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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3-13 10:00:01
컬링 03/12 22:07 서울 손형주 손모은 휠체어 컬링대표팀 03/12 22:08 서울 이상학 '아쉽지만 잘 싸웠어' 03/12 22:08 서울 손형주 이것이 휠체어컬링 03/12 22:11 지방 최인영 명상 훈련하는 여자컬링 대표팀 03/12 22:13 서울 손형주 정승원 '집중' 03/12 22:15 지방 심재훈 왕이 중국...
[밀양 화재 한 달] 세종병원 참사는 예정돼 있었다(상) 2018-02-26 17:15:03
배치하지 않은 채 신고 없이 당직의사(대진의사)를 운영한 사실도 드러났다. ◇ 경찰 수사는 어디까지…'화재사' 규모 놓고 논란 예상 경찰은 병원 운영 과정에서 안전 의무를 소홀히 해 화재가 대형 참사로 이어지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 등)로 재단 이사장 손모(56)·행정이사 우모(59·여) 씨와 세종병원...
"더베이101 문화재보호구역서 수익사업…세금 감면은 문제" 2018-02-13 15:06:49
시민단체 지적이 계속돼왔다. 더베이101 대표이사 손모(52) 씨는 지난 1월 불법 증축과 용도변경 등 건축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손 씨는 2016년 11월께 해운대구청장의 허가 없이 더베이101 클럽하우스 1층 입구 60㎡와 2층 테라스 144㎡, 3층 천장 54㎡에 각각 철골구조로 기둥과...
미역국·떡볶이·쌀국수 값 올리고 식전 빵·콜라 제공 중단(종합) 2018-01-28 14:34:11
있다. 가격 인상이 부담스러운 업체들은 서비스를 줄이는 방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TGI프라이데이스는 무료로 제공하던 식전 빵 서비스를 이달부터 중단했다. 대신 'BLT 나초칩'과 '토마토 부르게스타' 등 새로운 식전 메뉴를 유료(각 2천원)로 선보였다. 치킨을 시키면 서비스로 제공하던 콜라나...
가격 인상·서비스 축소…외식업계, 최저임금 인상에 '각자도생' 2018-01-28 06:15:01
있다. 가격 인상이 부담스러운 업체들은 서비스를 줄이는 방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TGI프라이데이스는 무료로 제공하던 식전 빵 서비스를 이달부터 중단했다. 대신 'BLT 나초칩'과 '토마토 부르게스타' 등 새로운 식전 메뉴를 유료(각 2천원)로 선보였다. 치킨을 시키면 서비스로 제공하던 콜라나...
"다스 비자금 조성" 진술에도 개인횡령 결론낸 특검…후폭풍 2018-01-15 23:33:01
15일 확인됐다. 그러나 특검팀은 여러 관련자에 대한 조사 끝에 120억여원을 횡령한 다스 직원과 임원들이 진술한 `개인 비리`라는 주장에 더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해 결론을 내렸던 것으로 나타나 후폭풍이 예상된다. 다스에서 120억원의 수상한 자금이 회계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불거져 비자금인지 횡령한 돈인지를 놓고...
"다스 비자금 조성" 진술에도 개인횡령 결론낸 특검…후폭풍(종합) 2018-01-15 21:44:31
자료에 따르면, 당시 특검팀은 다스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회계담당 손모 대리를 조사하면서 이런 진술을 받았다. 특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손씨는 "경리팀장이던 채동영씨로부터 비자금 조성 사실을 들었고, 업무처리 과정에서 이를 알게 됐다"고 진술했다. 아울러 비자금 조성에는 김성우 전 사장과 권모...
"다스 비자금 조성" 진술 받고도 개인횡령 결론낸 특검…후폭풍 2018-01-15 12:03:29
나타나 적지않은 후폭풍이 예상된다. 다스에서 120억원의 수상한 자금이 회계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불거져 비자금인지 횡령한 돈인지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호영 전 특검이 14일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특검 수사진행상황' 자료에 따르면, 당시 특검팀은 다스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회계담당...
부산 명소 더베이101 불법증축·용도변경…대표 벌금형 2018-01-03 09:44:04
부장판사)는 건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베이101 대표이사 손모(52) 씨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손 씨는 2016년 11월께 해운대구청장의 허가 없이 더베이101 클럽하우스 1층 입구 60㎡와 2층 테라스 144㎡, 3층 천장 54㎡에 각각 철골구조로 기둥과 보를...
미끄럼틀 사고, 아이 `바로 옆` 부모 있었나? 없었나? 2017-11-13 13:14:47
주요 포털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했으며 학부모들은 “내 아이의 일일 수도 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1주일 이상 의식 불명이라니...저러다가 잘못되면 어떻하나?” 등의 반응이다. SBS는 미끄럼틀 사고와 관련, “지난 4일 서초구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6살 손모군이 미끄럼틀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