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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통상자원부 ; 중소벤처기업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2023-07-28 18:15:40
이지선▷교원소청심사위원회 심사과장 김혜림▷인재선발제도과장 정성훈▷대학규제혁신국 지원근무 김아영▷기획담당관실 사교육대책팀장 김태훈▷청주교대 총무처장 김종일▷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교원교육과정지원과 파견 김관중 ◈행정안전부◎전보▷조직정책관 김정기▷지방재정정책관 한순기▷행정서비스통합추...
조국 "서울대 파면 불복, 월급 때문 아냐"…얼마나 받았길래 2023-07-26 08:35:53
전 장관은 지난 20일 교원소청심사위원회(심사위)에 파면 처분에 대한 소청 심사를 청구했다. 심사위는 징계 등 불이익 처분을 받은 교원이 이에 불복할 경우를 심사하는 기구다. '기각', '각하', '징계 취소' 등의 처분을 내리는데, 심사위가 '징계 취소'를 결정하면 서울대 측은 조 전...
조국, '서울대 교수직 파면' 결국 불복…소청심사 청구 2023-07-25 16:49:56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 교수직 파면 처분에 불복해 소청심사를 청구했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전날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파면 처분에 대한 소청 심사를 청구했다. 앞서 서울대 교원징계위원회는 지난달 13일 조 전 장관의 교수직 파면을 의결했다. 2019년 12월 31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이...
[단독] '성과급 나눠먹기'…또 근로자 손 들어준 大法 2023-07-24 18:30:54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청구한 교원소청심사위 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국가공무원법 해당 규정에는 성과금 재배분 행위를 제재하는 명시적인 규정이 없다”며 해당 행위를 이유로 A씨를 징계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A씨는 2016년부터...
"직무관련자에게 금품받은 전남도 공무원, 해임정당" 2023-07-09 05:32:45
드러나 해임됐다. A씨는 전남도 지방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 심사를 청구했으나 기각되자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금품·향응을 제공한 이가 직무관련자에 해당하지 않고, 금품은 인간관계를 위해 사교·의례 목적으로 주고받은 것"이라며 "징계 기준이 된 금품 수수액 총액은 참석인원을 고려하지 않고 잘못 산...
이제서야…서울대, 조국 교수 파면 2023-06-13 18:46:21
측은 교수직 파면 처분에 불복, 교원소청심사를 청구할 방침이다. 조 전 장관을 대리하는 전종민 법무법인 케이앤씨 변호사는 “파면 처분에 불복해 교원소청심사를 청구하겠다”며 “결과에 따라 행정소송까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현재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항소심 심리를 받고 있다....
서울대, 3년5개월만에 조국 교수직 파면 의결 2023-06-13 16:59:09
내려진 뒤 교원소청심사 등 불복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소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파면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법원에 제기할 수 있다. 변호인단은 "교수의 기본적 권리를 지키고 전직 고위공직자로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즉각 불복해 결정의 부당함을 다툴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감사원 "'추미애 보도자료'서 전현희 재량남용 단정 어렵다" 2023-06-09 17:33:47
선처를 바란다는 내용의 탄원서에 서명해 정부 소청심사위원회에 제출한 것에 대해 "갑질행위 근절 주무부처의 장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권익위 위원장은 이 같은 행위로 갑질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2020년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특...
골프장 탈의실서 지갑 훔친 현직 경찰관…최고 징계 '파면' 2023-05-03 21:50:16
서부경찰서는 품위유지의무 위반 등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서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경사의 파면 처분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공무원의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와 감봉·견책 등 경징계로 나뉘는데, 파면은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다만, A 경사가 파면 처분에 불복하면 소청 심사를 청구...
"수청을 들라" 교수 '성희롱' 파문…유학생에게 무슨 일이 2023-04-19 10:43:50
A 교수는 2021년 논문 심사위원을 맡은 뒤 박사논문을 제출한 유학생 B씨에게 성희롱성 문자메시지를 수 차례 보냈다. 당시 A 교수는 문자메시지에서 자신을 황제로, B씨를 궁녀로 부르면서 "수청을 들어라", "키스를 받고 자거라"고 했다. 또 B씨가 자신을 피하자 논문심사 탈락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B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