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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잊지 않는다"…4년 전 인도 사고 현장 찾은 LG화학 2024-07-10 17:27:58
신학철 부회장(왼쪽) 등 LG화학 경영진이 4년 전 발생한 인도 공장 유증기 누출 사고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찾아 인도적 지원 확대에 나섰다. LG화학은 신 부회장과 차동석 사장 등 최고경영진이 지난 9일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샤카파트남을 찾아 찬드라바부 나이두 주총리(오른쪽)와 사고가 난 주변 마을 주민들을...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4년 전 인도 가스 유출 사고 현장 찾아 지원 확대 약속 2024-07-10 14:57:29
신학철 부회장 등 LG화학 경영진이 4년 전 발생한 인도 공장 유증기 누출 사고의 피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 인도적 지원 확대에 나섰다. LG화학은 신 부회장과 차동석 사장 등 최고 경영진이 지난 9일(현지 시간)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를 찾아 찬드라바부 나이두 주총리와 사고 주변 마을 주민들을...
LG화학, '가스누출 사고' 인도 피해 마을에 200억 추가 지원한다 2024-07-10 11:42:11
사고' 인도 피해 마을에 200억 추가 지원한다 신학철 부회장 등 직접 방문…"재판 결과 전이라도 인도적 지원에 최선" 연산 5만t ABS 컴파운드 공장 하반기 본격 가동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LG화학[051910]이 4년 전 발생한 LG폴리머스(인도생산법인)의 가스 누출 사고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을 위해 인도적인...
LG화학, 인도 가스누출 사고 피해 마을에 추가 지원…친환경 사업 투자 논의도 2024-07-10 11:41:57
자리잡고 있다. LG화학에 따르면 신학철 부회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 차동석 사장,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 등 최고 경영진은 지난 9일 인도 남부 AP주를 방문해 사고 주변 마을 주민들과 찬드라바부 나이두 주총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신 부회장은 LG폴리머스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프랭클린템플턴 "韓 밸류업 긍정적이나 성과까지는 시간 소요" 2024-07-09 10:18:48
이유로 신학철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반대했으나, 국민연금의 이런 적극적 수탁자 역할이 점차 축소되고 있다고 봤다. 프랭클린템플턴은 "한국의 대통령이 기관투자자의 적극적 투자에 제약을 가했다"면서 "이제 국민연금은 (포스코, KT[030200] 등) 소유분산 기업에 수탁자 업무를 집중하길 요구받고 있다"고 일침을...
LG화학, 최대 풍력에너지 확보...제3자 PPA 방식 '눈길' 2024-07-05 11:07:14
공장을 가동해 탄소배출량을 총 3만5000톤 감축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제3자 PPA 체결과 관련해 “ESG 선도기업으로서 제3자 PPA, 녹색 프리미엄 등 재생에너지 전환 방안을 적극 모색해 전 세계 사업장의 RE100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 최고 지속가능성책임자인 이종구 부사장은 “LG화학은...
LG화학, 임직원 커리어위크 진행 2024-07-04 18:04:04
나흘간 경기 오산 리더십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임직원의 성장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제2회 커리어 위크’(사진)를 열었다. 커리어 위크는 사내외 전문가를 초빙, 강연과 멘토링 등을 통해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돕는 기간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등 LG그룹 계열사 경영진이 일일 강사로...
LG화학, 커리어위크 진행…임직원 경력 개발 지원 2024-07-04 08:34:51
일을 통해 성장하는 기회를 설계하도록 돕는 기간이다. 신학철 부회장을 비롯한 LG 계열사 리더들이 일일 강사가 되어 성공 경험과 커리어의 전환점을 공유했다. 동일 직무 사내 전문가를 만나는 '커리어 멘토링' 시간에는 연구·개발(R&D), 구매, 영업·마케팅, 환경안전 등의 분야에 있는 임직원이 모여 경력 개...
LG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파트너십 통해 넷제로 실현" 2024-07-02 08:30:31
발생하는 배출량까지 산출할 계획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글로벌 산업계의 탈탄소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비즈니스 경쟁력과 독자 기술력을 보유한 다양한 산업과 협력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LG화학은 글로벌 선도 과학기업으로 더 개방적이고 혁신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
中총리, 서방 과잉생산 주장 일축…디커플링엔 "퇴행적 행동" 2024-06-25 15:37:46
1천600여명이 참석하는 올해 회의에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도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가한다. 하계 다보스포럼은 중국이 세계 경제와 글로벌 이슈 논의를 주도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랴오닝성 다롄과 톈진을 오가며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 j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