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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이어 브뤼셀도…'봉쇄' 계기로 '걷는 도시' 탈바꿈 2020-05-01 16:47:00
앞서 이탈리아 밀라노도 이번 코로나19 '봉쇄령'을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하는 계기로 삼는 방안을 내놨다. 밀라노 당국은 도로에 차량 통행로를 줄이고 자전거와 보행자를 위한 공간을 늘리는 '스트라데 아페르테' 구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스트라데 아페르테는 '열린 도로'라는 뜻이다....
'코로나 봉쇄' 계기로 밀라노 '리셋'…보행로 늘려 친환경도시로 2020-04-22 11:27:41
친화 도로를 건설하는 내용의 '스트라데 아페르테' 구상을 추진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스트라데 아페르테는 '열린 도로'라는 뜻이다. 시는 시속 30㎞의 속도 제한을 두는 동시에 저비용의 임시 자전거도로를 도입하는 등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우선 도로로 전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디언과의...
페라리, 역사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 열어 2019-09-04 14:02:21
페라리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며 f1에 출전 중인 sf90 실물을 전시한다. 제품 수리와 복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페라리 클래시케 전시관은 전문 테크니션들이 복원한 제품으로 브랜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이밖에 라페라리 아페르타, fxx-k evo, 488gte 등의 머신과 sf90 스트라달레, 몬자 sp1, sp2 등 브랜드...
캔 뚜껑 기술경쟁 열 올리는 '참치캔 라이벌' 동원-사조 2018-11-29 18:04:47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모했다. 제과업자 니콜라 아페르는 유리병에 고기와 채소를 넣은 뒤 코르크 마개를 덮어 가열, 밀봉하는 방식으로 공모전에 입상했다. 첫 통조림은 ‘유리병조림’이었던 셈이다.지금과 같은 철을 쓰기 시작한 건 1810년. 영국의 피터 듀란드라는 주석 기술자가 주석깡통으로 통조림을...
반크 '스페인어 3·1독립선언서' 글로벌 홍보 2018-05-23 14:14:51
엄기웅 멕시코 법률법인 문더스 아페르투스 대표 변호사가 맡았다. 엄 변호사는 멕시코 연방법원에서 공인한 최초의 한국어-스페인어 법정 통역, 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스페인어는 세계인이 많이 사용하는 2위의 언어로 멕시코·콜롬비아·아르헨티나·페루·등 남미에서 절대적 영향력이 있다"며...
[해외직접투자] 명품을 넘어서는 대표 스포츠카 브랜드, 이탈리아 '페라리' 2018-04-17 16:09:36
차종별로 12기통 모델(GTC4루쏘, 812슈퍼패스트, 라페라리 아페르타 등) 판매가 전년대비 25.1% 늘었고 8기통 모델(488 GTB, 488 스파이더 등)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페라리는 올해 신형 8기통 GT모델인 포르토피노의 본격적인 공급 등을 바탕으로 판매량은 9000대, 순 매출액은 약 34억 유로(한화 약...
페라리, 1년 동안 8,398대 팔았다 2018-02-05 10:49:04
슈퍼패스트, 한정판 라페라리 아페르타가 선전하며 전년 대비 25.1% 상승했고, 8기통 제품인 488 gtb와 488 스파이더 등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진 매출액은 지난해 마세라티에 판매 상승 효과에 힘입어 10.5% 상승한 3억7,300만 유로(5,065억원)로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22.7% 증가한 7억7,500만...
[디자인의 비밀] 참치캔은 왜 항상 원기둥일까 2018-01-11 10:57:00
바로 니콜라스 아페르(nicolas appert)입니다. 프랑스 출신의 제과업자였던 그는 1804년 유리병 안에 음식을 채우고 가열한 뒤 병속의 공기를 뺀 저장 방법으로 초기 유리 통조림을 발명했습니다. 이후 1810년 영국의 피터 듀란(peter durand)이 깨지기 쉬운 유리병 대신 철제 통조림을 만들었습니다.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FMK, 페라리 소비자와 모은 돈 기부해 2017-12-18 11:52:22
한편, 페라리 본사는 지난 9월 브랜드 출범 70주년 기념 한정판 '라페라리 아페르타'의 경매 수익금 전액을 아동 구호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휠체어 기부·이동도서관'… 나눔으로 멕시코 보듬는 한국기업 2017-11-30 02:20:50
멕시코·MPPC, LG전자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과 한인 로펌인 문더스 아페르투스(MUNDUS APERTUS, 열린 세상) 등 6개사가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멕시코 사회공헌 재단(CEMEFI)으로부터 2016년, 2017년 연속으로 사회공헌기업 인증 마크를 취득하는 등 멕시코 내 대표적인 CSR 활동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우선 스마트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