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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러시아 월드컵(3일) 2018-07-02 06:15:07
◇내일의 러시아 월드컵(3일) ◆3일(화) ▲16강전 스웨덴-스위스(23시·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 콜롬비아-잉글랜드(4일 3시·스파르타크 스타디움)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표 보니…'산책 축구' 일본 상대는 '우승 후보' 벨기에 2018-06-29 07:57:39
오전 3시에는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g조 1위 콜롬비아와 h조 2위 잉글랜드가 맞붙는다. 한편 , 일본은 아시아 최초로 3회째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국가가 됐다. 일본의 다음 상대는 벨기에다. 벨기에는 29일(한국시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의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g조 1위 결정전에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6-28 08:00:01
마무리하고 16강에 올랐다. 브라질은 2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세르비아와 치른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전반 36분 파울리뉴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23분 치아구 시우바의 헤딩 쐐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전문보기: http://yna.kr/m.RHaKPDAoE ■...
-월드컵- 브라질·스위스, 나란히 16강…세르비아 탈락 2018-06-28 05:19:57
브라질은 2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세르비아와 치른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전반 36분 파울리뉴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23분 치아구 시우바의 헤딩 쐐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월드컵 최다 우승국(5회) 브라질은 1차전에서 스위스와 1-1로...
[월드컵 전적] 브라질 2-0 세르비아 2018-06-28 04:53:05
[월드컵 전적] 브라질 2-0 세르비아 ◇ 28일 전적(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 ▲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브라질(2승 1무) 2(1-0 1-0)0 세르비아(1승 2패) △ 득점 = 파울리뉴(전36분) 치아구 시우바(후23분·이상 브라질)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러시아 월드컵(27일) 2018-06-27 06:15:06
◇오늘의 러시아 월드컵(27일) ◆27일(수) ▲F조 한국-독일(카잔 아레나) 멕시코-스웨덴(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이상 23시) ▲E조 세르비아-브라질(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 스위스-코스타리카(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이상 28일 3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드컵] 자칫하면 52년 만의 망신…브라질, 세르비아전 총력전 2018-06-26 11:47:49
28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세르비아(34위)와 E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1승 1무 승점 4로 간신히 조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브라질은 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크다. 같은 시각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는 스위스(6위)와 코스타리카(23위)의...
◇내일의 러시아 월드컵(27일) 2018-06-26 06:18:01
◇내일의 러시아 월드컵(27일) ◆27일(수) ▲F조 한국-독일(카잔 아레나) 멕시코-스웨덴(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이상 23시) ▲E조 세르비아-브라질(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 스위스-코스타리카(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이상 28일 3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드컵] 태극전사들 '기적에 도전하라'…기성용·박주호도 훈련에 동행 2018-06-25 23:34:17
선수단 버스가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훈련장에 도착하자 부상으로 독일과 3차전에 뛰지 못했던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박주호(울산)도 함께 선수들과 이동했다. 멕시코와 2차전에서 왼쪽 종아리를 다친 기성용과 스웨덴과 1차전 때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친 박주호는 걷는 모습이 다소 불편해 보였지만 목발을 짚지...
[월드컵] 주세종 "기성용 형 없지만…사명감·책임감으로" 2018-06-25 23:32:03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에서나 정신적으로나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기)성용이 형이 없지만, 큰 경기를 앞둔 국가대표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캡틴' 기성용과 선발 미드필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