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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이연희, 생애 첫 오피스 드라마 도전…90년생 현실공감 캐릭터 완벽 소화 2023-04-10 12:40:05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과감하게 짧은 숏컷으로 변화를 줬으며, 의상 역시 캐주얼한 셔츠나 와이드 팬츠로 역동적인 박윤조의 캐릭터를 표현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듯 주먹을 쥐고, 다부지게 미소짓는 모습, 사원증을 내세워 인증샷을 찍는 활기찬 모습, 손을 들어 자신의 의견을 전하는 업무의 모습 등...
"숏컷인데 왜 장발 男보다 1만원 비싸죠?"…여성들 뿔났다 [이슈+] 2023-03-11 09:57:27
숏컷인데 가격이 왜 다르냐'고 주장하는데, 미용사 입장에서는 '숏컷이라 하더라도 디자인의 내용이 다르고 소요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가격을 다르게 책정할 수밖에 없다'고 얘기한다"며 "미용사가 여자 머리카락을 자르는 게 더 힘들어서 돈을 더 받는 건데, 이를 두고 핑크택스를 주장하기엔 무리가...
[포토] 서문탁, '숏컷이 참 잘어울려~' (2022 SBS 연예대상) 2022-12-17 20:44:03
가수 서문탁이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2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서형, '숏컷이 잘 어울려~' 2022-12-13 23:38:13
배우 김서형이 13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뮤지컬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 제작 (주)JK필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주연의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포토] 김용지, '찰떡같은 숏컷' 2022-11-15 11:42:42
배우 김용지가 15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썸바디'(연출 정지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영광, 강해림, 김용지, 김수연 등이 출연하는 '썸바디'는 소셜 커넥팅 앱 '썸바디'를 매개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개발자 섬(강해림 분)과 그녀...
‘미미쿠스’ 이윤지, 갈수록 강렬해지는 ‘마라맛 연기’ 2022-09-13 11:40:09
메이크업과 숏컷 헤어 스타일링은 소속사 대표로 자리하고 있는 미연의 우아함과 날카로운 인상을 잘 전달해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이 가운데, 단 1회를 남겨둔 ‘미미쿠스’에서 미연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이 커져가며 이윤지의 열연에도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미미쿠스’의 최종회는 오는 14일 오후...
김윤혜,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앞으로 행보에 ‘기대 UP’[공식] 2022-09-08 10:20:09
도도한 이미지와 정반대로 짧은 숏컷 헤어에 털털하고 씩씩한 캐릭터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로 천천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그녀에게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윤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로 찾아올 예정이다.
뒤늦게 밝혀진 `송지효 숏컷` 비밀…"술 먹고 욱해서" 2022-07-09 16:09:32
배우 송지효가 숏커트 헤어스타일에 숨겨진 비화를 공개했다. 송지효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이 공개한 영상에서 지난해 말 큰 화제가 됐던 `숏커트 스타일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송지효는 "갑자기 파격 커트를 해 말이 많았다"는 이용진의 질문에 "솔직히 얘기하면 술을 엄청 먹었다"고 밝혔다....
[포토] 정혜인, '숏컷이 잘어울리는 배우' 2022-05-18 12:31:26
배우 정혜인이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히든'(감독 한종훈, 제작 (주)모그픽쳐스, (주)빛그림픽처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혜인, 공형진, 김인권 등이 출연하는 '히든'은 국가정보원 국제범죄 마약팀 소속 정해수가 작전 중 사망한...
[bnt화보] 장서희 “나는 충직한 강아지 같은 사람, 대인관계서 꾸밈없고 감정 표현도 잘하는 편” 2022-03-22 15:42:00
당당한 여성상을 표현하고자 숏컷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던 도전적인 작품”이라고 언급했다. 그렇게 ‘연기대상 2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정상급 배우로 우뚝 선 장서희. 당시 수상에 대해 “무엇보다 감사하다. 첫 수상이 마냥 신났다면 두 번째는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이 앞섰다. 모두에게 인정받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