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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완 감독, 영화 '부산행' 속편 만든다 2018-09-27 02:25:03
완 감독은 '쏘우', '컨저링'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호러 아이콘'이다. '부산행'은 2016년 국내에서 크게 성공했으나 북미 시장에서는 200만 달러(22억 원) 안팎의 수입을 올리는 데 그쳤다. 부산행 리메이크작의 각본 작업은 '더 넌'을 쓴 게리 도버먼이 맡을 것으로...
[가정의 달 ‘홈 인테리어’] 고단열 창호·친환경 벽지·기능성 바닥재… LG하우시스의 '가심비' 공략 2018-05-09 16:54:53
디자인한 ‘마블 헤링본(marble herringbone)’, 빗살무늬의 톱니자국이 인상적인 ‘쏘우 마크 우드(saw mark wood)’, 천연 대리석 느낌의 ‘올오버 마블(allover marble)’, 작은 조각의 나무와 세라믹이 어우러진 ‘세라믹 집성목(ceramic wood)’ 등을 포함해 총 25종의 패턴...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의 탄생…영화 '레더페이스' 2018-01-22 08:00:05
정신병원을 빠져나온 소년소녀들이 연출하는 시체성애는 실존인물 에드 게인에 관한 사실들을 반영했다. 해머로 머리를 내리찍고 난자당한 시신을 여과없이 비추는 등 최근 보기 드문 정통 고어물이다. 그러나 '쏘우' 시리즈 등으로 단련된 고어물 열혈 팬이라면 자극의 강도가 크지는 않을 듯하다. 25일 개봉....
[가을 리모델링] "자주 못 하는 인테리어… 프리미엄 제품 고르는 게 장기적으로 이익이죠" 2017-10-16 16:59:42
쏘우 마크 우드’, 천연 대리석 느낌의 ‘올오버 마블’, 작은 조각의 나무와 세라믹이 어우러진 ‘세라믹 집성목’ 등 총 25가지 멋스러운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이다.벽지는 ‘지아벽지 프레쉬’로 시공했다. 지아벽지 프레쉬는 표면층에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수지가 적용돼 있어...
13일의 금요일, 깜짝 놀랄 포스터 공개…영화 ‘직쏘’ 소름 비주얼 2017-10-13 10:22:36
<쏘우> 시리즈의 새 이름 <직쏘> [제작: 제임스 완 | 감독: 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 수입/배급: ㈜코리아스크린]가 시리즈 사상 가장 소름돋는 메인 포스터와 이스터에그 공개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부산 관객들을 깜짝 놀랠 예정이다. 퍼펙트 스릴러 <직쏘>가 제임스 완 감독의...
제주신화월드에 3억달러 추가 투입…30일 신화테마파크 개장 2017-09-21 16:24:57
현재 확정된 영화는 헝거게임, 트와일라이트, 나우유씨미, 쏘우, 캐빈인더우즈, 내년 개봉할 로빈후드 등이다. 현재 제주신화월드에는 호텔, 테마파크, 외국인 전용 카지노, 경영지원 부분 등에 1천300여명이 재직하고 있다. 1단계 개장 때까지 직접 고용 인원은 2천100명에 이를 전망이다. 2019년 완전 개장 때 전체 고용 ...
[여행의 향기] 삼다도의 새 명소…"제주신화월드에 놀러옵서예" 2017-09-03 11:25:27
‘트와일라잇’ 시리즈, ‘나우유씨미’, ‘쏘우’와 내년 3월 개봉할 ‘로빈후드’ 등이다. 각 영화 존에는 테마를 반영한 최신식 놀이기구, ‘4d 체험관’, 레스토랑, 카페, 기념품점 등이 입점하며, 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도 펼쳐진다.제주 최대 규모의 쇼핑센터도...
"새로운 제주를 선보이겠습니다"…2조 투입된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2017-08-30 14:09:42
유 씨미, 쏘우, 로빈후드, 트와일라잇 등 총 7개의 영화를 테마로 한 라이언스게이트 무비월드 제주신화월드를 만들 예정입니다. 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하고 있는 제주신화월드가 내년 오픈하면 직접고용이 6,500명에 달하며 간접고용까지 포함하면 1만 여명은 족히 넘을 전망입니다. 임 부사장은 "개발사업 승인을...
‘다크 하우스’, 린 사예 영상 공개...‘인시디어스’ 속 그 배우 2017-06-20 09:31:14
‘쏘우4’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인시디어스’ 제작진이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다. 영화 ‘인시디어스’ 시리즈를 통해 할리우드 최고의 공포 영화 전문 배우로 우뚝 선 린 사예는 이번 영상을 통해 영화 출연 이유와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먼저 인터뷰에 앞서 린 사예가 앨리 역으로...
'등골이 오싹'…여름특수 노린 공포영화 잇따라 개봉 2017-06-17 09:00:04
공포영화 '쏘우' 2~4편을 연출했던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의 작품으로,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스태프 크리스티나 은지 김이 미술감독으로 참여했다. 살인사건이 일어난 공간들을 그대로 쌓아올려 만든 다크하우스와 다크하우스로 향하는 숲 속의 풍경 등 공포감을 자아내는 배경과 소품들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