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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7.6 규모 강진…"대형 쓰나미 경보,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처음" 2024-01-02 06:27:24
발생했다. 교도통신은 후쿠이·돗토리·아키타·후쿠오카·사가현 등 9개현에서 9만7천여명의 주민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이시카와현 소방당국에는 주택, 건물 파괴가 30여건 신고됐으며 화재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 피해로는 4명이 사망했으며 30여명이 다쳤다고 교도통신이 2일 이시카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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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한신대지진보다 큰 규모 7.6 강진…한때 대형 쓰나미 경보(종합4보) 2024-01-02 04:19:51
발생했다. 교도통신은 후쿠이·돗토리·아키타·후쿠오카·사가현 등 9개현에서 9만7천여명의 주민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이시카와현 소방당국에는 주택, 건물 파괴가 30여건 신고됐으며 화재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 피해로는 4명이 사망했으며 30여명이 다쳤다고 교도통신이 2일 이시카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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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한신대지진보다 큰 규모 7.6 강진…한때 대형 쓰나미 경보(종합3보) 2024-01-01 22:27:21
발생했다. 교도통신은 후쿠이·돗토리·아키타·후쿠오카·사가현 등 5개현에서 5만여명의 주민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이시카와현 소방당국에는 주택, 건물 파괴가 30여건 신고됐으며 화재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 피해로는 2명이 심폐 정지 상태인 것으로 현지 경찰이 확인했으며 부상자도 1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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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멈춰서고 3만6000가구 정전…도쿄까지 '흔들' 2024-01-01 20:48:25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중심가에서는 건물이 무너지고 도로가 갈라지는 피해가 확인됐다. 공영방송인 NHK의 화면에는 수로가 넘칠 듯이 출렁이는 장면도 잡혔다. 일본 최대 철도회사 JR히가시니혼은 지진 발생 직후 도호쿠, 아키타, 조에쓰, 호쿠리쿠 등 해당 지역의 신칸센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 도호쿠, 아키타 신칸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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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잖았다…도쿄 빼면 '헉' 2023-12-22 21:21:07
동북부 아키타현이다. 이곳은 인구가 96만 명에서 41.6% 줄어든 56만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구 감소율이 3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 지역은 아키타현을 비롯해 아오모리현(39.0%), 이와테현(35.3%), 고치현(34.8%), 나가사키현(33.8%), 야마가타현(33.4%), 도쿠시마현(33.2%), 후쿠시마현(32.0%), 와카야마현(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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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日인구, 도쿄 빼면 모든 곳 줄어든다…아키타 41%↓" 2023-12-22 18:47:38
동북부 아키타현이다. 이곳은 인구가 96만 명에서 41.6% 줄어든 56만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구 감소율이 3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 지역은 아키타현을 비롯해 아오모리현(39.0%), 이와테현(35.3%), 고치현(34.8%), 나가사키현(33.8%), 야마가타현(33.4%), 도쿠시마현(33.2%), 후쿠시마현(32.0%), 와카야마현(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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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80명 당했다…야생곰 습격 '공포' 2023-11-13 21:53:26
4월부터 지난달까지 곰에게 공격당해 피해를 본 사람이 사망자 5명을 포함해 18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06년 이후 역대 최대치다. 곰 습격에 따른 인명 피해는 주로 아키타현, 이와테현, 후쿠시마현, 아오모리현 등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에는 혼슈 중부 나가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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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례없는 곰 습격 피해…지자체, 정부에 "포획 지원해 달라" 2023-11-13 21:23:06
이후 역대 최대치다. 곰 습격에 따른 인명 피해는 약 70%가 아키타현, 이와테현, 후쿠시마현, 아오모리현 등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에는 혼슈 중부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가미코치(上高地) 산책로에서 한국인이 곰에게 공격받아 다치기도 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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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서 곰 습격 피해 빈발…6개월간 사상자 109명 '최다' 2023-10-15 13:36:55
2명 포함)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는 환경성이 현행 방식 집계를 개시한 2007년도 이후 전반기 통계로는 역대 최다다. 최근 6개월간 지역별 피해 인원을 보면 아키타현 28명, 이와테현 27명, 후쿠시마 13명, 나가노현 9명 등이다. 10월 들어서도 아키타현 아키타시 주택가에서 4명이 곰 습격을 받아 부상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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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한 미사일 경보 개선…"신속하게 넓은 지역에 발령" 2023-09-04 21:55:57
운용을 시작했다고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가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경보 시스템은 발령 시간을 단축하고, 발령 대상 지역도 피해가 예상되는 광역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인접 지역으로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지금까지는 미사일 낙하 지역이 어느 정도 예측된 시점에 경보를 발령했지만, 앞으로는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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