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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 안송이-인주연, '태양을 피하는 방법' 2023-10-20 15:04:5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총상금 12억원) 2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송이, 인주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 안송이, '힘찬 티샷' 2023-10-20 15:03:48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총상금 12억원) 2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송이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59전 260기'…10년 만에 우승 恨 푼 서연정 2023-09-03 18:26:15
캡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안송이(33)의 237개 대회였다. 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서연정은 3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다. 그러나 6번홀(파4)에서 티샷 실수로 공이 해저드에 빠졌고, 벌타 후 친 세 번째 샷마저 그린에 다다르지 못해 더블보기로 흔들렸다. 그사이 노승희가 7번홀(파4) 버디로 따라오면서 ‘첫 승...
정확도 앞세운 최은우 '210전 211기' 끝 우승 2023-04-23 18:08:18
첫 승을 올린 안송이(32)에 이어 KLPGA투어의 ‘최다 출전 우승’ 기록 역대 2위다. 이 대회는 비거리가 짧은 최은우가 정복하기엔 쉽지 않은 무대였다. 그의 올 시즌 드라이버 비거리 평균은 229.8야드. 순위가 부여된 선수 114명 중 91위다. 대신 정확성은 상위권이다. 최은우의 올 시즌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 적중률은...
최장코스서 정확도로 승부한 최은우…'210전 211기'에 성공하다 2023-04-23 16:24:06
안송이(32)에 이어 KLPGA 투어 최다 출전 우승 역대 2위다. 전장이 긴 이번 대회에서 최은우는 다소 불리한 조건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KLPGA투어에서 비거리가 뛰어난 선수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올 시즌 드라이버 비거리 평균은 229.8야드로 투어에서 102위에 그친다. 하지만 최은우는 비거리의 약점을 정확성으로...
'무명의 반전' 이주미, KLPGA 148번째 출전…9년 만에 첫승 2023-04-16 17:59:10
승을 거둔 안송이와 박소연(167개 대회), 윤채영(157개 대회) 다음이다. 이주미는 지난해 상금랭킹 58위(1억4546만원)로 상위 60위까지 주어지는 정규투어 시드를 힘겹게 지켰다. 그래도 올해 시즌 개막 네 번째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2년 시드를 보장받았다.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거머쥐며 지난해 1년...
[포토] 조혜림-안송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2023-04-13 19:55: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조혜림, 안송이가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 여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안송이, '우아한 피니시' 2023-04-13 19:50:2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안송이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여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후원하자마자 우승…씨앤투스 아에르 '쾌조의 출발' [김병근의 남다른中企] 2023-04-11 14:32:47
안송이 프로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스포츠 및 문화예술 분야 후원을 확대하고 있다. 안 프로는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에서 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씨앤투스 관계자는 "아에르(Aer)는 2년차 신예 이예원 프로의 새로운 도전을 향한 꿈과 14년차에 접어든 안송이 프로의 꿈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현역 최다 16승' 달성 박민지…"내년 LPGA 간다" 2022-11-13 18:11:31
안송이(32)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추위와 장대비 속에서 진행된 경기였지만 박민지는 전반 내내 보기 하나 없이 완벽한 경기력을 펼쳤다. 14번홀(파4)에서 첫 보기가 나왔지만 이때 2위와의 격차가 3타였을 정도로 여유 있는 우승이었다. 올해 박민지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셀트리온 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