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뉴빌리티 로봇, 요기요 배달음식 싣고 도심 달린다 [Geeks' Briefing] 2024-06-21 10:52:23
한경 긱스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21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뉴빌리티, 요기요와 ‘도심 로봇배달 서비스’ 예고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기업 뉴빌리티가 배달 앱 ‘요기요’와 협력해 도심지역에서 로봇배달 서비스에 나선다. 요기요 앱을 통해...
MIT 공대생·AI 제쳤다…직업고 여학생의 반란 2024-06-17 12:55:17
결선에 진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중국신문주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동부 장쑤성 롄수이중등직업전문학교(中專)에 다니는 여학생 장핑(姜萍·17)은 지난 13일 정보기술(IT)기업 알리바바(阿里巴巴)가 개최한 글로벌 수학경시대회 예선에서 93점(결선 진출자 801명 중 12위)을 받아 결선에 진출했다....
中수학대회서 직업고교생이 명문대생·AI 제쳐…"천부적 재능" 2024-06-17 12:20:44
나란히 결선에 진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중국신문주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동부 장쑤성 롄수이중등직업전문학교(中專)에 다니는 여학생 장핑(姜萍·17)은 지난 13일 정보기술(IT)기업 알리바바(阿里巴巴)가 개최한 글로벌 수학경시대회 예선에서 93점(결선 진출자 801명 중 12위)을 받아 결선에 진출했다...
음식물처리기 1위 스마트카라, 초강력 모터 기술로 시장 평정 2024-06-12 18:15:34
이은지 대표(사진)는 1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출시한 블레이드X의 장점을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치킨 뼈뿐 아니라 달걀 껍데기, 생선 가시 등은 일반쓰레기로 분류되지만 악취가 나 가정에서 골칫거리였는데 이것까지 분쇄해 처리할 수 있도록 품질을 높였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음식물처리기...
"외국인, 상하이 다시 찾지만 단기체류"…코로나 봉쇄 트라우마? 2024-06-11 11:08:31
7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그러나 "단기 방문객 회복에도 코로나19 기간 상하이를 떠난 이들 중 장기 (근로) 계약을 통해 다시 상하이로 돌아온 이는 소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상하이에 10년 이상 거주하며 봉쇄도 견뎌낸 영국인 안드리아씨는 SCMP에 "내 친구 중 돌아온 이는 없고 그들은 계속해서 내게 왜...
"치킨 뼈까지 싹 다 가루로 만들어요"…이른 더위에 '불티'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2024-06-10 09:30:42
스마트카라 이은지 대표는 1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출시한 ‘블레이드X’의 장점을 이같이 표현했다. 그는 “치킨뼈뿐 아니라 달걀 껍질, 생선가시 등은 일반쓰레기로 분류되지만 악취를 품고 있어 가정에서 골칫거리였는데, 그 마저 분쇄해 처리할 수 있도록 품질을 높였다”고 말했다. 출시된 지 얼마 ...
"최저임금 차별철폐"…'장외투쟁' 불당긴 양대노총 2024-06-03 15:50:12
차별 적용 반대한다"며 장외투쟁에 나섰다. 배달, 대리기사와 같은 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들도 이날 '최저임금을 보장해달라'고 투쟁에 돌입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는 한층 더 복잡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포함된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는 3일...
[시사이슈 찬반토론]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방안, 합리적인가 2024-06-03 10:00:44
논의는 부족하다. 실제로는 발전소의 전기를 배달하는 일, 즉 송전이 힘도 들고 비용도 많이 든다. 가려진 핵심은 ‘배달 산업’인 것이다. 초고압 철탑 건설에 따른 주변 지역 주민의 건강 훼손, 환경파괴 논란이 적지 않다. 이런 데서 갈등이 커지면서 송전 비용도 발전소 건설 못지않게 많이 든다. 이런 갈등은 결국 돈...
"첫 수익 32만원"…'유튜브 올인' 20대 여성 근황 보니 [권용훈의 직업 불만족(族)] 2024-06-01 07:00:08
장혜림 씨(28)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3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 유튜버로 활동하며 새 인생을 살고 있다. 장 씨는 "학창 시절 하루의 대부분을 학교에 갇혀 있었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하루 9시간이 넘도록 갑갑한 회사 안에만 있을 수 없었다"고 했다. ▷간단히 자신을 소개하자면....
[모십니다] 20기 생글기자에 도전하세요 2024-05-28 18:39:19
익숙해져야 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청소년 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생각하고 글쓰기)의 ‘생글기자’는 그런 자질을 키워주는 훌륭한 플랫폼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올해 생글기자 고등학생 20기, 중학생 13기를 모집합니다. 생글기자는 학교 및 지역 소식뿐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정치, 문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