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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룩'의 정석, 홍경 공항패션 시선 사로잡아 2023-11-30 17:06:03
SBS '악귀',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체 불가 매력을 선보인 홍경은 검은 바지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후드 롱코트, 미니 크로스백을 매칭하며 맵시 있으면서도 세련된 옷차림을 완성했다. 한편 홍경은 조만간 차기작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데뷔 50년차 김해숙,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인터뷰+] 2023-11-30 09:13:04
'악귀', 외에도 현재 방영 중인 '마이 데몬', 넷플릭스 공개 예정인 '경성크리처'에도 참여했다. 여배우 중 가장 바쁜 배우를 꼽으라면 단연 김해숙이다. 그는 "골프 못 치는 연예인 저밖에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드라마는 사전제작을 하니까 오래전에 끝난 작품도 있었는데 이상하게 올해...
안보현·박지현 '재벌X형사' 출연 확정…1월 편성 2023-11-15 09:07:07
악귀'를 공동연출한 김재홍 감독이 의기투합해 위트와 텐션이 모두 살아있는 코믹 액션 수사물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보현은 노는 게 제일 좋은 철부지 재벌 3세이자 낙하산 형사 '진이수' 역으로 SBS 금토 사이다 히어로 계보에 가세한다. 진이수는 재벌가의 막대한 재력과 인맥은 물론...
공복은 위험해…'3일의 휴가' 신민아표 집밥, 잡숴봐 [종합] 2023-11-13 12:21:26
악귀', '힘쎈여자 강남순' 등을 통해 팔색조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해숙은 "새로운 역에 대한 호기심이 있고, 연기하는 사람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있다. 제일 행복하고, 편안하고,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엄마"라고 강조했다. 신민아는 "엄마와 딸의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3일의 휴가' 김해숙 "제일 잘 할 수 있는 건 역시 엄마" 2023-11-13 11:21:57
황보라와 육상효 감독이 참석했다. 최근 드라마 '악귀', '힘쎈여자 강남순' 등을 통해 팔색조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해숙은 "새로운 역에 대한 호기심이 있고, 연기하는 사람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있다. 제일 행복하고, 편안하고,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엄마"라고 밝혔다....
'화제작' 따라 요동치는 OTT 이용자 수…2위 싸움 치열 2023-11-12 07:00:05
앞서 2위 웨이브, 3위 티빙(71만명), 4위 쿠팡플레이(47만명) 순이 됐다. 웨이브는 6월 '악귀'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 8월 '연인' 시즌1, 9월 '악인취재기', 10월 '거래'와 '연인' 시즌2가 이용자를 끌어모으는 데 역할을 했다. 웨이브 관계자는 "납치 스릴러극...
미스코리아도 반한 해양심층수 사랑해 2023-10-13 17:38:48
바탕으로한 국내 프리미엄 생수에 걸맞게 'GOD 손호영 캠프' 협찬, '2023 악귀 드라마' 협찬, '2022 대통령실에서 개최한 '중소기업인 대회'(대통령, 국내 글로벌 5대기업 총수, 중소기업인 참석), '2022 미스코리아 공식생수', '2022년 JTBC 리슨어게인 페스티벌', '2022...
SBS 올해 3분기도 시청률 정상, 트리플 크라운 달성 2023-10-05 13:53:57
악귀'가 초반부터 잭팟을 터뜨렸고,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전 시즌에 이어 믿고 보는 드라마로 안착,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이제 막 시작한 7인의 탈출 역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예능은 언제나 시청률이 높았던 '미우새', '런닝맨', '골때녀' 등이...
추석 극장가 송강호·하정우·강동원 빅3 대결, 승자는? 2023-09-26 16:15:51
인간의 몸을 옮겨 다니며 영력을 사냥하는 악귀 범천(허준호)의 등장으로 다소 느슨했던 스토리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천박사의 파트너로 퇴마의 기술 파트를 담당하는 인배(이동휘)는 퇴마에 재능은 없지만 리모트 컨트롤 폭파 장치, 조명탄 등 각종 현대적 장비를 사용하며 적재적소에서 유쾌한 활약을 펼친다. 퇴마...
"저도 이제 피부과 갑니다"…관리하는 40대 강동원 [인터뷰+] 2023-09-26 06:58:07
이끈다. 강동원이 뛰고, 뒹굴고 날아다니며 악귀 범천(허준호 분)을 처단하는 게 러닝타임 내내 그려진다. 강동원은 "관객분들에게 좋아하는 액션은 제가 많이 맞아야 할 거 같더라"라며 "당하고 맞는 게 많아서 그걸 익살스럽게 표현하려고 했고, 동시에 칠성검으로 악귀를 처단하는 카타르시스를 주는 게 좋을 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