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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박혁권, 김래원 손잡고 조재현 구렁텅이로 "모든 비리 폭로" 2015-02-10 00:47:29
긴급 체포하려고 하자 박정환(김래원)과 신하경(김아중)에게 이태준(조재현)의 비리를 낱낱이 밝혔다. 하지만 신하경(김아중)은 “주장만 있지. 증거가 없다”라며 답답해했다. 이에 박정환(김래원)은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자. 이 사건 연구원 살인사건부터 시작된 거다. 이태준(조재현)총장이 형 이태섭(이기영)에게...
‘펀치’ 김아중, 최명길에 “제가 썩은 꽃잎을 없애야죠” 경고 2015-02-09 22:44:57
방송에서 윤지숙은 신하경에게 “정환이 멈출 수 있게 할 수 있겠어? 정환이 떠나. 나하곤 달라도 정말 싫지만, 이태준 총장하고 같이 살아갈 세상이야. 그 사람보다 좀 더 강한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야”라며 달래며 박정환이 그만두기를 부탁했다. 이에 신하경은 “최소한의 정의. 그게...
‘펀치’ 박혁권, 김래원에 “조재현이 살인사건 은폐시켰다” 폭로 2015-02-09 22:20:12
돈. 그것도 현찰”이라고 말하자 신하경(김아중)은 “주장만 있지 증거가 없어”라고 덧붙여 말했다. 박정환은 “이 모든 사건은 이태섭 대표 연구원 살인사건에서 시작된거야”라며 사건의 시작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조강재는 “이태섭 대표가 연구원을 살해한 날. 이태준 총장을 인사동의 한 식당에서 만나서 살인을...
‘펀치’ 김래원·김아중, 최명길·조재현 무너뜨릴 시한폭탄 준비하나 2015-02-09 18:14:12
예고편은 김아중(신하경 역)이 최명길(윤지숙 역)을 향해 “썩은 꽃이 안 떨어지면 어쩔 수 없죠. 그 꽃을 없앨 수밖에”라며 날카로운 경고를 날리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또한 김래원(박정환 역)은 “어차피 총장님 떨어집니다. 윤지숙 안고 떨어지십시오”라고 조재현(이태준 역)을 압박해 두 사람이 조재현·최명길을...
`펀치` 예고편 김래원 "시한폭탄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기대감 UP 2015-02-09 18:07:24
안 와"라며 신하경(김아중)을 설득하려는 윤지숙의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조강재의 독한 말에 이태준이 짐승처럼 울부짖더니 이내 형 이태섭(이기영)이 저지른 연구원 살인사건을 조강재의 짓으로 몰고 가려는 장면이 비춰져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불능의 상태에 빠지게 될 것임을 암시했다. 이와 함께 박정환은 "이태준...
'가족끼리 왜이래' 김현주 vs '펀치' 김아중,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의 뷰티 2015-02-09 11:50:00
더 예뻐져서 돌아온 배우 김아중. ‘펀치’ 신하경 역을 연기하며 정의감 넘치는 법조인이자 따뜻한 엄마 역으로 이미지 변신을 꽤했다. 극 중 김아중은 자연스러운 c컬 헤어와 함께 한 듯 안 한 듯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현실감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01. 겔랑 메테오리트 다이아몬드 구슬 파우더_ 본연의 피부색은...
`펀치` 김아중, 쉴 틈없는 모니터링 `캠코더 VOD까지 총동원` 대박! 2015-02-05 14:40:50
신하경 검사 역을 맡아 열연중인 김아중은 인간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만들며 깊이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과 방송계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평소, 김아중은 밤낮 없이 이어지는 촬영 덕에 대본을 손에서 떼지 않는 것은 물론 미니 캠코더로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하며 더 좋은 연기를 펼치기 위해 긴장의 끈을...
`펀치` 김아중, 팔색조 눈빛과 입체적 캐릭터 `눈빛+말투` 2015-02-04 18:24:39
어조로 자수해 달라고 요구해 복잡한 신하경의 심리를 완벽히 전달했다. 이어 자수를 결정한 운전기사의 아내를 다시 만날 때 그는 고마움과 미안함이 섞인 눈으로 바라보며 손을 따뜻하게 만져줘 애잔함을 배가시켰다. 반면 대립 관계의 인물들 앞에서 김아중은 분노의 찬 눈빛과 조롱 가득한 눈빛을 오가며 보는 이까지...
`펀치` 김아중, 폭 넓은 감정선 넘나들며 완벽 몰입… "눈빛 따로, 말투 따로" 2015-02-04 18:06:03
김아중은 날카로운 눈빛 연기로 극중 신하경에 완벽 몰입해 물오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15회에서 김아중은 이태준과 윤지숙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김아중은 지난 자동차 급발진 사고로 조강재에게 돈을 받은 운전기사의 아내를 찾아가 자수를 요구하며 조강재를 잡는 데...
`펀치` 김래원, 쳐놓은 `덫`에 걸려든 박혁권…`꼬리가 길면 잡힌다` 2015-02-04 10:08:00
즉시 신하경은 운전기사 아내가 운영 중인 ‘천사 김밥’을 찾아가 가게 보증금, 권리금 8000만원을 조강재(박혁권 분)한테 받은 것이 아니냐며 위증 및 무고혐의로 고소하기 전에 자수할 것을 경고했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박정환을 위해 신하경이 두 팔 걷고 나선 것. 한편, 특별검사 윤지숙(최명길 분)은 이태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