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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2017 롯데 HR 포럼` 개최…신동빈 회장 비롯 800명 참석 2017-03-23 15:51:44
롯데케미칼의 `우즈벡 수르길 프로젝트`가 그룹의 핵심가치 실천 우수사례인 `밸류챔피언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롯데그룹 인사 관계자는 “올해 HR 포럼은 그룹 50주년, 포럼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롯데 HR에 관해 담당자들이 모여 고민하고 토론을 진행한 자리였다”며 “어떠한 조건과 위기 속에서도 임직원들과 함께...
롯데 인사관리 포럼 개최…신동빈 "그룹 원동력은 임직원"(종합) 2017-03-23 15:21:03
돌아갔다. 우즈베크 수르길 프로젝트는 아랄 해 인근 수르길 가스전을 시추 개발하고 115km 떨어진 지역에 30만 평 규모의 화학제품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롯데케미칼은 2016년 상업생산을 시작하기까지 10년여에 걸쳐 4조 원을 투자했다. 아울러 롯데는 이번 포럼에서 롯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롯데 인사관리 포럼 개최…신동빈 참석 2017-03-23 13:24:47
돌아갔다. 우즈베크 수르길 프로젝트는 아랄 해 인근 수르길 가스전을 시추 개발하고 115km 떨어진 지역에 30만 평 규모의 화학제품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롯데케미칼은 2016년 상업생산을 시작하기까지 10년여에 걸쳐 4조 원을 투자했다. 아울러 롯데는 이번 포럼에서 롯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대교체 나선 롯데그룹…현장형 50대 CEO로 물갈이 2017-02-21 17:54:15
내정된 이홍열 대표도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화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주역이다. 중앙아시아 최초의 대규모 화학공장을 짓는 이 프로젝트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0여년간 공들인 사업이다.기존 1인 대표체제로 운영되던 롯데칠성음료는 음료와 주류 부문에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음료bg(business...
신동빈, 롯데 조직개편 단행…투명·준법·공헌에 무게를(종합) 2017-02-21 16:36:51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화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음료 BG(사업부문) 대표, 이종훈 주류 BG 대표는 모두 영업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들이다. 롯데 관계자는 "신동빈 회장은 평소에도 '다양한 경력과 해외 경험을 갖춘 최고경영자(CEO)'를 강조해왔는데,...
롯데, 정기 임원인사 단행…경영혁신실장에 황각규 선임 2017-02-21 14:18:30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최근에는 우즈벡 수르길 가스화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역시 이재혁 사장이 롯데 식품 계열사를 총괄하는 식품 BU장을 맡게 되면서 이영구 음료영업본부장이 음료 BG대표로, 이종훈 주류영업본부장이 주류 BG대표를 맡게 됩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상품과...
黃권한대행, 우즈벡 대통령과 '수교 25주년' 서한 교환 2017-01-31 18:52:52
밝혔다. 이어 "양국 협력의 대표 사례인 수르길 가스화학플랜트의 성공적 완공에 이어 현재 진행중인 메탄올 및 가스처리시설 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제2, 제3의 성공 사례로 이어져 양국간 호혜적 협력이 지속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에 "지난 5일 황 권한대행과의 전화통화시...
여수로…울산으로…새해 벽두부터 현장 찾은 CEO들 2017-01-03 17:38:27
강조했다.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수르길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국내 화학 산업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합작회사인 현대케미칼 공장 준공으로 원료 공급 안정화와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도 이뤘다.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자플러스] '겨울철 수혜주' 유틸리티, 투자기회 오나 2016-11-17 14:56:25
내다봤다. 이어 "모잠비크 가스전과 우즈벡 수르길 프로젝트 역시 '플러스 알파'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sk증권은 올해 라니냐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데 집중하고 있다. 라니냐는 엘니뇨와 반대로 남태평양 적도 저위도 지역의 남동무역풍이 강해지면서 해수 온도와 기류가 변하는 이상 현상을...
삼성증권 "가스공사, 올 하반기 해외이익 증가 기대" 2016-08-11 08:19:32
1조5천503억원으로 도시가스 판매량 증가 등에 따라 작년 말보다 1조1천억원 줄었다"며 "내년 상반기나 빠르면 1분기 내에 전액 회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내년부터는 지분법 이익에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사업도 추가될 것"이라고덧붙였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