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울 중구, 다산동에 여성안심택배함…남성도 이용 가능 2017-06-05 08:05:32
안심귀가 스카우트, 위기 상황 시 몸을 피할 수 있는 여성안심지킴이집, 몰래카메라를 잡아내는 여성안심보안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의 도움을 받으려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중구청 상황실(02-3396-4001)이나 120 다산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1인 여성 가구가...
박원순, '강남역 1주기' 추모 메시지 릴레이 제안 2017-05-17 11:59:24
안전한 사회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서울시가 안심귀가스카우트, 안심보안관, 안심택배, 안심이앱 같은 정책을 하고 있지만, 동시에 성평등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차별과 편견을 공존과 사랑의 정서로 바꿔내야 한다. 서로를 향한 존중과 믿음을 동력 삼아 새로운 세상...
앱으로 비상시 SOS 호출…스마트폰 흔들면 위치정보 자동 전송 2017-05-02 11:00:03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은 후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가입 시에는 본인인증을 해야 하고, 관리구청·보호자 연락처·본인 확인 사진 등을 업로드해야 한다. 기존에 개발돼 운영 중인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앱도 안심이 앱에 통합됐다. 시는 앞으로 목걸이나 얇은 카드 형식의 NFC 카드를 통해서도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데이트폭력·디지털성범죄 추방 앞장선다 2017-03-07 11:00:06
안심이' 앱은 4월 4개 자치구에서 본격 가동한다. 연내 14곳으로 확대한다. 앱으로 구조요청이 들어오면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상황을 파악해 경찰 출동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여성안심택배함과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여성안심테마거리, 범죄예방디자인, 보안등 LED로 교체 등은 지속 확대한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6 15:00:03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찾습니다" 170206-0176 사회-0018 08:55 "갑자기 팔다리 마비" 뇌졸중 택배기사 주차 차량 12대 '쾅' 170206-0182 사회-0073 09:00 [내일날씨] 기온 '뚝' 떨어지고 강한 바람…최저 -11∼1도 170206-0181 사회-0072 09:00 식약처, 온라인 축산물 허위광고 집중 점검 170206-0185...
송파구 "안전한 밤길 책임질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찾습니다" 2017-02-06 08:49:56
급여는 21일 근무 시 월 68만7천960원이다. 스카우트는 2인 1조로 풍납동·거여동·마천동·방이동·오금동·석촌동·삼전동·가락동·잠실동 등지에서 여성·청소년 귀갓길을 동행하고, 취약지를 순찰한다. 여성안심귀가를 원하는 구민은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구청(02-2147-2799), 120 다산콜센터,...
[서울 29초영화제 시상식] '색다른 서울' 찾아 행복한 창작여행…정책 서비스 다룬 영상 빛났다 2016-12-15 20:12:49
안심귀가 스카우트와 동행하며 으슥한 곳도 안심하고 통과한다.각부 최우수상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을 돕기 위한 정책을 다룬 작품들이 수상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을 받은 김정윤 감독의 ‘누나는 오줌싸개’는 어린이의 눈으로 저소득층 생리대 지원 정책을 그렸다. 어린 동생과 사는 소녀 가장이 식료품을...
[서울 29초영화제 시상식] "번뜩이는 재치와 도전정신 서울 움직이는 힘이자 자산" 2016-12-15 20:10:50
올빼미 버스, 안심귀가 스카우트같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들을 소재로 한 작품이 유독 많았습니다. 보기에 화려한 건물을 짓는 것보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끼는 정책을 많이 펼쳐달라는 주문이었습니다.”만약 29초영화제에 직접 출품한다면 어떤 작품을 만들고 싶은지 물었더니 박...
[래빗GO] '경단녀' 어머니‥월 60시간만 일하는 이유 2016-11-15 15:25:08
확보는 물론, 위험수당이나 퇴직금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스카우트 대원은 1시간 6500원, 최저임금(6030원) 언저리의 돈을 받습니다. 매달 63만 원 정도입니다. 한달 최대 근로시간은 60시간을 넘을 수 없습니다. 60시간이 넘으면 퇴직금 지급 대상이 됩니다. 서울시는 퇴직금 예산을 줄이기 위해 한달 60시간 미만 근무만...
[래빗GO] "여성 동행해 드릴까요?"‥"헉 누구세요!" 2016-10-11 09:19:17
대원들을 따라 파출소를 빠져나왔습니다. 웬일일까요. 귀가 전화 신청이 한 통도 들어오지 않습니다.대원들은 "사실 전화 신청이 들어오는 날이 많지 않다" 고 했습니다. 이럴 경우 스카우트 대원이 먼저 거리 여성들에게 다가가 안심 귀가를 제안합니다."안심 동행해 드릴까요?" 신호등 앞에 선 한...