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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회장' 조원태 "고유한 문화와 자산 지킬 것" 2025-01-16 17:27:29
출신으로 물갈이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송보영 부사장이,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은 정병섭 전무, 김중호 수석부장이 이끌게 됐다. 이번 글은 이에 따른 아시아나항공 직원의 동요를 막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이날 아시나항공은 오는 24일 기본급의 50%를 기업결합 격려금으로 지급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조 회장은 글에...
틱톡, 美서비스 중단 전망에…미스터비스트 "내가 인수하겠다" 2025-01-16 16:56:49
만일 바이트댄스가 틱톡 매각을 결정한다면 시장 가치는 최대 500억 달러(약 72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 경제 매체 CNBC 방송에 따르면 시장분석업체 CFRA 리서치의 안젤로 지노 수석 부사장은 "틱톡의 미국 사용자 수와 매출을 경쟁 애플리케이션(앱)과 견주었을 때 틱톡의 가치가 400억달러(약 58조원)에서...
TSMC 작년 4분기 순이익 57% 급증…"AI 칩 수요 덕분"(종합) 2025-01-16 16:53:15
수석부사장은 "작년 4분기 영업 실적은 업계 선도 기술인 3nm와 5nm 공정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지지한 결과"라며 "올해 1분기에는 스마트폰의 계절적 영향(비수기)이 있겠지만, AI 관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justdus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조원태 "아시아나항공 고유 문화 사라지는 것 원치 않아" 2025-01-16 16:21:43
송보영 부사장이,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은 정병섭 전무, 김중호 수석부장이 이끈다. 조 회장은 자신을 “아시아나항공 회장 조원태”라고 표현하며 직원들의 소속감을 고취하기도 했다. 그는 “‘아시아나항공 회장’이란 수식어 하나일 뿐이지만, 여기에 담긴 책임감의 무게는 그 어느 것보다 무겁게 느껴진다”며 “우리가...
틱톡, 이대로 무너지나...美서 서비스 완전 중단 2025-01-16 09:27:37
일축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틱톡 매각을 결정한다면 시장 가치는 최대 5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 경제 매체 CNBC 방송에 따르면 시장분석업체 CFRA 리서치 수석 부사장 안젤로 지노는 틱톡의 미국 사용자 수와 매출을 경쟁 앱들과 비교해 틱톡의 가치를 400억 달러(58조원)∼500억(72조원)...
"틱톡, 19일부터 美서 서비스 완전 중단"…시장가치 58조~72조원(종합) 2025-01-16 08:53:00
수석 부사장 안젤로 지노는 틱톡의 미국 사용자 수와 매출을 경쟁 앱들과 비교해 틱톡의 가치를 400억 달러(58조원)∼500억(72조원) 달러로 추정했다. 시장 조사 업체 센서 타워에 따르면 미국에서 틱톡의 월간 모바일 사용자 수는 약 1억1천500만명으로, 인스타그램(1억3천100만명)보다는 적지만 스냅챗(9천600만명),...
한·중 FTA 서비스·투자 10차 후속 공식협상…4년 만에 재개 2025-01-16 06:00:12
첸 지양 중국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이 각각 양국 수석대표로 참석하며 40여명의 대표단이 참여한다. 양국은 지난 2015년 FTA 발효 후 관련 후속협상 지침에 따라 2018년 3월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시작해 지금까지 9차례 공식협상과 회의, 수석대표 회의 등을 진행했다. 이번 10차 협상은 2020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류경표 한진칼 사장,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 2025-01-15 14:46:12
규모다. 엄재동 전무와 박희돈 전무가 부사장으로, 고광호 상무 외 2명이 전무로, 김우희 수석 등 12명은 신임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아시아나항공에선 신임 대표이사에 송보영 부사장이 승진 내정됐으며, 2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15명이 승진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임원인사를...
우기홍 부회장 선임…통합 대한항공 첫 임원인사 2025-01-15 14:40:56
엄재동 전무와 박희돈 전무가 부사장으로, 고광호 상무 외 2명이 전무로, 김우희 수석 등 12명은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15명 규모의 인사를 실시했다. 송보영 외 2명이 부사장에 올랐다. 또 서상훈 외 4명이 전무로, 박효정 등 7명은 신임 상무에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 2025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우기홍 사장, 부회장 승진 2025-01-15 13:50:14
규모다. 엄재동 전무와 박희돈 전무가 부사장으로, 고광호 상무 외 2명이 전무로, 김우희 수석 등 12명은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도 15명 규모의 인사를 실시했다. 송보영 외 2명이 부사장으로, 서상훈 외 4명이 전무로, 박효정 등 7명은 신임 상무로 선임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