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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02 08:00:06
OK저축은행 190101-0424 체육-003015:37 펠리페·손현종 활약…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완파 2연승 190101-0434 체육-003116:04 '요스바니 고민' 김세진 감독 "훈련 늘려 독해져야" 190101-0440 체육-003216:23 '낮은 토스' 익숙해지니 KB손해보험 살아났다 190101-0452 체육-003316:55 벤투호 아시안컵 첫...
KB손보, OK저축 완파 2연승…IBK, 인삼공사 꺾고 선두(종합) 2019-01-01 17:40:13
앞장섰다. 손현종은 승부처마다 득점포를 가동, 13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OK저축은행에서는 조재성이 17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가 14득점으로 부진했다. 직전 경기에서 선두 대한항공을 잡고 자신감을 끌어 올린 KB손해보험은 1세트 초반부터 앞서나갔다. 그러나 OK저축은행이...
'낮은 토스' 익숙해지니 KB손해보험 살아났다 2019-01-01 16:23:13
펠리페)가 20득점, 토종 주포 손현종은 13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후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은 세터 황택의의 공격 배분이 좋았다고 칭찬했다. 권 감독은 "전체적인 흐름을 택의가 잘 조절했다"고 평했다. 교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펠리페의 컨디션이 좋아진 것에 대해서도 권 감독은 "택의와 펠리페의 호흡이...
펠리페·손현종 활약…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완파 2연승 2019-01-01 15:37:12
이후로는 손현종이 해결사로 나섰다. 손현종의 날카로운 공격이 연달아 들어가면서 KB손해보험은 16-11로 넉넉하게 리드를 잡으며 첫판을 따냈다. 2세트에는 10-10까지는 시소게임이 이어지다가 펠리페의 공격 범실로 KB손해보험이 10-11로 밀려났다. 손현종은 오픈 스파이크로 다시 11-11 동점을 만들었고, 서브에이스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30 08:00:06
위에서 다시 웃다 181229-0221 체육-002817:22 손현종 "제가 터져야 펠리페와 택의가 편할 텐데요" 181229-0222 체육-002917:31 '시즌 첫 5세트 승리' 권순찬 감독 "자신감 얻은 계기 되길" 181229-0223 체육-003017:34 [프로배구 김천전적] 한국도로공사 3-0 KGC인삼공사 181229-0224 체육-003117:37 KB손보, 시즌...
KB손보, 시즌 첫 5세트 승리…대한항공 꺾고 3연패 탈출(종합) 2018-12-29 17:37:02
벗어나지 못했다. KB손보는 1세트에서 토종 레프트 손현종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손현종은 62.5%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6점을 뽑았다. KB손보는 손쉽게 첫 세트를 얻었다. 하지만 KB손보는 1세트를 따고도 자신감을 얻지 못했다. KB손보는 전날까지 치른 18경기에서 10번 1세트를 얻었다. 그러나 1세트 획득이 승리로...
손현종 "제가 터져야 펠리페와 택의가 편할 텐데요" 2018-12-29 17:22:20
있다. 손현종은 "내가 공격에서 활약해야 펠리페도, 택의도 편해진다. 내가 왼쪽에서 뚫으면 라이트 공격수 펠리페가 한결 수월하게 공격할 수 있다. 택의도 자신 있게 토스할 수 있다"며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서브 리시브도 그가 신경 쓰는 부분이다. 손현종은 "황두연이 리시브를 주로 하지만, 나도 리시브에서...
KB손보, 시즌 첫 5세트 승리…대한항공 꺾고 3연패 탈출 2018-12-29 16:41:46
벗어나지 못했다. KB손보는 1세트에서 토종 레프트 손현종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손현종은 62.5%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6점을 뽑았다. KB손보는 손쉽게 첫 세트를 얻었다. 하지만 KB손보는 1세트를 따고도 자신감을 얻지 못했다. KB손보는 전날까지 치른 18경기에서 10번 1세트를 얻었다. 그러나 1세트 획득이 승리로...
낮고 빠르게…변화 택한 KB손해보험, 연패 탈출 성공 2018-12-12 08:31:22
했다. 마지막 열쇠는 손현종이 쥐고 있다. 권 감독은 "손현종은 높이(1m97㎝)에 강점이 있지만, 속도에는 약점이 있다"고 했다. 손현종은 25%의 낮은 공격 성공률로 3득점에 그쳤다. 권 감독은 "손현종도 시간이 지날수록 황택의의 빠른 토스에 익숙해질 것이다. 손현종마저 적응을 마치면 팀에 더 큰 자신감이 생길...
펠리페·황두연 46점 합작…KB손해보험, 6연패 탈출 2018-12-11 21:22:25
24-22로 앞서가다 듀스를 허용했다. 24-22에서는 손현종의 오픈 공격이 OK저축은행 센터 박원빈에게 막혔다. 요스바니는 23-24에서 서브 득점으로 승부를 듀스로 이끌었다. 2세트 듀스에서는 KB손보 토종 선수들이 힘을 냈다. 26-26에서 황두연이 후위 공격을 성공해 기세를 올렸다. 이어 상대 차지환의 공격을 KB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