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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여성벤처협회 세계로 미래로 혁신하는 여성벤처기업 CEO] 첨단교통 안전시설, 재난 안전시설 전문 기업 ‘두리시스템’ 2024-02-13 23:47:17
1998년 중소기업청(現 중소벤처기업부) 허가로 여성 벤처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청, 부산·경남지회, 전북지회까지 총 5개 지회를 보유하고 있다. 전국 4,000여개 여성 벤처기업의 지속 성장과 여성의 벤처 활성화를 통해...
김은미 총장, 한국인 최초 유엔여성기구 친선대사 임명 2024-02-05 15:05:14
활동 전반에서 여성과 소녀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또 2009년 한국이 처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하면서 개발도상국 원조를 본격화하던 시기에 한국의 대외원조에 있어서 젠더 역량강화와 소녀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후 국무총리실 직속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챗GPT 답변에 내 정보가?'…이런 일 없도록 사용 기준 마련된다 2024-02-04 12:00:10
마련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했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 일부 항목을 삭제·변형해 추가 정보 결합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한 정보다. 정형 데이터가 엑셀 파일처럼 행과 열 등 규정된 틀에 정리된 수치라고 한다면, 비정형...
'위원장 민원 논란' 야권 주도 방심위 전체 회의 무산(종합) 2024-01-03 14:58:26
국민의힘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특별위원회를 통해 이번 의혹을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규정하고 관련자 처벌을 촉구했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인 공정언론국민연대는 "본질은 누가 고발했느냐가 아니라, 고발된 내용의 사실 여부이고 내부 문서 유출행위는 공무상 비밀누설이기도 하다"며 개인정보 유출자를 국민권익위...
경주시, 권익위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1등급 달성 2023-12-28 17:29:15
경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전국 498개 대상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1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1등급 획득으로 2017년, 2018년, 2019년 3년 연속 5등급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 무려 5계단 수직 상승한 성적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도 공공기관...
[인사]울산시 5급 이상(1월1일자) 2023-12-26 14:52:06
사업총괄본부장 서대성 ◇ 4급 ▲ 권익인권담당관 김호경 ▲ 지방시대담당관 간윤태 ▲ 민생사법경찰과장 이상찬 ▲ 경제정책관 송갑순 ▲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 기업현장지원단장 송연주 ▲ 신산업추진단장 이은숙 ▲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 체육대회지원단장 최은희 ▲ 시민건강과장 이동재 ▲ 식의약안전과장 최영만 ...
본인이 공고 내고 '셀프합격'…지인 탈락하자 서류 재검토 2023-12-06 18:17:21
국민권익위원회는 825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채용 실태 전수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은 채용비리 정황이 확인됐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체 1364개 공직유관단체 중 최근 3년간 채용비리가 발생하지 않은 539개를 제외한 나머지 단체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권익위 조사에서 중대 비리가 드러난 기관은 충남...
시민 혈세로 갤럭시 워치 산 공무원들…시설부대비 부당 집행 적발 2023-12-05 20:11:17
공무원들과 공공기관 직원 등 공직자들이 시민의 혈세를 함부로 쓴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권익위원회가 5일 발표한 '시설부대비 집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14개 공공기관에서 부적절하게 집행된 시설부대비는 약 12억2000만원이었다. 시설부대비는 공공기관이 직접 사업을...
우체국·물류업체가 지자체 대신 폐의약품 수거 추진 2023-10-30 14:00:03
수립·시행하고 평가하게 된 때가 2017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시군구별 조례 제정 등 제도개선을 권고한 게 2020년이지만 여전히 지침이 없는 지자체가 많다. 작년 서울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17개 구에는 폐의약품 관련 조례가 있지만 8곳은 없다. 이번에 정부는 우체국 또는 민간 물류업체가 지자체...
中, '추가 강제북송' 질문에 "출입국 질서 수호" 입장 재확인 2023-10-27 17:10:21
외교통일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외교채널을 통해 우려를 전달하고 탈북민들이 강제 북송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며 지난 9일 탈북민 강제 북송 이후에 서신을 통해 이런 뜻을 왕 부장에게 전달했지만, 아직 반응을 받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달 항저우 아시안게임 참석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