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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CEO] 배전선로 접지저항 지상측정기 제조와 판매 전문기업 ‘인피니트코리아’ 2024-10-24 22:58:25
보람”이라며 “계획했던 개발을 완료하고 납품하게 될 때, 새로운 아이템을 구체화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누구의 간섭 없이 마음껏 해 볼 수 있을 때 창업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인피니트코리아는 최 대표와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운상가에서 전기, 전자 제품개발의...
[제주대학교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성인의 어휘력 및 표현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키트를 제작하는 ‘나란’ 2024-10-24 22:46:20
대표는 “오프라인 행사에서 아이와 함께 온 고객의 사연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글쓰기 질문이 들어있었는데 아이가 글을 열심히 쓰더니 ‘엄마도 해 봐’라고 했습니다. 아이 엄마는 ‘엄마는 이런 거 못 해’라며 계속 거절했습니다. 편하게 써보면 된다고 펜을 전달하니...
[2024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CEO] 다중 입출력과 효율적인 전력 사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인버터 개발하는 ‘아이오티플러스(주)’ 2024-10-17 23:02:13
해주고 있고, 같이 한방향을 바라보며 가고 있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이오티플러스(주)는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혁신 역량을 갖춘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지역에 소재한 주요 거점 기술 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공공기술 사업화 집약 공...
토스뱅크, 청소년용 ‘이자 받는 저금통' 출시 2024-10-16 09:55:26
매일 이자가 쌓이며, 이자가 차곡차곡 쌓이는 즐거움과 보람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저금통 개설 시 자신만의 별명을 지을 수 있어 저금하는 목적과 재미를 더해준다. ‘이자 받는 저금통’은 '토스뱅크 아이통장'을 보유한 7~16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한 개의 저금통을 개설할 수 있...
엔제리너스 키링 만들기 '인기'... 잔디광장 밖까지 긴 줄 늘어섰다 [2024 청춘, 커피 페스티벌] 2024-10-13 15:12:03
시작하자마자 아이랑 달려오려고요" (김서정, 43세) 1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4 청춘, 커피 페스티벌'에 설치된 각 부스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 아이들의 손을 잡은 가족들, 커플과 친구끼리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 홀로 온 사람들 등 연령대도, 성별도 다양했다. 이들을 줄서게...
[2024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행복한 놀이템과 수업을 만드는 스타트업 ‘오해피데이지’ 2024-09-30 11:00:31
아이가 함께하면서 회사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부분이 창업의 보람”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기관의 유아동을 만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서울시 키움 센터를 비롯한 공공센터에서는 돌봄 중 양질의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해...
"외국어 간판 어려워요"…초등학생들 편지에 국회 움직였다 2024-09-25 16:01:29
학생들의 편지 중 일부다. 아이들은 '외국어로만 적힌 간판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고민 끝에 지난 7월 초 의원실에 입법 청원을 했다. "꼭 통과시켜주세요." 아이들의 소망은 약 두 달 만에 실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22대 국회에서 초등학생들이 청원한 법원이 발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처벌 아닌...
출근하면 수십명 대기하던 '오픈런' 아동병원장…"부끄러웠다" 2024-09-25 15:35:51
성북 우리아이들병원과 구로 우리아이들병원 2곳이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철원에서 공보의 생활을 하면서 대학병원 교수의 삶 대신 개원을 결심한 정 이사장은 "공보의 시절 산소포화도가 크게 떨어져 큰 병원 여러곳으로 전원을 의뢰했는데 다들 받지 못한다는 얘기에 직접 병상을 비우고 사흘 밤낮을...
시급 4000원인데 인기 폭발…할머니들 우르르 몰려들었다 2024-09-14 17:29:35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연결해주는 봉사활동이다. 자원봉사자에게는 시간당 3달러(약 4000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미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약 2만5000명의 자원봉사자가 지역 아동들의 조부모가 되어주고 있다. 혜택, 급여와 무관하게 아이와 함께하는 보람을 느끼고자 자원하는 노년층이 많다고...
"아이도 없는데 어떻게…" 극장가 뒤집은 74년생 총각 '대박' [인터뷰+] 2024-09-11 14:41:53
캐릭터가 100개가 넘는다. 아이들과 말이 통하려면 “어떤 핑을 좋아해?”라는 질문을 해야 할 정도다. 그는 “해외 캐릭터를 가져오면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즉각 해주기 어렵다”며 “한국산 애니메이션이라면 영화, 기념품, 학용품, 캐릭터 키즈카페 등 어린이들을 위한 것들을 바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