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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총경', 아직도 경찰에?...뒤늦게 인사 2024-05-28 15:47:45
올해 2월 송파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송파서는 경무관이 서장을 맡는 전국 15곳 중심경찰서 중 하나다. 지난해 흉기난동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자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안전과와 112상황실을 합쳐 범죄예방대응과로 재편했다. 최근 영국 BBC 방송이 버닝썬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핵심보직에 '버닝썬 경찰총장' 보임한 경찰…논란 일자 인사조처 2024-05-28 15:46:52
하지만 올해 2월 경무관이 서장을 받는 중심경찰서 중 한 곳인 송파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범죄예방대응과는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안전과와 112상황실을 합쳐 재편된 조직이다. 윤 총경의 인사 관련 논란은 영국 BBC 방송의 ‘버닝썬-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하다’가 공개된 ...
차두리, 내연 문제 고소전 휘말려…11년째 '이혼 중' 재조명 2024-05-27 07:52:56
27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차두리는 최근 서울 송파경찰서에 여성 A씨를 명예훼손과 스토킹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현재 차두리와 교제 중"이라고 밝힌 여성 B씨도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용인서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차두리는 2009년 한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고, 이후 1남1녀를 둔 아버지가 됐다. 하지만...
차 훔치고 남의 카드 마구 결제...간 큰 10대 2024-05-01 16:11:19
수백만 원을 쓴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의정부경찰서는 10대 남성 A군을 사기와 절도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군은 지난달 29일부터 경기 양주시 등에서 여러 차례 차를 훔치거나 차 안에 있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훔친 차는 몰다가 길에 버려뒀고, 훔친 지갑에 있던 카드로 수백만...
"대리 기사 부르려다…" 스포츠 아나운서, 음주운전 '덜미' 2024-04-26 11:35:01
입건됐다. 26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 송파 경찰서는 여성 아나운서 A 씨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조사 중이다. A 씨는 전날 9시경 서울 송파구 삼전동의 한 음식점 주차장에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한 차량이 주차장을 막고 있다'는 다른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운전대를 잡고 있는 A...
송파구 스쿨존 교통사고로 4세 남아 숨져…운전자 "못 봤다" 2024-04-15 23:24:34
송파경찰서는 15일 스쿨존에서 4세 남자아이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운전자 4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 30분쯤 송파구 송파동의 한 스쿨존 이면도로에서 좌회전하다 4세 B군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치사)를 받고 있다. B군은...
미니스커트도 입었다…女 탈의실 잠입한 여장 남자 '경악' 2024-03-24 22:14:19
송파경찰서는 2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50분께 여장한 후 송파구 올림픽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몰래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MBN, 채널A 등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체포 당시 A씨는 단발머리에...
가발에 치마까지 입었다…수영장 여자 탈의실 잠입한 男 2024-03-24 14:32:37
송파경찰서는 2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시 50분께 검정 뿔테 안경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가발과 치마를 착용한 채 송파구 올림픽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들어갔다. 탈의실에...
가발에 치마까지…여자탈의실 들어간 30대男 체포 2024-03-24 11:56:25
30대 남성이 현행범 체포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시 50분께 가발과 치마로 여장을 한 채 송파구 올림픽수영장 여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탈의실에 있던 여성이 "저...
검찰, 경찰에 남현희 재수사 요청…"추가 수사 필요" 2024-03-22 14:21:18
송파경찰서는 지난 4일 남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를 결정했다. 남씨가 전 연인인 전씨와 사기 범행을 공모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전씨의 투자 사기 피해자들이 경찰의 수사 결과에 대해 이의를 신청하면서 사건은 검찰로 넘어갔다. 형사소송법은 불송치 통지를 받은 고소인 등이 이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