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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태생부터 본거지 최후 거점 상실까지 주요 일지 2017-11-09 23:01:54
= 리비아 사브하, 시르테 등 장악 ▲ 2015.3 = 나이지리아 극단주의조직 보코하람, IS에 충성 선언 ▲ 2015.5 = 이라크 중부 라마디(17일), 시리아 고대도시 팔미라(20일) 장악 ▲ 2015.10.31 = 러시아 메트로제트항공 전세기 추락(224명 사망) 배후 자처 ▲ 2015.11.13 = 파리 동시다발 테러(130명 사망) 배후 자처 ▲...
[일지] IS 태생부터 '수도' 락까 몰락까지 2017-10-17 21:03:36
= 리비아 사브하, 시르테 등 장악 ▲ 2015.3 = 나이지리아 극단주의조직 보코하람, IS에 충성 선언 ▲ 2015.5 = 이라크 중부 라마디(17일), 시리아 고대도시 팔미라(20일) 장악 ▲ 2015.10.31 = 러시아 메트로제트항공 전세기 추락(224명 사망) 배후 자처 ▲ 2015.11.13 = 파리 동시다발 테러(130명 사망) 배후 자처 ▲...
中 해외 고속철 프로젝트 지연 속출…"각종 규제·비용 문제" 2017-10-10 20:03:15
무아마르 카다피의 고향 시르테를 잇는 35억 달러 규모의 고속철 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2011년 '아랍의 봄' 여파로 카다피 정권이 무너지면서 이는 백지화됐다. 남미 베네수엘라에서는 총연장 468㎞의 고속철 사업을 수주했으나, 국제유가 폭락으로 베네수엘라 정부의 재정난이 극심해지면서 언제 사업을 시작할...
미군, 리비아 IS 캠프 공습…IS 대원 17명 사망 2017-09-25 08:48:02
미군은 지난 22일 리비아 통합정부(GNA)와 협력해 시르테에서 남동쪽으로 240㎞ 떨어진 곳에 있는 IS 캠프를 6차례 공습했다. IS는 대원들을 나라 안팎으로 이동시키고, 무기와 장비를 비축하고, 공격을 모의하고 수행하는 데 이 캠프를 활용해왔다. 이번 공습으로 IS 대원 17명이 숨지고 차량 3대가 파괴됐다고 사령부는...
"IS, 리비아에 유럽 침투 근거지 마련" 2017-09-18 15:59:59
전사는 불과 500명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해 시르테를 장악했을 때의 3천 명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IS 전사들이 리비아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어렵다는 게 관리들의 분석이다. IS 전사들이 아무런 제약 없이 리비아를 활동무대로 삼고 있다는 게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이들...
[일지] 무장조직 IS, 태생부터 모술 패퇴까지 2017-07-10 01:56:09
= 리비아 사브하, 시르테 등 장악 ▲ 2015.3 = 나이지리아 극단주의조직 보코하람, IS에 충성 선언 ▲ 2015.5 = 이라크 중부 라마디(17일), 시리아 고대도시 팔미라(20일) 장악 ▲ 2015.10.31 = 러시아 메트로제트항공 전세기 추락(224명 사망) 배후 자처 ▲ 2015.11.13 = 파리 동시다발 테러(130명 사망) 배후 자처 ▲...
英맨체스터 폭탄 테러로 주목받는 리비아 IS 조직 2017-05-26 11:48:36
민병대가 시르테를 포위하기 시작했고, IS를 도시에서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 당시 많은 IS 대원들이 전사했지만 살아남은 수백 명이 도시를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아프리카사령부(AFRICOM)의 토머스 발트하우저 사령관은 지난 3월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리비아와 북아프리카의 불안정이 미국과 아프리카...
난민 끌어들여 국제테러 온상으로 떠오른 리비아 2017-05-25 17:45:58
사브라타와 시르테 등 북서부 해안 인근에는 IS 훈련캠프가 여러 개 차려져 있었다는 보도는 이미 여러 차례 나왔다. 리비아군과 미군이 올해 들어 IS 캠프를 공격하면서 리비아 내 IS 세력은 한층 약화했지만, IS는 니제르, 차드, 나이지리아 등 사하라 이남 국가에서 끊임없이 유입되는 난민들을 통해 신규 대원을 꾸준히...
맨체스터 테러 IS배후설 '탄력'…범인동생 자백·연계정황 속출 2017-05-25 10:57:28
리비아 시르테를 북아프리카 거점으로 삼았다가 최근 패퇴해 물러났다. WSJ는 IS가 리비아를 해외 테러를 저지르기 위한 조직원 훈련장으로 삼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라르 콜롱브 프랑스 내무장관은 아베디가 IS가 수도로 삼는 시리아에 다녀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베디가 극단주의 폭력의 길로 들어선...
한국차 5천대 실은 화물선, 리비아 억류됐다 나흘 만에 풀려나(종합2보) 2017-02-21 19:08:52
리비아는 2011년 '아랍의 봄' 여파로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이 몰락하고 나서 동부 토브루크의 비이슬람계 정부와 트리폴리 이슬람계 정부로 양분돼 혼란을 겪어 왔다. 정국 혼란 속에 IS는 카다피의 고향인 리비아 중북부 해안도시 시르테를 중심으로 한 때 세력을 확장하기도 했다. gogo213@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