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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공감펀딩'으로 '손민한과 놀자' 후원자 모집 2017-08-22 16:57:17
달성하면 후원금이 결제된다. 참가자에게는 손민한 코치의 친필 사인 기념구와 케이스를 기본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6만원 후원하면 기념 모자를, 10만원 후원하면 기념유니폼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NC 선수단도 애장품을 기증했다. 손민한 코치와 원종현의 실착 사인 유니폼, 스크럭스의 사인 배트, 임창민의 실착 사인...
'야구장에서 캠핑' NC, 9∼10일 '한여름 밤의 꿈' 행사 2017-08-04 10:51:21
둘러보는 구장 투어, 손민한 코치가 진행하는 '손민한과 놀자'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NC 원정경기 전광판 관람, 랠리 다이노스와 함께하는 응원, 방수포 슬라이딩 등을 체험할 수 있다. NC는 선착순으로 25개 팀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NC 홈페이지(www.ncdinos.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7년의 기다림, 다시 일어선 롯데 조정훈 2017-07-10 11:23:48
2017년일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손민한의 뒤를 이을 '차세대 에이스'라는 소리를 듣던 젊은 조정훈은 이제 당시 손민한과 같은 나잇대가 됐다. 조정훈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불확실하다. '해피 엔딩'이 된다는 보장도 없다. KBO 리그보다 규모가 훨씬 큰 메이저리그에서도 지금까지...
프로 뛰어든 '베이징 키즈', 우완 에이스 '맥' 살릴까 2017-06-27 10:22:38
│2015 │윤성환(17승·삼성) 손민한(11승·NC) 안영명(10 │해커(19승·NC)│ │ │승·한화) │ │ ├───┼───────────────────────┼─────────┤ │2016 │류제국(13승·LG) 윤성환(11승·삼성) 최금강(11 │니퍼트(22승·두산)│ │ │승·NC) │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14 15:00:05
운용 대결 170614-0288 체육-0036 09:19 최일언 NC코치, 이형범 '강추' 이유…"손민한 떠올라" 170614-0350 체육-0037 09:53 포수 최재훈, 1군 복귀 준비…2군에서 실전 테스트 170614-0370 체육-0038 10:01 김태형 감독 "김현수, 용병 어려움 공감하겠죠" 170614-0401 체육-0039 10:21 카타르 감독, 한국전 승리...
최일언 NC코치, 이형범 '강추' 이유…"손민한 떠올라" 2017-06-14 09:19:18
최일언 NC코치, 이형범 '강추' 이유…"손민한 떠올라" 김경문 감독에 적극 제안…"잘 맞혀 잡는 투수"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이형범이 나오면 '손민한 나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NC 다이노스 마운드의 새 희망으로 떠오른 우완 이형범(23)은 최일언 투수 코치의 안목으로 빛을 본 투수다....
NC 나성범, 100홈런 그후…"이제 '중간' 노릇 해야죠" 2017-05-17 08:09:45
하고 그만두신다고 하고, 손민한, 이혜천, 박명환 선배들도 은퇴하셨다. 저도 조금씩 밀려 올라가 막내가 아닌 중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NC가 젊은 선수 육성을 중심 과제로 삼으면서 나성범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미국 스프링캠프 때도 워낙 젊은 유망주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바람에 나성범은 거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17 15:00:05
11:28 NC 손민한 코치, 올해도 방과 후 활동서 재능기부 170417-0531 체육-0089 12:00 [프로야구] 18일 선발투수 170417-0560 체육-0041 12:29 김연아, 평창올림픽 성화인수단 참여 "스포츠인의 영광" 170417-0563 체육-0042 12:36 오승환 3G 연속 휴식…세인트루이스, 양키스에 3연패 170417-0573 체육-0043 12:59 추신수,...
NC 손민한 코치, 올해도 방과 후 활동서 재능기부 2017-04-17 11:28:06
코치가 진행하는 T볼 교실인 '손민한과 놀자'와 응원단이 참여하는 치어리딩 교실인 '랠리 다이노스와 놀자'를 운영한다. 손민한 코치는 "지난해 경남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프로선수 생활만큼이나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올해도 함께하게 돼 많이 설렌다"며 "청소년이 야구라는 스포츠를 경험하며...
두려움없던 롯데 로이스터…세밀함과 변화무쌍 SK 힐만 2017-04-14 08:08:56
타선은 KBO리그 최강이었다. 손민한, 송승준, 장원준, 라이언 사도스키 등이 버틴 투수진은 로이스터 감독 선발 야구의 주축이었다. 한국, 미국, 일본프로야구 3개 나라 사랑탑이라는 첫 이정표를 세운 트레이 힐만(54) 현 SK 와이번스 감독은 KBO리그의 두 번째 외국인 사령탑이다. 일본 니혼햄 파이터스(2003∼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