부실대응 논란 제천 소방 지휘부 입건(종합) 2018-02-07 20:29:08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후 4시 43분이 돼서야 소방서장의 지시로 구조대원 3명이 도끼로 창문을 깬 후 2층에 진입했다. 2층에서는 20명이 숨져 피해가 가장 컸다. 경찰 관계자는 "지휘부가 2층에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이 있었음을 화재 초기에 충분히 인지했지만, 적절한 지휘를 하지 않아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2층 진입 시도했어야…" 소방청, 제천화재 초동대응에 유감표명 2018-01-05 06:51:01
제천소방서장의 진입 지시를 받은 오후 4시 33분이었다. 제천구조대장을 제외한 대원 3명이 오후 4시 36분∼43분께 2층 창문까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도끼로 유리를 깨고 들어가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때는 소방청이 추정한 골든타임을 이미 훌쩍 지난 뒤였다. 제천소방서장은 오후 4시 12분 현장에 도착했을...
고공 40m 외줄 타기가 일상…대형 고드름과 싸우는 소방관들 2017-12-30 08:02:05
맨 전기조 김포소방서 양촌119안전센터 팀장이 아파트 외벽을 따라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 아파트 외벽에는 13층 베란다에 생긴 고드름이 2층까지 이어져 거대한 빙벽을 형성하고 있었다. 14층 주민이 장기간 집을 비운 사이 베란다 수도관이 터져 누수가 창문 밖으로 흐른 탓이다. 외줄에 의지한 채 고드름에 접근한 전...
제천 참사 건물 유리 두께 22㎜ '철벽' "도끼로도 못 깨"(종합) 2017-12-27 16:55:47
유리창은 2㎏짜리 도끼로도 깨기 어려운 이중 강화유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화재 참사로 변을 당한 희생자 유족들은 20명이 숨진 2층 사우나 통유리를 서둘러 깼더라면 희생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소방당국의 늑장 구조를 비판했다. 그러나 건물 내부에서 올바르게 자세를 잡고도 무게 2㎏짜리 도끼를 사용해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7 15:00:08
침낭 두르고 황급 탈출…소방관 비상구 못찾아 '허둥' 171227-0244 지방-0037 09:41 [인사] KT 171227-0248 지방-0038 09:43 세종시 청년 사업자 직업 1위는 '부동산 임대업' 171227-0249 지방-0039 09:44 부산 중·고 학생 흡연율 5%…작년보다 다소 떨어져 171227-0253 지방-0040 09:50 '사용 끝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