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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엔 골절 환자 급증…활동 왕성한 남아 특히 '조심' 2018-04-12 07:07:00
부위를 고정하는 응급처치를 하거나 냉찜질을 해주면 좋다. 심평원은 "성장판 손상은 소아 골절의 15∼20%가량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야외 활동이 활발한 연령대에 심각한 골절 부상을 막으려면 놀이를 즐길 때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무릎·팔꿈치·손목 보호대, 헬멧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는 게 좋다"고...
세종병원 참사에 스프링클러 설치기준 강화한다(종합) 2018-01-29 16:03:32
세종병원 화재로 논란이 된 환자 신체보호대 사용 문제에 대해 "일반병원(급성기 병원)의 신체보호대 사용 규정을 보완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복지부는 "요양병원과 달리 일반병원은 구체적인 지침 없이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 보호대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의료인들이 준수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
복지부 "일반병원 '환자 결박' 현황점검 검토할 것" 2018-01-28 16:20:56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체보호대란 전신 혹은 신체 일부분의 움직임을 제한할 때 사용되는 끈 물리적 장치 및 기구를 말한다. 그는 "다만, 요양병원이나 정신병원이 아닌 일반 의료기관에서의 신체보호대 사용과 관련한 법적인 규정이 없어서 현장에서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는 있다"고 설명했다. 환자의...
소방구조팀장 "병상에 묶인 환자 푸는데 시간 걸린 것 사실" 2018-01-28 12:06:33
자해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해 결박을 하는 등 신체보호대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환자 보호를 목적으로 한 신체보호대가 화재 등 비상상황 때는 오히려 환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도 많다. 이번 사건을 수사중인 경남지방경찰청은 환자 결박에 위법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seaman@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8 08:00:08
전기적 특이점 식별"(속보) 180127-0373 지방-0064 18:11 경찰 "세종병원 화재 당시 환자 10여명에 신체보호대 사용"(속보) 180127-0374 지방-0065 18:17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장례절차 늦어질 듯 180127-0376 지방-0066 18:19 "세종병원 불, 1층 탕비실 천장 전기적 요인 원인 가능성" 180127-0382 지방-0067 18:4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8 08:00:07
전기적 특이점 식별"(속보) 180127-0362 지방-0064 18:11 경찰 "세종병원 화재 당시 환자 10여명에 신체보호대 사용"(속보) 180127-0363 지방-0065 18:17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장례절차 늦어질 듯 180127-0365 지방-0066 18:19 "세종병원 불, 1층 탕비실 천장 전기적 요인 원인 가능성" 180127-0371 지방-0067 18:4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28 08:00:03
명 신체보호대 사용" 180127-0383 사회-0066 19:35 '사인불상' 3명 정전 탓 인공호흡기 작동 안돼 숨졌나(종합) 180127-0384 사회-0067 19:42 [부고] 신재혁(디렉터스 컴퍼니 대표) 부친상 180127-0386 사회-0068 19:50 밀양소방서장 "두번째 소방차 인명구조 우선하느라 방수 지연" 180127-0389 사회-0142 20:00...
경찰 "세종병원 화재 당시 환자 10여 명 신체보호대 사용" 2018-01-27 19:28:12
경찰 "세종병원 화재 당시 환자 10여 명 신체보호대 사용" (밀양=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188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 밀양병원 화재 때 환자 10여 명이 침대에 결박돼 있었다는 간호사의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7일 밀양경찰서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병원 3층과 4층에서 결박환자가 있었다는 간호사의...
경찰 "세종병원 화재 당시 환자 10여명에 신체보호대 사용"(속보) 2018-01-27 18:11:23
경찰 "세종병원 화재 당시 환자 10여명에 신체보호대 사용"(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중환자 한손엔 링거 한손은 침상에 묶여 구조에 애먹어" 2018-01-27 11:33:20
자해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해 결박을 하는 등 신체보호대를 할 수 있다. 그러나 환자 보호를 목적으로 한 신체보호대가 화재 등 비상상황 때는 오히려 환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도 많다. 최 서장에 이어 박재현 구조대장이 환자 결박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3~6층을 다녔는데 3층 중환자실에 환자 20여명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